예약 빡세질까봐 나만 알려고 하지...
아님 주변 지인이나 가족한테나 얘기하고 추천하지 굳이 커뮤까지 들어와서 후기 안 씀
비추 후기는 분노가 원동력이 돼서 쉽게 쓰게 되지만
추천 후기는 잘 안 남기게 되더라고... 귀찮잖아 막말로 나한테 뭐 떨어지는 것도 없고
바이럴 의심 받는 것도 싫어서 더;
난 좋아서 추천했는데 맞네 안맞네 이러쿵저러쿵 입방아에 오르는 것도 피곤하고 ㅇㅇ
하여튼 커뮤에선 정작 찐추천후기는 바이럴 의심 받는 경우가 많고
누가 봐도 바이럴인 광고글은 반응 핫하단게 아이러니...
아님 주변 지인이나 가족한테나 얘기하고 추천하지 굳이 커뮤까지 들어와서 후기 안 씀
비추 후기는 분노가 원동력이 돼서 쉽게 쓰게 되지만
추천 후기는 잘 안 남기게 되더라고... 귀찮잖아 막말로 나한테 뭐 떨어지는 것도 없고
바이럴 의심 받는 것도 싫어서 더;
난 좋아서 추천했는데 맞네 안맞네 이러쿵저러쿵 입방아에 오르는 것도 피곤하고 ㅇㅇ
하여튼 커뮤에선 정작 찐추천후기는 바이럴 의심 받는 경우가 많고
누가 봐도 바이럴인 광고글은 반응 핫하단게 아이러니...
얻는 것도 없을뿐더러 괜히 의심 받으면 기분만 잡치니께
+ 정보 건진거 고마워서 보답하려는 마음에 정성들여 후기 썼는데 반응 없거나 광고로 오인당하면 진짜 현타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