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이혼할 때 고아원 문제로 오해 해서 이혜원 원망하고
엄마랑 계부한테 학대 당하고 살아와서 그랬다치지만
이제 와서 뭐 오해였니 어쩌니
이혜원이 대신 고아원 가려고 아빠 따라간 거니 어쨌니
이런 얘기가 나올 틈도, 나온다고 해서 풀어질 전개도 아닌 거 같고
이 사태의 원흉인 친모랑 계부는
나름 철 들고 개과천선 해서(?) 착해(?)지기도 했고
배도은이랑도 친하게(?) 지내지 않나ㅋㅋ
그리고 이혜원은 배도은이 왜 이렇게까지 자기한테 악독하게 구는지 이유 물어본 적 없지?
배도은이 본인 못살게 구는 이유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배도은만 보면 그냥 부들부들 악 쓰기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