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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6 21:13

    …?

  • tory_2 2024.05.06 21:13

    엇... 공감 간다

  • tory_3 2024.05.06 21:15
    무슨 걍 커뮤 글같네
  • tory_4 2024.05.06 2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1:42:56)
  • tory_5 2024.05.06 2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20:51:11)
  • tory_9 2024.05.06 21:16
    222222
  • tory_39 2024.05.06 21:28
    3333
  • tory_45 2024.05.06 2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6 21:38:34)
  • tory_6 2024.05.06 21:15
    어... 음...
  • tory_7 2024.05.06 21:15
    내용자체는 공감갈수도있겠는데ㅋㅋ
    문학의영역이 너무넓어지네..
  • tory_8 2024.05.06 21:15
    ㅋㅋㅋㅋㅋ 애비없으면 좋긴함ㅋㅋㅋㅋㅋ
  • tory_10 2024.05.06 21:16

    저 내용에 제목이 배교인게 킬포로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4.05.06 21:16
    난 이해를 못하겠어
  • tory_12 2024.05.06 21:16
    애비가 없나? 라는 생각만...인간 아버지 신 아버지 둘 있잖아
  • tory_11 2024.05.06 21:17
    ㄱㄴㄲ 그냥 예수란 인물이 신이라 생각해서 쓴거겠지?
    신은 좋겠다 애비가 없어서 이런 느낌인건가
  • tory_13 2024.05.06 2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19:37:39)
  • tory_19 2024.05.06 21:18

    인간 아버지는 그렇다치고 신 아버지는 거의 싸튀충급 아니냐

  • tory_23 2024.05.06 21:21
    삼위일체라 하나님=예수님=성령 똑같음 인간세상에 현신하려고 나타난 게 예수라...아버지가 나고 내가 아버지이기도 하지
  • tory_37 2024.05.06 21:28
    @13 ?????예수 인간아빠는 모세가 아니라 요셉 아니냐
  • tory_52 2024.05.06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6:08:38)
  • tory_57 2024.05.06 21:55
    @52 미혼모랑 결혼해서 남편되고 예수한테는 양부인 거 아님?
  • tory_65 2024.05.06 22:06
    @52 마리아가 예수 가지고 낳았을 땐 약혼 관계였어 천주교에서는 요셉이 마리아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서 성경에서 언급하는 예수의 형제 자매들은 요셉 전처가 낳은 자식들이고 마리아는 결혼하고 나서도 죽을 때까지 동정이었다고 해 그래서 명화들에서도 요셉은 노인으로 그려지고
  • tory_14 2024.05.06 21:18

    설명이 많이 필요한 글은 좋은 글은 아닌듯.. 

  • tory_35 2024.05.06 21:32
    이건 진짜 공감 못하겠음
    누구나 바로 이해하는 글만이 좋은 글은 아니야
    nn년째 연구중이고 아직도 해석이 바뀌는 문학들도 있단다
  • tory_79 2024.05.06 22:43
    다양한 해석이 탄생할 수 있는 글이 오히려 시대를 넘어 살아남음
    카프카의 변신만 봐도, 햄릿만 봐도 변신의 의미, 유령의 의미로 수백개의 해석과 설명이 나옴
    근데 그와 별개로 저 시는 해석의 여지를 떠나 좋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함
  • tory_15 2024.05.06 21:18
    움... 저런 뉘앙스라면 솔직히 커뮤하면서 위대한 시인들 많이 봤네..댓글로 예술하는 사람들 많은디...
  • tory_16 2024.05.06 21:18
    ?...
  • tory_17 2024.05.06 21:18
    저 시인이 썼다니까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간다
  • tory_18 2024.05.06 21:18
    마리아가 동정녀 상황에서 낳아서 그런거지?
  • tory_32 2024.05.06 21:25
    이거지
  • tory_20 2024.05.06 21:20
    배교가 뭔 뜻이야???
  • tory_19 2024.05.06 21:20

    종교 배신 

    믿던 종교를 버린다는 뜻 

  • tory_19 2024.05.06 21:20

    보자마자 빵터짐 무슨 맥락에서 쓴 건지도 알겠고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촌철살인 ㅋㅋㅋㅋ

  • tory_21 2024.05.06 2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16:53:25)
  • tory_22 2024.05.06 21:21
  • tory_24 2024.05.06 21:21
    문학적인거는 잘 모르겠고.. 예수 애비가 없는게 부러운것보다 마리아가 했을 고생이 더 밟히는데
  • tory_25 2024.05.06 2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 tory_26 2024.05.06 21:22
    문학상 받았으면 면면에 저런 글만 있지는 않을 것 같긴 해.
  • tory_27 2024.05.06 21:22
    좋은데 ?
  • tory_28 2024.05.06 21:22
    요즘 현대문학은 저래?
  • tory_29 2024.05.06 21:22

    어 아니 이해는 하는데 뭔가 순수문학 같진 않네

  • tory_30 2024.05.06 21:23
    트위터문학같긴 하다ㅋㅋㅋㅋ잘 써서 알티스타될 그런ㅋㅋㅋ
  • tory_38 2024.05.06 21:28
    22ㅋㅋㅋ
  • tory_31 2024.05.06 21:23
    무슨 의미인지 이해 시켜줄 사람… 예수는 인간애비 신애비 둘다 있는디??란 생각밖에…
  • tory_10 2024.05.06 21:29

    그러니까 제목이 배교겠지??

    인간 애비는 뭐... 형식적인 애비고

    종교에서는 신이 아버지라고 가르치고는 있는데 진짜 그 자가 아버지라고 부를 만한 자인지 아닌지....

  • tory_19 2024.05.06 21:29

    인간애비 신애비 둘다 있다기에는 신애비는 실존 자체가 의심스럽고 인간애비는 친애비가 아님 엄마가 동정녀잖아 그렇다고 치면 사실 그시절 혼외자식을 낳은 여자에 대한 대우가 어떻겠어? 솔직히 마리아가 ㄱㄱ 당했거나 혹은 혼외 임신으로 들키니까 신이 나를 임신시켰다 구라깠을 확률이 높음 신의 아그네스처럼 그러니까 굳이 따지면 예수는 사생아임 그렇기에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전제하에 원래는 애비가 없음 

    그런데 저 시가 빵 터지는 이유는, 기독교는 신을 남성으로 규정하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름 거기다가 한국 기독교(개신교가 훨씬 심하지만 천주교도 만만찮음)는 특히나 가부장적이고 여성 목사도 인정 안하고 여전히 구닥다리 여성혐오, 남녀역할론에 연연하는데 거기서 제일 존숭하는 존재가 예수잖아 니들이 그렇게 물고 빠는 예수가 사생아라는 팩폭으로 엿먹이는 거임 그러면서 가부장적 모습을 비판하는 거 

    동시에 화자를 젊은 여성으로만 한정하면 한남애비로 인해 인생이 고달프다는 그런 뉘앙스기도 함 마침 화자가 기독교도인데 그런 종교를 버리면서 날리는 엿이기도 함 


    +여기서 상상력을 좀더 발휘해 보면 젊은 여성 화자가 한남애비 때문에 너무 힘듬 그런데 기독교인이니 교회에 가서 그 힘듬을 토로했겠지 그런데 위에 말한 이유로 교회에서는 아버지를 용서하라 사랑하라 운운했을 거임 가스라이팅을 견디다 못해 기독교를 버리면서 마지막으로 날리는 말처럼 들림 예수는 찐애비가 없어봐서 애비가 우리를 사랑한다 우리를 구원하실 거라는 머리 꽃밭인 소리나 하고 있지 ㅋ 이런 거 

  • tory_42 2024.05.06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9:36:16)
  • tory_64 2024.05.06 2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00:23:15)
  • tory_83 2024.05.06 23:15
    @19 19톨 해석 좋다 고마워
  • tory_85 2024.05.06 2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0:39:47)
  • tory_91 2024.05.07 00:03
    @19 와 재밋다
  • tory_96 2024.05.07 02:14
    @19

    오 해석 완전 좋네 ㅋㅋㅋㅋㅋ

  • tory_33 2024.05.06 21:25
    좋은데 ㅋㅋ
  • tory_34 2024.05.06 21:26
    걍 시 같지도 않고 괜히 클릭해서 내 눈만 썩었네.
  • tory_35 2024.05.06 21:26
    어차피 시 읽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구구절절 이야기하기도 지치고
    써도 꼴랑 이거하나 읽고 요즘 시는 저렇구나 ㄷㄷ 하고 갈테고..
  • tory_36 2024.05.06 21:27
    나도 시인
  • tory_40 2024.05.06 2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3:57:06)
  • tory_41 2024.05.06 21:29
    단 두줄로 불쾌하게 만드는것도 재주네 ㅋㅋ
  • tory_18 2024.05.06 21:36
    왜 불쾌해? 그냥 궁금
  • tory_42 2024.05.06 2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9:36:16)
  • tory_43 2024.05.06 21:32
    트위터에 쓰세요 이런건
  • tory_53 2024.05.06 21:46
    222
  • tory_21 2024.05.06 2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16:53:25)
  • tory_48 2024.05.06 21:41
    기독교인?
  • tory_93 2024.05.07 01:23
    유교사상때문에?
    속된말로 얼핏 패드립같아보이는거같기도
  • tory_44 2024.05.06 21:37

    그냥 트위터에서 알티도는 그런글 같다...트위터 애들 다 시인하자  짧고 공감가는거 많던데

  • tory_46 2024.05.06 21:39

    오 좋다

  • tory_47 2024.05.06 2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01:41:24)
  • tory_12 2024.05.06 21:44
    오호 난 아니 아버지 둘이나 있는데 왜? 했는데 제목을 다시 보니 그렇네 시인이 기독교 신자였다고 가정하고 읽으면 확실히 어떤 감정인지 잘 느껴짐 두줄로 거대한 종교적 세계관을 부순고 부정하는 효과가 크네 어찌보면 대단함
  • tory_49 2024.05.06 21:42

    세상에 없는 게 나은 애비가 많은 게 현실이니 난 공감되는디.. 당장 나만 해도 울개비 누가 좀 어디로 납치해갔으면 좋겠어 

  • tory_50 2024.05.06 21:42
    이거 보니까 귀여니가 진짜 앞서갔구나. 20년 전에 저런 느낌의 시집 냈었는데
  • tory_35 2024.05.06 21:46
    솔직히 진짜 잘썼으면 인정하고싶어서 찾아봄


    ▲착한 여자와 이별 하면/ 그녀는 잘 지낼거야/ 금새 잊어버리지만// 나쁜 여자와 이별하면/ 그 년은 잘 지내려나 하며/ 두고 두고 생각한다(제목 ‘착한여자 나쁜여자’)

    ▲신발 끈 더 꽉 묶어./ 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 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야 이 멍청아.’(제목 ‘코스’)

    ▲명심해./하루만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그 사람은/다음날 또 다른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걸.(제목 ‘명심해’)


    박참새 좋아하지도 않고 여러 논란 있는 작가지만 귀여니와는 큰 차이가 있어보인다
    귀여니 얘기는 하상욱도 시인인가 논란 도돌이표일듯
  • tory_51 2024.05.06 2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02:25:12)
  • tory_54 2024.05.06 21:52
    이게 순수문학임?
  • tory_19 2024.05.06 21:58

    ㅇㅇ 넘나 순수문학 

    시가 원래 동시대에서 가장 파격적인 문학임 일종의 박사논문이라고나 할까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역할임 거기다가 고도의 상징화가 되어 있어서 눈에 딱 보자마자 바로 해석 되는 것도 있지만 도대체 이게 뭔 개솔이야 싶은 것도 원래 많음 독자에게 자율적 해석을 맡기는 거임 영화 본 후에 숨겨놓은 의도나 상징을 파헤치면서 노는 재미랑 상통함 

    그래서 시는 극단적인 저질에서부터 세기를 넘나드는 절구까지 아우르는 범위가 넓음 그런 맥락에서 저건 어딜 봐도 현대시 맞음  

  • tory_55 2024.05.06 21:54
    시 하나로 작가 평가하는 것도 웃기고 대체 그 ‘순수문학‘이 뭐길래ㅋㅋㅋ
  • tory_56 2024.05.06 21:54
    뭔지는 알겠는데 저게 좋다기보단 이게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 tory_58 2024.05.06 21:55
    시는 원래 함축적이고 생각거리를 던져주잖아 여기 반응만 봐도 해석의 여지가 있다는 건 알겠음 그리고 작가가 이런 글만 쓰지 않았단 것만으로도 난 의미가 있는 거 같음
  • tory_59 2024.05.06 21:57
    이게 순수문학인가?했는데 두세번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 배교인지도 애비가 없어 좋겠는지도 알겠음. 함축적으로 잘 썼네
  • tory_60 2024.05.06 21:58
    너무 좋은데!
  • tory_63 2024.05.06 22:06
    나도 너무 좋은데
  • tory_68 2024.05.06 22:11

    333

  • tory_61 2024.05.06 22:00

    요즘 현대시 보면 존내 감도 안 잡힐 정도로 소재도 희한하고 뭔소리인가 싶게 난해해서 뭐 

  • tory_62 2024.05.06 22:05
    뭔가 본인은 되게 맞말한다고 쓴거같은데 무교인데도 썩 보기좋진않은...
  • tory_66 2024.05.06 22:06
    시 좋은데ㅋㅋ왜 시하나 가지고 난리치는거지 순수문학이 뭐 별건가
  • tory_8 2024.05.06 22:08
    오잉 불호표현하는 애들이 많네
    어디가 그렇게 불편한지 궁금
  • tory_67 2024.05.06 22:10
    개비사랑단이라
  • tory_72 2024.05.06 22:28
    나도.. 솔직히 이정도로 후려쳐질 만한 시는 아닌 거 같아서당황스러움..
    애비사용해서 그런건가?
  • tory_92 2024.05.07 00:17
    종교 있으면 불편할것 같은데 이해도 되고 (무교임)
  • tory_69 2024.05.06 2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4:24:03)
  • tory_70 2024.05.06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6:15:58)
  • tory_71 2024.05.06 22:18
    오잉 나도 너무 좋은데 불호많은거 신기하다.. 난 무교톨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예수가 물리적 애비 없기도 하고 아버지라 부르는게 하나님인데 애비 없다니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거 아니야? 그러면서 좋겠다하니 배교인거고 넘 좋은데
  • tory_72 2024.05.06 22:18

    충분히 순수문학 같은디... 종교 잘 모르는 사람은 의아할 거 같긴함

  • tory_73 2024.05.06 22:21
    수준
  • tory_74 2024.05.06 22:22
    좋은데? 비판의 의견도 자유지만 미술도 그렇고 후려칠 필요 있나 싶음
  • tory_75 2024.05.06 2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0:54:55)
  • tory_76 2024.05.06 22:36
    지들이 뭔데 트위터에 쓰래마래야ㅋㅋㅋㅋ
  • tory_99 2024.05.07 04:35

    그니까 어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 tory_77 2024.05.06 22:36
    본문만 읽으면 뭐지싶지만 제목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해보니 좋은데? 이 작가 호불호 갈리는건 원래도 알고있었지만 이 시는 그렇게까지 불편함을 주는 편은 아닌것같은디 생각보다 불호가 많아서 놀람 독실한신자면 불쾌할수는 있겠는데ㅋㅋ
  • tory_78 2024.05.06 22:40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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