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누가 나한테 해코지하거나 그래도 그냥 넘어가거나 허허실실했는데 작년부터 변했는지 호구취급도 지겨운거야 암튼 그래서 그냥 가만히 안당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예전 인연들이 변했다고 뭐라 그러고 예전이 좋다하고 나는 싫은데..이거 좋게 변하는건가 긴가민가 하다.내 마음은 편해
예전인연 속마음 : 아 이새끼 호구라서 편했는데 안 편해지네 어딜 성장하려 해 그대로 ㅈ으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