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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4 08:47
    신천지여?
  • tory_3 2024.04.24 08:48

    일반교회에서도 저거 하더라. 통성기도? 방언? 뭐 그러던데. 종교 없으면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앗, 나도 무교고 나도 저거 무섭...)

  • tory_2 2024.04.24 08:48
    저거 일반교회도 저래
    청소년/청년 여름 수련회?같은거 가면 ㄹㅇ 다 눈물 줄줄 흘리고 난리남
  • tory_4 2024.04.24 08:49
    통성기도라는게 손 휘저으면서 하는 그러는거야? 의식인가?
  • tory_5 2024.04.24 08:49
    어우 나도 뛰쳐나올 듯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4.04.24 08:49
    일반 교회도 저러던데. 좀 작은데서 보고 나도 런 함.
    예배실말고 기도전용방(??)같은게 있더라
  • tory_7 2024.04.24 08:49
    ㅋㅋㅋㅋ 나도 옛날에 밤에 교회 앞에 지나가는데 갑자기 사림들이 울부짖으면서 소리 질러서 미친듯이 달려서 도망친 적 있는데 알고보니 원래 그렇게 하는 기도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4.04.24 08:49
    방언/통성기도 할 수 있음 ㅇㅇ
    그거 보고 놀라고 거부감들수있음 ㅇㅇ
    여친/여친교회 사람들이 600개 카톡 <<<이게 줫나 에바임
    찐 교인은 저렇게 잡지않음 도망가시길
  • tory_15 2024.04.24 08:51
    22 여친카톡도 소름돋는데 교회사람들은 왜...??
  • tory_59 2024.04.24 09:16
    3333
  • tory_9 2024.04.24 08:49
    종교없는사람 눈에는 다 괴기해보여...
  • tory_11 2024.04.24 08:50
    22
  • tory_58 2024.04.24 09:14
    3333
  • tory_66 2024.04.24 09:20
    444
  • tory_67 2024.04.24 09:23
    55
  • tory_70 2024.04.24 09:29
    66 그냥 분위기 타서 따라하는 거라며
  • tory_76 2024.04.24 09:41
    7777 존나 무섭고 이상해
  • tory_10 2024.04.24 08:49
    나도 어릴때 친구따라 교회갓다가 무서웟던 기억..뭔가 수십명이 모여서 거기서 눈감고 노래부르고 그런게 무서웠어
  • tory_13 2024.04.24 08:50

    나도 어릴때 친구따라 갓다가 봤는데 개무서웠음

    그 옆에서 따라하는 친구도 무서웠고 그뒤부터 교회근처도 안감 무서워서 

  • tory_12 2024.04.24 08:50
    일반 예배도 아니고 통성기도하는게 일반교회에서도라고??
    사이비나 개독에서나 그러는줄 내기준으론 이상한 종교나 광신도 구분선임 나도 런한다 ㅋㅋ
  • tory_24 2024.04.24 08:55
    무굔데 통성기도 들어봄... 그거듣고 난 원래 무교지만 앞으로 더더욱 교회갈일 없겟다싶더라
  • tory_77 2024.04.24 09:42
    통성기도 일반교회도 많이 함 ㅋㅋ
  • tory_14 2024.04.24 08:50
    이게 그 샤먼들이 느끼는 트랜스 상태인건가?
  • tory_16 2024.04.24 08:52
    방언터지면 서로 축하해주기도 함...미션스쿨 나와서 자주봤어
  • tory_25 2024.04.24 08:56

    축하를 왜해줘..?

  • tory_32 2024.04.24 08:58
    @25

    예수랑 직통했다고 생각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 tory_77 2024.04.24 09:43
    @25 방언이 성경에 적힌 성령의 은사 중 하나라서
  • tory_17 2024.04.24 0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04:34:30)
  • tory_18 2024.04.24 08:53
    나 한인교회 삼겹살구워준다고해서 따라갔다가 저거 보고나서 나 혼자 학교에서 존나 아싸가되더라도 한인교회랑은 연 안만들음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24.04.24 0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0 20:21:35)
  • tory_20 2024.04.24 0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0:29:03)
  • tory_21 2024.04.24 08:54
    난 통성기도는 그냥 그런데 카톡600개에서 쎄함
    거기다가 여친말고 교회사람도 연락한게ㅎㅎㅎ
  • tory_22 2024.04.24 08:54
    카톡 600개가 더 소름...
  • tory_23 2024.04.24 08:54
    일반 교회에서도 저래...나 모태신앙이라 초중고딩때 수련회도 가고 그랬는데 수련회만 가면 분위기 잡고 회개기도하게 만들었어 다들 울면서 저렇게 기도함 난 전혀 그렇게 안되던데 남들처럼 안하면 안될 거 같아서 눈물 짜내느라 힘들었어
    그나저나 카톡이 60개도 아니고 600개 ㅎㄷㄷ하다 단톡방에 사람이 많나 했더니 여친 카톡이 590개
  • tory_26 2024.04.24 08:56
    중학생때까지만 다닌 교회기는 한데 꽤 독실하개 다녔는데 저런거 없었는데…? 뭐야 무섭다.
    물론 그보다 카톡 600개가 더 무섭긴 해 ㄷㄷ
  • tory_27 2024.04.24 08:57
    나도 고등학교때 반친구 따라 교회 한번 갔는데 학교에선 그렇게 조용했던 친구가 그러는거 보고 진짜 개충격...... 나같은 애는 절대 못다니겠다 싶더라고.
  • tory_28 2024.04.24 08:57
    저걸 보여줄 생각을 하다니 ㄷ ㄷ 징그럽
  • tory_29 2024.04.24 08:57
    나도 막 우시는거보고 거부감느껴서 교회에서 성당으로 옮김 지금은 나일론 신자지만 나일롱?
  • tory_30 2024.04.24 08:57

    좀 무섭다... 카톡 600개는 뭐야 ㄷㄷㄷ

  • tory_31 2024.04.24 08:58
    저게 그냥 남들이 그런다기에 다 얼레벌레 따라하는 경우가 태반임..성경보면 방언이라는건 쉽게 오는게 아니라는 구절있는데 k교회들은 어찌나 방언을 잘하는지 모르겠음....
  • tory_33 2024.04.24 08:59
    통성기도까진 일반교회겠거니 함... 근데 카톡을 590통?
  • tory_34 2024.04.24 0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1 15:07:46)
  • tory_35 2024.04.24 08:59

    600개요...?

  • tory_36 2024.04.24 08:59
    난 외할머니가 저러셔서 어릴때 외갓집 가는게 너무너무 싫었어. 왔다 하면 애들 앉혀두고 심하면 1시간 동안 소리지르면서 기도하시고... 덕분에 손주들은 다 무교임
  • tory_37 2024.04.24 09:00
    내 친구는 기독교인데 방언 저건 못하겠다고 하더라 ㅋㅋㅋ
  • tory_38 2024.04.24 09:00
    나도 초등학교때 동네있는 큰교회에 다녔는데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저런 통성기도 봤음..심지어 학생대상이라 초딩부터 고딩까지 있는데도 저러더라;; 그때 너무 충격받아서 그이후로 교회안갔는데 거의 2년정도 교회 왜 안나오냐고 매주 집으로 전화왔음.
    사이비집단이랑 다를바없이 느껴져서 진짜 거북하더라
    기독교 지금도 안좋아함..;;
  • tory_24 2024.04.24 09:00
    여친 와우넴... ㄷㄷ
  • tory_39 2024.04.24 09:01
    나도 교회설계 답사가서 2층예배당에서 1층 신자들 참관만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고, 울고 몸 흐느적거리는데 미친사람들인 줄; 그충격 공포 못 잊음😱 카톡600개는 진심 공포네..
  • tory_40 2024.04.24 09:02

    저 장면까지는 있을 수 있음. 그냥 예배가 아니고 젊은 애들끼리 따로 모임까지 가질 정도면 엄청난 신앙심인거라.... 근데 부재중 통화가 너무 오바인데??? 이상하네 그 부분이 

  • tory_41 2024.04.24 09:04
    590통이 더 무서운
  • tory_42 2024.04.24 09: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1:03:01)
  • tory_43 2024.04.24 09:06

    나도 어릴때 친구 따라 가끔 교회 몇번 가다가 방학에 캠프 같이 가자길래 수학여행 생각하고 따라갔다 저거 보고 완전 교회에서 발 끊음;;;

  • tory_44 2024.04.24 09:06
    기도도 좀 그런데 카톡 600개는 더 소름
  • tory_45 2024.04.24 09:07

    방언, 통성기도 하는 거 완전 이상함.

    나도 학교 개신교 동아리 지나가면 저거 하고 있어서 소름끼쳤음.


    개신교 기준으로도 단체로 저러는 거 정상 아니지 않아?;;;

    우리나라는 흔하게 하는 것 같지만...

    단체로 모이기만 하면 성령이 내린다고...?

  • tory_45 2024.04.24 09:12
    만일 온 교회가 모여서 저마다 이상한 언어로 말하고 있을 때 보통 교인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모두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있을 때,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보통 교인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가책을 받아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마침내 자기 마음에 품은 비밀이 폭로될 것입니다. 그러면 엎드려 하느님을 경배하며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하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형제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느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도 있을 터이지만 모든 것은 교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한 언어를 말할 때에는 둘이나 많아야 셋이 차례로 말해야 하고 한 사람은 그것을 해석해 주어야 합니다. 해석할 사람이 없을 때에는 교회 안에서는 그런 말을 쓰지 말고 혼자서 말하거나 하느님하고만 말하십시오.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4:23~28(공동번역)'''

    심지어 고린토서에서도 그러지 말라고 하네 ㅋㅋ
    이게 뭐 말이 안 통하는 외국인에게 선교할 때 모르는 외국어가 튀어나오는 그런 거여야 기적이고 그런 거지, 한국어 언중들 모여서 단체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게 무슨 성령이며... 단체로 무당짓하는 거지;;
  • tory_60 2024.04.24 09:17
    @45 22 단체로 무당짓 하는거. 소름끼쳐
  • tory_85 2024.04.24 09:55
    @45

    고린토서에 있는 것도 충격이네 원래 이런 종교였다고?

  • tory_46 2024.04.24 09:07

    일반교회도 저러는거면 ...어떤 정신병보다 무섭다

  • tory_47 2024.04.24 09:07
    무당들이 접신하는 약간 그런건가
  • tory_63 2024.04.24 09:18
    222 그런 느낌 나서 무섭고 기괴함....
  • tory_48 2024.04.24 09:07
    초딩때 친구따라 간 교회에서 저거보고 충격먹고 잊혀지지 않음
  • tory_49 2024.04.24 0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3:52:48)
  • tory_50 2024.04.24 09:08

    다른 나라 기독교도 저런 거 해?

  • tory_52 2024.04.24 09:08
    22 나도 딱 이거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했음
  • tory_92 2024.04.24 10:12
    나는 못 봄. 구 독일톨이고 현지인 친구들중 목사인 애들이 있어서 ㅡ 나는 무교 ㅡ 예배에 앉아 있은 적 많았는데 그냥 예배던데? 정통 루터파 교회임
  • tory_112 2024.04.24 1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4:31:15)
  • tory_51 2024.04.24 09:08
    나도 학교에서 나 포교하려고했던 사람있었는데 대학교 생활 도움도 많이 줘서 ccc 모이는거 따라갔다가 저거하길래 끝까지 지켜보다가 그 사람한테 난 아닌것같다하고 ㅃㅇ함
  • tory_31 2024.04.24 09:09
    외국기독교 잘안저래
  • tory_53 2024.04.24 0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21:32:25)
  • tory_54 2024.04.24 09:09
    나 대학때 좀 아침 일찍 학교 갔다가 동아리 건물 쪽 지나는데
    그 앞 잔디밭에 한 6명 정도가
    하늘에 대고 막 뭐라고 계속 얘기하고 진짜 무서웠음
    그게 기독교 동아리 애들이 아침 기도 하면서 하는 거고
    방언 터진 거라더라고.. 진짜 서로 소리 높여서 하고
    어떤 사람은 울부짖듯이해서 보는 입장에서는 기괴했음ㅜ
  • tory_55 2024.04.24 09:12
    카톡 600개라니 저분 잘못걸린 기분인데 ㄷㄷ
  • tory_56 2024.04.24 0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02:25:05)
  • tory_57 2024.04.24 0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0:21:36)
  • tory_61 2024.04.24 09:18
    교회 오래 다녔지만 방언 보면 기괴하고 단체로 집단 히스테리 스톡홀름 걸려 정상 아닌것 같다 생각했고, 지금도 그럼
  • tory_61 2024.04.24 09:19
    딱 한번 남에게 뽐내고 자랑하고 싶어서 혹은 묻어가고 싶어서 흉내내는 방언 말고, 진짜 찐으로 터진사람 봤는데 그 사람은 애초부터 신내림 받기 싫어 교회 다닌 사람이었음
  • tory_62 2024.04.24 09:18
    진짜 노이해..저런다고 본인들 기도가 다 이루어지는건가
    ㅎㅎㅎㅎㅎㅎㅎ
  • tory_64 2024.04.24 09:18

    방언 존나 기괴함 존나 무섭다가 웃겨서 튀어나온 기억...

  • tory_65 2024.04.24 09:19
    으악 ㅁㅊ나도 미션스쿨 나왔는데 거긴 성당이라 그랬나 저런거의 존재를 지금 처음 알았음;; 이게 사이비가 아니라고...
  • tory_68 2024.04.24 09:24

    기도? 할 수 있음;;근데 카톡 600ㄱ ㅐ..? 오해..?  너무 수상함 

  • tory_69 2024.04.24 09:25
    어릴 때 교회 다녔을 때도 예배 볼 때 막 울면서 부르짖는 어른들 보고 제정신인가 싶어서 거부감 들었고 결국 청소년 때 탈주함ㅋㅋㅋ
  • tory_71 2024.04.24 09:30
    교회는 아니고 ccc면 대학생모임이잖아. 난 활동 안해봤지만 약간 다들 신실하고 열정적임.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카톡, 전화는.... 좀 너무 했음
  • tory_72 2024.04.24 09:31
    외국 기독교도 해
    우리나라 오시는 목사님이나 신도들 보면 저렇게 기도해
    다만 외국에는 드러내놓고 모여서 기도하는 일이 적고 그걸 권해도 안되는 법(?)같은 게 있어서 볼 일이 적을 뿐
  • tory_107 2024.04.24 11:04
    뭔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ㅋ
    일욜마다 모여서 기도 하고
    국교가 기독교인 나라에 사는데 웃음나온다
    저런 미친짓거리 샤머니즘 한국 기독교말고 없어
  • tory_112 2024.04.24 1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4:31:15)
  • tory_73 2024.04.24 09:31

    무서운거 진심 이해됨 .. 한창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교회다녔는데 간증하는거 보다 무서워서 안나감

    당시 청년부 사람들이 울집앞에 맨날 찾아와서 한동안 부모님 불러서 집 들어가고 그랬디..

  • tory_74 2024.04.24 09:36
    나 직장땜에 엄청 큰 교회 따라갔다가 사람들이 단체로 통성기도 하는거 듣고와서 몸살났음 존나 기빨림..
  • tory_75 2024.04.24 09:41

    그냥 집단발작으로 밖엔 안 보임 정신 이상해 보임

  • tory_78 2024.04.24 09:43

    나도 방언 어렸을 때 교회에서 많이 봤는데.... 진짜 맞아? 아직도 궁금해ㅋㅋㅋㅋ 

  • tory_79 2024.04.24 09:46
    어릴때 교회다녔는데 당황스러움.,. 통성기도도 할말없는데 걍 어거지로하고
  • tory_80 2024.04.24 09:48

    나 모태 천주교신자인데 초딩때 교회따라갔다가 저런거 하는거 보고 트라우마생김.

    근데 원글은 다 그럴수 있는데 카톡 전화가 더 소름이네...

  • tory_81 2024.04.24 0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02:58:05)
  • tory_82 2024.04.24 09:50

    초등학생 때 까지 개신교 교회 다녔는데, 통성기도 여러번 봄. 진짜 접신하는 줄... 진짜 무서웠어...;;

    진짜 말을 못알아먹겠는데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도 아님...

    사실 통성기도나 방언은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사람이 너무 집중하면 그럴 수 있지 않나 싶기도)

    카톡 600이 장난아니네;;;;;;;; 

  • tory_83 2024.04.24 09:51
    저런 기도시간 갖는 교회가 있긴하더라 나 어렸을때 다니던 교회도 했었어 교회다니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는데 밖에서 보면 완전 이상하지
  • tory_84 2024.04.24 09:54
    단체 정신병인데 저건
  • tory_86 2024.04.24 09:56
    와 나듀 중학생때 친구가 자기네 교회가자고해서 따라갔는데 나도 저 방언하는 광경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기도 내용을 입밖으로 내는게 아니라 그냥 외계어…를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하더라 ㅋㅋ목사가 미친줄알았음…
  • tory_87 2024.04.24 09:59

    카톡 600개 보냈다는게 존나 사이비같은데...

    어떻게든 자기네로 끌어들이들일거라고, 포기못한다는 거 아녀 ㄷㄷㄷㄷㄷ

  • tory_88 2024.04.24 10:00
    교회 여름캠프가서 놀랬음 ..그때 다들 울길래 울어야 되는줄 알고 즙 짜느라 고생했네 ... 애들이 뭘 안다고 진짜 광기임
  • tory_89 2024.04.24 1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2:07:40)
  • tory_90 2024.04.24 1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8 22:19:46)
  • tory_91 2024.04.24 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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