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프로페셔널한데
손호준캐는 상대적으로 fm스러운면이 있다고 한다면
김래원캐릭터는 즉흥적이고 무대뽀스러운면이 있어서
그 대비감 때문에 관계성이 더 살아난다고 해야하나
게다가 둘이 같이 협조해서 일할땐
묘한 시너지가 발휘되서 일이 진행되는것에 대한
쾌감? 그 짜릿함이 더 생기는것같음
지금 극중에는 둘이 분야가 다르다보니 (경찰/소방관)
각자 영역에 대한 바운더리가 분명한데
차라리 같은 직업군이였다면
둘이 더 부딪히고 티카타카 쩔었을것같아서
저 재미있었을것같음ㅋㅋㅋ
결론은 이 드라마 존잼이야...
가끔씩 미드 보고있는듯한 느낌들때도ㅠ있음.. ㅎ
손호준캐는 상대적으로 fm스러운면이 있다고 한다면
김래원캐릭터는 즉흥적이고 무대뽀스러운면이 있어서
그 대비감 때문에 관계성이 더 살아난다고 해야하나
게다가 둘이 같이 협조해서 일할땐
묘한 시너지가 발휘되서 일이 진행되는것에 대한
쾌감? 그 짜릿함이 더 생기는것같음
지금 극중에는 둘이 분야가 다르다보니 (경찰/소방관)
각자 영역에 대한 바운더리가 분명한데
차라리 같은 직업군이였다면
둘이 더 부딪히고 티카타카 쩔었을것같아서
저 재미있었을것같음ㅋㅋㅋ
결론은 이 드라마 존잼이야...
가끔씩 미드 보고있는듯한 느낌들때도ㅠ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