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개그 욕심이 있어서 단 한 명의 관객이 나를 보고 웃는다면 만족하며 다닐 수 있어^^
당근빳따ㅏ 체결함
다녀야지 뭘 고민해
와 제발 시켜주세요
그 사장이 뭔짓을 더 시킬줄 알고?ㅋㅋㅋ안다님
333... 살아 있는 사람을 케이지 안에 든 햄스터로 만들어서 구경하는 인간인데 언제 무슨 짓을 더할 줄 알고...
정년퇴직까지 보장해주신다잖아; 당장 날 고용해줘
더한 짓도 시켜 주세요
하는 일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가 정답이긴 했네 ㅋㅋ
근데 CCTV 감시 있는 곳이면 결국 못다닐듯
제발 나 시켜줘1!!!
그것이 일이니까.
한다
평생직장. 뼈를 묻을게
도형 반복해서 그리면 뎃생력 도움될듯 입시미술하는데도 그거 비슷한 훈련도 하는데 그거 한다고 생각하고 2
7층 계단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은 퇴근해서 도형그리기 연습을 도움 삼아 일러나 그런 그림 그리면서 살래
23층 걸어다니면 무릎은 살아있는거야 ... ?
별 잘 그리고요? 하트 그리고 장인입니다
한 1년동안 돈빡세게 긁어모으고 나갈래 뭔가 쎄해...
쌉가능
남의 돈 받고 벌어먹고 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님. 더블로 부르면 그만큼의 일을 시킬거야. 나는 피할래
난 안 할래... 내 인격이 더 소중해
난 할건데 계약서 잘 읽어봐야될듯
절대 안 함. 결국 자기 자신을 파는 거야. 처음엔 자신의 시간을 파는 거지만 점점 자신의 인격, 자아까지 넘어감.
월1,200?? 그럼 2년만 다녀서 돈모으고 나갈래
23층까지 못 걸어올라가서 안 될듯ㅋㅋㅋㅋ
처음이야 저런 말도 안되는 거 시키다가 나중에 범죄라도 시키면 어쩔??
안전하게 정상 월급 받고 2년만 다녀서 돈 모으고 나간다..너무 좋음
내가 별 더 잘 그릴 수 있음
나도 오래 버텨야 1년일거 같아. 저런 경험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멘탈 다시 되돌리는 거 진짜 힘들어
나는 월 1200이면 내 존엄성 스스로 지키면서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 함. 저기서 더 심해져서 진짜 못 버틸 것 같으면 관두지 뭐.
내려오는것도 계단으로 내려오라면 못하고 아님 일년은 다닐듯
23층으로 살 뺄 겸 1년만 다닐래
계속 도형만 그리게 함 + 무슨 일이 났을 때 그만둘수있음 이 조건이면 걍 다님 요구사항이 에스컬레이터된다는 조건이면 안 함
23층 오히려 좋아
다들 안한다고하네, 그럼 내가 할게!! 월급 1200에 할 일 없고 정년까지라고하면, 계단 오르기 운동도 되고 (내려가는건 무릎에 안 좋다는데 엘베 타게 해줰ㅋㅋ)
몇년 다니고 퇴사할듯
죽을때까지 광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