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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30 12:38
    오ㅏ............와.....진심......................
    한숨밖에 안나온다
  • tory_2 2024.03.30 12:38
    도대체 저럴 거면 애는 왜 낳은거야......
  • tory_3 2024.03.30 12:39

    맞벌이하는데도 집이 작아서 애 하나랑도 같이 못 살 정도면 애를 왜 낳았어 도대체???

  • tory_4 2024.03.30 1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15:31:48)
  • tory_5 2024.03.30 12:39
    아..... 진짜 사람들이 애기를 낳는데에 좀 더 신중해졌으면 좋겠음..... 애기는 무슨 죄로 낳음당해서 저런 아픔을 겪어야하는건지ㅠㅠㅠㅠㅠㅠ....
  • tory_6 2024.03.30 1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12:39:36)
  • tory_7 2024.03.30 12:39
    오 와 ㅎㅎ ..
  • tory_8 2024.03.30 12:39
    애기 너무 안쓰럽다...ㅠㅠㅠㅠㅠ
  • tory_9 2024.03.30 12:39
    부모가 부모 맞냐....단칸방 하나에서도 애랑 사는데 뭘 집이 작다고...어휴..맞벌이 하면서 집이 그렇게 작겠어 애 앞에서 저러냐 어휴 애랑 할머니가 정말 안쓰럽다...
  • tory_10 2024.03.30 12:40
    암만 집이 작아도 애 하나를 못데리고 살아?? 애를 왜 낳은거야...
  • tory_11 2024.03.30 12:40
    오박사말맞아 진짜 액세서리 취급. 할머니집에 수납해놓고 그래도 비싼액세서리니 한번씩 들여다봐야지 하는.
  • tory_12 2024.03.30 12:40
    이거 보고 제발 반성하길ㅠ..남의 애인데도 너무 안타까워
  • tory_13 2024.03.30 12:40
    부모가 좀 모자란 사람들인가...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 tory_14 2024.03.30 12:41
    이게 그저 방송에 나올 수 있는 내용인건가.. ........
  • tory_15 2024.03.30 12:41
    아니 저 부모는 지금 장난임? 표정 왜저래;;;
  • tory_16 2024.03.30 12:41
    아 애기야....진짜 부모되기전에 교육 빡세게 시키자 수준이하의 부모가 너무 많아
  • tory_26 2024.03.30 12:43
    222222
  • tory_17 2024.03.30 12: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2 15:54:02)
  • tory_18 2024.03.30 12:41
    누가 신청한거야? 애기 너무 안됐어ㅠㅠㅠㅠㅠㅠㅠ
  • tory_19 2024.03.30 12:41
    저게 학대가 아니고 뭐야.. 동물을 키워도 저러면 욕먹는데..
  • tory_20 2024.03.30 12:42
    애기가 엄마아빠를 싫어하는것도 아니네
  • tory_30 2024.03.30 12:44

    얼마나 부모님 정이 고플까..ㅠㅠ 어린데 벌써 큰 상처줬다..진짜.. 

  • tory_21 2024.03.30 12:42

    생후 1년 막 넘겨서부터 6년째 저러고 있으면... 솔직히 부모는 자식한테 애착이 안 생겼을 거 같은데...

    조부모님들 건강히 오래오래 아이랑 함께하시기를...

  • tory_22 2024.03.30 12:42
    저 방송 한번도 안봐서 모르는데… 주변에서 신고해서 방송에 나오는거야? 아니면 본인 신청? 저 부부가 자기네가 신청한거야?
  • W 2024.03.30 12:43
    엄마가 애랑 어색하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나옴
  • tory_37 2024.03.30 1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22:10:01)
  • tory_39 2024.03.30 12:44
    @W

    본인이 왜 애랑 어색한지 진짜 몰라서 신청한거임?? 그것도 놀랍다...

  • tory_22 2024.03.30 12:54
    @W 어휴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네
  • tory_99 2024.03.30 13:54
    @W 와 ㅋㅋㅋ양심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 tory_122 2024.03.30 15:28
    @W

    왓????? 그럼 안 어색할 거라고 생각한거임? 레알?

  • tory_23 2024.03.30 12:42

    ??나 진짜 궁금한데 애의 뭐가 문제라서 나온거래???

  • tory_25 2024.03.30 12:43
    어디까지 뻔뻔하고 멍청해야 이런방송에 나오는걸까...
    본인은 잘못없다는 사람 오조오억....부모가 젤 문제구만
  • tory_27 2024.03.30 12:43
    그래놓고 나중에 다 크면 그때서야 자식노릇 하라고 하려구.. 뭐가 문제라고 금쪽이에 신청해서 나온건지도 의문이고… 고해성사라도 하려고 나왔나
  • tory_28 2024.03.30 12:43
    왜 낳았냐 이건 금쪽이가 아니라 그알 실화탐사대 수준이다 이게 아동방임이 아니면 뭔데 ㅋㅋ 저게 강아지였어봐라 시골집 보냈어요 일년에 세네번 들여다봐요 하면 파양이라고 욕 이백플 달릴거다 친부모한테 존나 관대함
  • tory_129 2024.03.30 17: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1 11:19:14)
  • tory_29 2024.03.30 12:43
    새벽에 글보고 영상봤는데 엄마가 좀 그랬던게 그냥 애보는데 자기 에너지쓰는거가 싫고 남편을 공유하기 싫어하던데 왜 저 프로나온건지 모르겠는게 그 잠깐볼때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아이를 이상하다고 신청한게 너무 화가남...그저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건강하시길 바랄뿐이야 저 아이가 행복하게 성인될때까지 함께 계셔주셨으면 좋겠음
  • tory_31 2024.03.30 12:44
    반면에 참. 결국 아이에겐 얼마나 만나든 횟수를 떠나 부모가 젤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 우리도 조카를 조부모가 키우는 중이라 생각이 많아지네
  • tory_33 2024.03.30 1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0 13:41:37)
  • tory_64 2024.03.30 12:55
    다른 글에서 봤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잘해주시고 같이 실고싶은데 체력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보여서 저렇게 생각한 거 같아
  • tory_95 2024.03.30 13:44
    이게 유치원 끝나도 친구들은 부모들이 데릴러오는데 나는 할머니가 오고..(서울 맞벌이 많은 지역은 그나마 조부모도 많은데 전업 많은 지방은 더 심함)
    쟨 주말에도 부모를 못보는데.. 할머니랑 키즈카페를 가도 음식점을가도 놀이터를 가도 공원에가도 다들 엄마아빠랑 오는거보면 엄청 부러워하지
  • tory_104 2024.03.30 13:59

    ㅇㅇ 그래서 다른 측면으로는 학대 받는 자녀가 부모를 버리는게 어렵다고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 사연 애기 친구들이나 또래는 부모랑 사는 애들이고, 대화속에 엄마, 아빠가 자주 등장할텐데, 저 어랜애가 얼마나 부러워할까 싶음.

  • tory_110 2024.03.30 14:13
    나도 조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지금도 엄마가 낯설어 몇 년에 한 번씩 엄마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데 너무 어색하고 내가 먼저 보고 싶단 생각 전혀 안 들어 애바애임
  • tory_32 2024.03.30 12:44
    마음이 아프다ㅠㅠ 진심 왜 낳았어ㅠㅠㅠ
  • tory_33 2024.03.30 12:44
    괜히 어설프게 희망고문하니까 애가 불안해하는듯...

    차라리 초등학교 가기전에는 여건이 안되니까 조부모와 살아라 자주 내려올게 초등학생 되면 함께 살자 이렇게 확실하게 말하면
    애도 맘을 좀 다잡을텐데

    아무리 바빠도 1년에 3번 만나는건 성의가 없는거 같은디....

    저렇게 어쩌다 만나거 부부가 둘이 같이사네마네 하면 중간에 애가 눈치만 보는듯
  • tory_34 2024.03.30 12:44
    아기가 너무 안쓰럽다 저럴 거면 왜 낳은 거야 대체
  • tory_35 2024.03.30 12:44

    하 너무 속상하다 ㅠㅠㅠㅠㅠㅠ 

  • tory_36 2024.03.30 12:44
    부모 저건 방임이고 방임은 일종의 학대인거지
    처벌받아야돼
  • tory_38 2024.03.30 12:44
    나 이 편 안 봤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부모들한테 뭐라고 안 해? 그리고 이 부모 반성 안 해? 나 보고싶은데 고구마일까봐 못 보고 있어ㅠ 하필 우리 애랑 같은 연령이라 마음이 찢어진다ㅠ
  • tory_65 2024.03.30 12:57
    아동학대라 얘기함. 그냥 친한 고모나 이모의 수준이라고.
  • tory_108 2024.03.30 14:09
    전화해서 항상 자기가 궁금한거만 물어보고 다른 애들 선행학습하는거 얘기하니까 엄마가 애를 악세서리처럼 대하는 것 같다고 함
  • tory_40 2024.03.30 12:45
    .............하고 싶은 말 많은데 남의집 일이라 험한 말 안할련다
    요즘 자기 애인데 자기 애인줄 모르고 사는 부모들이 많은것 같다
    어제 오늘 여러가지 글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하네
    그냥 아이들이 안타깝다
  • tory_41 2024.03.30 12:45
    애한테 상처 언제까지 줄건데 대체
  • tory_42 2024.03.30 12:45
    경제적 지원은 하는거야? 부모라고 하지말고 그냥 후원자정도가 낫겠다. 학교 다 졸업할때까지 후원만 좀 도와주시고 스스로 부모라고는 하지 말자...
  • tory_43 2024.03.30 12:46

    저럴 거면 애를 왜 낳아? 염치가 없네 세상에

    맞벌이, 집 크기 핑계대지마라. 책임감도 없고 인간이 덜 됐네.. 황혼육아하는 조부모님하고 애만 불쌍하다


  • tory_44 2024.03.30 12:46
    허.. 😧
  • tory_45 2024.03.30 12:46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
  • tory_46 2024.03.30 12:46
    애가 6년이나 떨어졌는데 저렇게 부모님 찾는거면 진짜 부모가 애한테 고맙고 미안해서 절하고 데려가야해.. 저기서 좀더 크거나 다르게 생각했음 평생 노력해도 부모자식간의 거리를 좁힐수 없는데..
  • tory_55 2024.03.30 12:50
    그니까...
    나도 금쪽이랑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솔직히 부모님 좋아는 하지만 명절에나 보는 친척같았음
  • tory_47 2024.03.30 12:47
    너무 화난다. 저런 부모 밑에서도 애가 바라게 자라는구나 너무너무 화나
  • tory_48 2024.03.30 12:47
    안쓰러워ㅜㅜ
  • tory_49 2024.03.30 12: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23:23:03)
  • tory_50 2024.03.30 12:48
    부모 자격 진짜 없다.
  • tory_51 2024.03.30 12:48
    저정도면 애엄마가 외조부모한테 있어서 금쪽이네. 부모한테도 불효고 애한테도 방임이고 저게 뭐야.
  • tory_52 2024.03.30 12:48
    아우 짠해라..
  • tory_53 2024.03.30 12:49

    애를 왜 낳았는지 궁금해진다 별로 애한테 관심도 없나본데.. 집이 작아서 안되면 아이는 왜 낳았음? 부모가 맞벌이라 바빠서 못 데려온거면 애를 왜 낳았는지

  • tory_54 2024.03.30 12:50
    방임도 학대인데 학대가 아니라고?
  • tory_94 2024.03.30 13:38
    학대라고 함.....
  • tory_56 2024.03.30 12:51
    딩크가 좋으면 낫지말던가 ㅠㅠ
  • tory_57 2024.03.30 12:52
    저건 자식을 버린거지 어떻게 자식을 잊어 일년동안 데려와야지 데려와야지 하면서 6년이 흘러..? 참나
  • tory_58 2024.03.30 12:53
    차라리 그냥 버려
  • tory_59 2024.03.30 12:53
    금쪽이보면 애가 문제인 경우보다 부모가 진심 문제인
    경우가 훨 많은듯 심각하다
  • tory_60 2024.03.30 1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9:41:37)
  • tory_60 2024.03.30 1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09:41:37)
  • tory_61 2024.03.30 12:55
    집이 작아서 안된다니.. 하..... 방한칸에서 사는 가족도 있는데.. 남편이랑 애 둘이 있는 거도 못봐준다며 잠깐밖에 못봤는데 그냥 애기였음 애는 아무 문제 없었음
  • tory_62 2024.03.30 12:55
    1년에 3번 미쳤어...? 나 아는 부부도 애 홀어머니댁에 맞겨놓고(지방임. 부부는 서울) 한달에 한두번 보러간다서 그거듣고도 왜낳았지 속으로 생각했는데 더 심하네. 진짜 왜 낳았냐
  • tory_63 2024.03.30 12:55
    저렇게 있다 애기가 맘의 문닫고 나면 어떻게해도 관계가 안좋아질건데
  • tory_66 2024.03.30 12:57
    안 키우는데 무슨 부모야 저 애기한테 부모는 낳아준 사람이 아니라 외가쪽 할머니 할아버지임 당신들은 그냥 아줌마 아저씨라고요.
  • tory_67 2024.03.30 12:59
    왜 낳은거야 대체
  • tory_68 2024.03.30 12:59

    1년 2개월 때 맡겼는데 5세 되면 데려가야지 6세 되면 데려가야지...? 여기서부터 내 어이 다 터져나감... 

  • tory_69 2024.03.30 12:59
    진심 애를 왜 낳은거야?? 저애(=자녀)는 뭔 잘못이고 부모님(=할머니 할아버지)은 뭔 잘못인데???? 저렇게 자기 할일 내팽겨칠거면 생명은 왜 낳았냐고.
    +그거와 별개로 애 안 데리고 왔으면 좋겠음. 저 사람들이 남의 눈에 못 이겨 애 데리고 온다고 방임을 안할까?ㅎㅎㅎ 차라리 애 입장에선 그나마 조부모 돌봄이라도 있는게 나아. 조부모님이 힘들시겠지만.
  • tory_70 2024.03.30 1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3 15:44:45)
  • tory_71 2024.03.30 13:02
    내가 왜 눈물이 나지 ㅜㅠㅠ 에휴 맘아파
  • tory_72 2024.03.30 13:04
    애기 불쌍해
  • tory_73 2024.03.30 13:08
    솔직히..이정도면 욕먹고 싶어서 나온 거 아닐까..;; 무슨 생각인거야
  • tory_20 2024.03.30 13:08
    유튭가서 보고왔는데 진짜... 말 줄인다 말 줄여
  • tory_74 2024.03.30 13:09
    진짜 일반인이라 참는다
  • tory_75 2024.03.30 13:11
    저럴거면 왜낳았어 대체 누구 좋으라고 낳았어?
  • tory_76 2024.03.30 13:13
    안 데려갈거면 자주라도 가라고...
  • tory_77 2024.03.30 13:14
    저러면서 조부모가 교육 안 시켜서 방임이라 하다니  부모들은 애 데려다 키울 생각이 1도 없으면서
  • tory_78 2024.03.30 13:15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ㅠㅜ
  • tory_79 2024.03.30 13:15
    이전 캡쳐보니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말고 또 그위의 외증조할머니 외증조할아버지도 같이 살던데 ㅠㅠ 외할머니는 애 키우랴 시부모님 수발까지....에휴
  • tory_80 2024.03.30 13:18
    이럴거면 애를 왜 낳아?? 왜 낳았음?
  • tory_81 2024.03.30 13:18
    아니 일주일에 한번 만나도 모자를판에..이모도 일년에 2,30번은 만나. 예쁜조카 눈에 밟혀서
  • tory_82 2024.03.30 1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10:24:22)
  • tory_83 2024.03.30 13:20
    아기 저러다가 그냥 체념하게 될까 걱정이다 그럼 그냥 마음의 문 닫는건데. 저 부모들은 그때가서 후회하고 아이탓하지마라
  • tory_84 2024.03.30 1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14:39:10)
  • tory_85 2024.03.30 13:23
    움짤에서 놀람 뒤에 보이는 부모의 표정이 참.. 할많하않해야지..
  • tory_86 2024.03.30 13:24
    욕도 아깝다 부모 자격 없어 뻔뻔하게 어디 방송에 나와
  • tory_87 2024.03.30 1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7:05:06)
  • tory_88 2024.03.30 1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3 1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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