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호텔의 유령을 봤는데 넘넘 재밌었어
인천 배경은 구도심 배경에 옛날..개항기같은 근현대 소설이 재밌는것 같더라고
내가 사는 곳이 구도심이라 그런가 아는곳이 나와서 두근거리고
시대는 상관없는데 위에 설명한 시기가 배경이면 더 좋음 이런 소설 더 없을까?
인천 배경은 구도심 배경에 옛날..개항기같은 근현대 소설이 재밌는것 같더라고
내가 사는 곳이 구도심이라 그런가 아는곳이 나와서 두근거리고
시대는 상관없는데 위에 설명한 시기가 배경이면 더 좋음 이런 소설 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