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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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6.01 22:05
    너무절망적이다... 162이라니
  • tory_2 2023.06.01 22:06
    와...
  • tory_3 2023.06.01 22:07
    이세용은 키 몇인데???
  • tory_7 2023.06.01 22:07
    구글링하니까 171이래
  • tory_10 2023.06.01 22:08
    @7 엄마 148 아빠 171이면 어쩔 수 없네
  • tory_80 2023.06.01 23:26
    @10 아... 남자도 작은 편인데 여자가 너무 작네...
  • tory_4 2023.06.01 2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5 01:55:43)
  • tory_5 2023.06.01 22:07
    걱정되겠다ㅜㅠㅠ
  • tory_6 2023.06.01 22:07
    162... 노답이네...
  • tory_8 2023.06.01 2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1 10:13:57)
  • tory_9 2023.06.01 22:08

    162...

  • tory_11 2023.06.01 22:08
    162……….. 키는 유전인걸 어쩌겠어
  • tory_12 2023.06.01 22:08
    남편을 키 큰 사람 만났어야..ㅠㅠ
  • tory_13 2023.06.01 22:08
    헐...
  • tory_14 2023.06.01 22:09
    키는 유전이여서 어쩔수 없음...
  • tory_15 2023.06.01 22:09
    ㅜㅜㅜㅜㅜ
  • tory_16 2023.06.01 22:09
    사실 키는 유전으로 결정된다고 하더라 호르몬 맞아도 플러스 이삼센치정도인걸로 앎
  • tory_17 2023.06.01 22:09
    조금이라도 더 클려면 일찍재워야지...
  • tory_18 2023.06.01 22:10
    음,,,,,
  • tory_19 2023.06.01 22:10

    헐 남자가 162면..

  • tory_20 2023.06.01 22:10
    162 남자 한명 아는데 진짜 작더라ㅜ
  • tory_21 2023.06.01 22:10

    그냥 유전임 키 걱정 안할려면 키 큰 남자를 만났어야...

  • tory_22 2023.06.01 22:10
    내 친구네 애기들 두명 이거 맞는다더라구. 요새 많이 맞나봐 병원 사람 많대. 내 친구가 키가 작아서 148정도거든. 걱정돼서 맞게 하더라구. 애초에 막 180 이런 걸 바라는게 아니라 168될거면 이거 맞고 170이라도 되라 약간 이런 느낌이래. 근데 가격도 무시 못하겠더라구 일반 가정에서는 ㅠㅠ
  • tory_23 2023.06.01 22:10
    유전자는...어쩔수없다
  • tory_24 2023.06.01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8:22:35)
  • tory_25 2023.06.01 22:10
    헐 어캄...줄넘기라도 마니시키고.... 몰겟다...
  • tory_26 2023.06.01 22:11
    근데 저것도 정확한거 아니지 않나???
  • tory_27 2023.06.01 2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07 18:32:44)
  • tory_35 2023.06.01 22:14
    내가 아는건 +- 5인데 그 5도 당사자한테는 엄청 크겠지.
  • tory_36 2023.06.01 22:14

    유전자로 정해져 있고 그 한도 안에서 최대치로 끌어내는 정도일걸..

  • tory_21 2023.06.01 22:16

    유전적으로 클수 있는 한계치는 정해져있어. 외부적인 요소로 인해 그 한계치까지 크지 못할순있는거고 (트라우마, 영양 실조 등) 그 한계치를 외부적인 요소로 넘진 못함. 저 예측 수치가 틀릴 가능성은 있을듯..

  • tory_67 2023.06.01 22:40
    유전자보다 더 크는게 아니라
    예측이 틀린 거일듯.
  • tory_28 2023.06.01 22:12
    아는 사람 아들도 예상 키 160 초중반 나왔었는데 주사 맞고 160 후반까지 키웠던데... 근데 천 넘게 썼다고 들었음 홍영기는 돈 많으니까 맞추는게 좋긴 할 듯
  • tory_35 2023.06.01 22:19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한달에 주사 한번 맞추는데 10만원 정도고 1년하며 120정도인데... 이걸 뼈 성장 끝날때까지 해야하니까 일찍 시작하면 진짜 천만원까지 가겠다;;
  • tory_29 2023.06.01 22:12
    엄마아빠 둘다 작아서 ㅠㅠ
  • tory_30 2023.06.01 2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3 13:31:00)
  • tory_31 2023.06.01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23:39:55)
  • tory_32 2023.06.01 22:13
    엄마가 돈 있으니까 지금부터 꾸준하게 맞으면 10cm정도는 더 키 클수 있음
  • tory_33 2023.06.01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3 18:07:42)
  • tory_53 2023.06.01 22: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37:33)
  • tory_59 2023.06.01 22:28
    홍영기 구독자 애칭같은거!
  • tory_34 2023.06.01 22:13
    키는 유전이라 주사 맞더라도 한계가 있지...ㅠㅠ
  • tory_37 2023.06.01 22:14
    요새 초딩들 3대 등골이 1.교정 2.드림렌즈 3.성장호르몬주사 라던디.. 친구가 자기 조카는 1,2 두개다 한다구..
  • tory_77 2023.06.01 2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02 19:17:25)
  • tory_38 2023.06.01 2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3 15:55:39)
  • tory_39 2023.06.01 2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11:40:37)
  • tory_40 2023.06.01 2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3 02:38:22)
  • tory_41 2023.06.01 2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2 02:26:48)
  • tory_42 2023.06.01 22:15

    내가 사기꾼이면 예상키 일부러 좀 낮게 나오게끔 만들어서 주사 많이 팔아먹을 듯...

  • tory_43 2023.06.01 22:16
    작긴하네 만 10세면 초5데 124면.. 홍영기가 키가 엄청 작았구나
  • tory_97 2023.06.02 07:45
    억..진짜 그렇네
    나 초5때 키가 158이었는데
  • tory_44 2023.06.01 22:16

    엄마 아빠가 키 작아도 자식이 키가 큰 경우는 보통 엄마쪽이든 아빠쪽이든 대를 거슬러 올라갔을때 키큰 분이 계셨을 확률이 높은데 그것도 알아봐야할듯?

  • tory_45 2023.06.01 22:17
    남자애들은 군대 다녀와서까지 크니까… 근데 요즘 160초반 남자들 진짜 많이 보임. 30대 남자들도 되게 작은 사람 많더라
  • tory_46 2023.06.01 22:18
    나 예상 키 159 였는데 167 까지 큼.. ... ㅈㄴ잘먹고 ㅈㄴ많이 잠..
  • tory_41 2023.06.01 2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2 02:26:37)
  • tory_54 2023.06.01 22:24
    ㅇㄱ ㄹㅇ임 진심 ㅈㄴ 잘먹고
    시간대는 상관없으니 존나 많이 자는게 ㄹㅇ 중요함
  • tory_60 2023.06.01 22:28
    ㄹㅇ 임 나도 우리집에서 유난히 큰 편인데 잘 먹고 ㅈㄴㅈㄴ 잘자야함.... ㄹㅇ ㄹㅇ
  • tory_79 2023.06.01 23:21
    이거 레알임 일찍 자야됨 울집 어릴때부터 엄마가 강제로 일찍 재워서 셋 다 167-170사이임
    근데 주변에 키작은 친구들 보면 거의 다 초등학생때부터 늦게 잤다고 하더라고 울집은 고딩돼서 야자하기 전까진 늦게자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었음ㅋㅋㅋ 글고 셋다 먹기도 장정 수준으로 먹고.. 운동도 하나씩 꾸준히 했다
  • tory_96 2023.06.02 06:06
    엄빠 키 작고 나 고1때 160 안됐는데 고3때 165까지 컸어 지금 생각해보니 잠 엄청자고 잘먹음 쉬는시간에도 거진 잠
  • tory_47 2023.06.01 22:18
    1센치라도 클수있다면 뭐라도 해볼듯
  • tory_48 2023.06.01 2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30 00:54:19)
  • tory_49 2023.06.01 2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8 03:32:31)
  • tory_50 2023.06.01 22:20
    혈육이 밤에도 혼자 나가 농구를 줄기차게 했음 그래서 많이 먹고 일찍 자고 이랬댔는데 .. 160 초반대가 예상이면 진짜 뭐라도 해볼 것 같다
  • tory_51 2023.06.01 22:20
    뭐든 해줘야할듯...
  • tory_52 2023.06.01 22:20
    아. 저런 수치가 대게 맞나보넴...
  • tory_54 2023.06.01 22:24
    우리 엄마 153 아빠 171 인데
    10살 차이나는 막둥이 남동생 ㄹㅇ
    개잘먹고 개잘자서 지금 고3인데 181임
    (아마 더 클듯)

    그대신 "진짜" 잘먹고 잠도 개오래자야 가능성 있는듯
    나도 163이고 잘먹고 잘자고 뛰는 운동 하는게 ㄹㅇ 중요
  • tory_55 2023.06.01 22:24
    키는 유전인거 같아
    나 초딩때 매일 새벽에 자고 운동 우유 극혐했는데 나랑 동생 둘다 170 184임
  • tory_56 2023.06.01 22:25
    저 주사가 의학적으로 증명된건지 궁금하다 윗댓에도 있지만 예상치는 진짜 예상이라 주사맞고 큰건지 원래 거기까지 클거였는지 알 수 있나?
  • tory_57 2023.06.01 2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18:13:54)
  • tory_58 2023.06.01 22:27

    엄마 163 아빠 163인데 난 174 외탁이기도 한데 어릴때 운동하고 엄청먹고 엄청잤음.. 

  • tory_61 2023.06.01 22:29
    근데 보통 저 예측이 맞아? 진짜 저정도면 할건 다 해야지.
  • tory_62 2023.06.01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1 23:54:23)
  • tory_63 2023.06.01 22:31
    부부가 작더라도 조부모 중에 키 큰 사람 있으면 가능성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면 예상키에서 드라마틱한 변화(163에서 180이 된다던지)는 없을것 같음 키는 유전이 진짜 커서ㅠㅠㅠ 저기서 5,6cm더 크는것도 유의미한 변화일 것 같은데 나라면 성장호르몬주사 맞추고 애들 농구 같이 키크는 운동 시키고 수면시간 조절 해줄듯
  • tory_69 2023.06.01 22:35
    부부가 작더라도 조부모 중에 키 큰 사람 있으면 가능성 있을것 같은데22222

    엄마 153 아빠 170인데 나랑 여동생 168이거든
    왤까 생각해보니까 조부모님이 나이대에 비해 키가 크셨어
  • tory_64 2023.06.01 22:32
    이래서 재벌가 결혼장사할때 키를 포기 못함..
  • tory_65 2023.06.01 22:33

    가족 중에 키 큰 사람 한명도 없나..작은엄빠 다 키 작으신데 할머니가 키 크셔서 사촌동생 키 180 넘음..외모도 할머니 닮았는데 

  • tory_66 2023.06.01 22:33
    핸드폰하지말고 일찍자야됨
  • tory_67 2023.06.01 22:33
    키는 유전.
    미국, 프랑스로 따로 입양간 한국 쌍둥이 성인되어 만났는데 둘다 150 좀 넘던가.

    부모님 작은데 큰애 나왔음 조부모세대에 누가 있는 거지.
    나도 내가 남자 혈육보다도 큰데 유일하게 외조부가 키가 컸음.
    성장 클리닉 가서 컸다?
    그냥 클 키가 큰거라고 봄.
    나도 고등학교때까지도 중간에서 앞이었음. 불면증 있어서 잠도 어려서부터 못잤고. 그래도 계속 크더라.

    먹고 자는 것도 학대 수준 아니고는 무의미할듯.입 개 짧아서 몸무게 50키로 나가도 180 넘게 크더라.
  • tory_67 2023.06.01 22:42

    솔직히 저런 업체들은 최대한 낮은 예상키 부르는게 이득이겠지.
    틀려도 키 크면 업체덕이고
    키 안 큰다면 돈 쏟아부을테니.

    애초에 클리닉을 방문한 것 자체가 부모가 작다는 거니까.

    평행세계가 있어서 클리닉 이용 안 한 평행우주의 자식이랑 키 비교하는 거 아니고서는 효과를 따지는게...
    뭐라도 해주고싶은 지푸라기 잡고싶은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거라.

  • tory_73 2023.06.01 2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30 00:31:45)
  • tory_68 2023.06.01 22:34

    내 주변에.. 남자 160대 여자 150대...  있었는데.. 자녀 둘다 성장호르몬 주사 맞히고... 아들 170 넘고.. 딸도 160 넘겼어.  성공한 케이스... 하지만, 돈은 억수로 많이 깨졌지.. 마이너스 통장... 그래두  투자해서 성공했으니 뿌듯해 함. 

  • tory_70 2023.06.01 22:36
    잘먹고 잘자는것도 의미없는거 같음…
    북한 수준으로 굶기고 아이돌 수준으로 못자는거 아니면…
  • tory_71 2023.06.01 22: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2 22:07:19)
  • tory_72 2023.06.01 22:46
    우리집도 키 큰 유전자는 아닌데 친척이 항상 밤 10시만 되면 다 자는 집인데 아들들이 키가 다 180을 넘김.
    아빠가 키 컸던 친구는 호르몬 주사 맞았는데 오히려 더 못 컸음...
    진심 잘먹고 제때 잘자는게 젤 중요한거 같음.
  • tory_74 2023.06.01 22:56
    근데 자는거 진짜 중요한듯 우리집에서 나만 야행성인데 난160이고 여동생166 남동생 178이야 엄마163 아빠165에서 동생들은 클만큼 컸는데 나만 못큼ㅠ
  • tory_75 2023.06.01 22:58
    만10살치고도 작네 나 초2때 키여
  • tory_76 2023.06.01 2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4:09:40)
  • tory_78 2023.06.01 23:14
    222 호르몬 주사면 추후에 문제없나
  • tory_81 2023.06.01 23:27
    걍 키는 유전이야
  • tory_82 2023.06.01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01:16:17)
  • tory_83 2023.06.01 23:32
    내 유전자 내에서 최대한 크려면 잘자는게 최고인 듯

    혈육이 학창시절 학폭으로 불안증 수면장애 심하게 와서 성장기에 하루에 3시간 자면 많이 잔건데 병원에서 검사 할 때 성장판 열려있다고하고 최저로 예상했던 키보다 훨씬 덜 큼ㅜ
    다른 혈육들은 병원 예측보다 더 컸고 딱 부모님 키보면 예측되는 범위인데ㅠ
  • tory_84 2023.06.01 23:35
    키는 엄마쪽 유전이 더 크다는데 진짜일까?
  • tory_85 2023.06.01 2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1 23:49:17)
  • tory_86 2023.06.01 2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9 14:04:03)
  • tory_87 2023.06.01 23:43
    그냥 팔자라고 생각....
    아빠 176 엄마 162
    아들 174 딸 172임...
    둘 다 예능프로 빠라 12시 넘어 자는 일 태반이었음
  • tory_88 2023.06.01 23:54
    일찍 자야해... 나톨은 유전검사같은건 안해봤는데 집안 분위기가 항상 일찍자는 분위기였어ㅋㅋㅋ 초딩까지는 9시~10시 사이에 잤고 중딩때도 10시반이면 잠ㅋㅋㅋ동생 183, 나 172임
  • tory_89 2023.06.01 23:59
    엄마 168 아빠 175
    딸 174 아들 175

    걍 유전임 나 초~중딩때 새벽까지 겜하고 학교가서 잤음
  • tory_90 2023.06.02 00:05
    이모부 170 안되고 이모 160 안되는데 사촌오빠 180 넘어
    드문 케이스겠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운 좋으면 170까진 어케 가능하지 않으려나...
  • tory_91 2023.06.02 00:07
    예전 부모세대는 못먹던 시절이라 자식들이 예상키보다 큰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 그대로 크는거 같더라
  • tory_92 2023.06.02 00:19

    222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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