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부턴 발췌인데 중요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가서 읽을사람들은 읽고와서 보는거 추천(단편이라 한시간이면 다봄)
리뷰가 다 작년인건 작년에 한번 올린글인데 새로 캡처하기 귀찮아서 그때 캡처짤만 가져와서 그렇습니다...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요한은......... 티테를 사랑해..............
요한은 티테를 진짜로 사랑한다!!!!!!!!!!!!!!! 사랑한다고오오!!!!!!!!!!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야 발췌만 읽으면 미친 사람이 헛소리하는것같은데; 내용은 감동적인건가?..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볼만해? 너무 반응이 일관되어서 ㅋㅋㅋㅋ 되게 궁금하다!!!
참고로 이런 소설 많이 못읽어봤고 (한 두어편?)
안경원숭이라는 저 작가의 '황제와 여기사'는 읽어본 적 있음!!!!!! (꽤 재밌게 읽었음...)
근데 이거 호불호 답댓 유도한 건 아닌데 그렇게 읽히려나 ㅠㅠ??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주륵
아니야...꼭 끝까지 봐봐....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고 ㅠ
눈을 떠요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고오오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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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봐야겠ㅇㅓ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구매했어...퇴근할 때 봐야지...!!
방금 보고 왔다... 요한은...티테를 사랑한다고...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