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면산장살인사건
제노사이드 심플플랜 오페라의유령
2222222
2222222222 남편 기다리면서 두시간만에 육백페이지 후루룩 읽었어 ㄷㄷ
람세스 5권이었어.. 밤새서 읽음
프로젝트 헤일메리
홍학의 자리
달까지 가자
밝은 밤
피프티 피플
은근 그런책 많은데 기억 나는건 고백이랑 최근에 읽은 건널목의 유령
모순
자기 앞의 생
쇼코의 미소
내 심장을 쏴라
오 스크랩... 고마워
최근에 읽은 것 중에
홍학의자리랑
일곱번째 배심원도 재밌었어
향수
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번째 삶
모스크바의 신사
프로젝트 헤일메리
붉은 수수밭
키르케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소금 비늘
킨
가재가 노래하는 곳
지구 끝의 온실
파운데이션과 제국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한니발
13.67
해리포터 ㅋㅋ
다빈치코드
최근에 마당이 있는 집
고래 적으러 왔는데, 댓글에 많네. 고래.
333333
슬럼독 밀리어네어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해리포터
너무 옛날책인가? ㅋㅋㅋ
사물들 / 동급생 / 지구에서 한아뿐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일단 급하게는 이렇게 생각난당
완득이, 완전한 행복, 마당이 있는 집,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완득이랑 마당이 있는 집은 서점에서 가판대에 서서 끝까지 다 봄
고래 구매만 해놓고 아직 안읽었는데 읽어봐야겟다 ㅋㅋㅋㅋ
내가 밤을 꼴딱 새워읽었던 모방범, 7년의 밤, 제노사이드 다 있네 ㅋㅋㅋ
고래 읽다가 너무 기빨려서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동급생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두꺼워서 나눠 읽긴 했는데 흡인력 대단해
1Q84
망내인, 핑거스미스,밝은밤, 파친코
친밀한 이방인
달과 6펜스
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