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정에서 로설 싸잡아 이야기하는 거나 로설 안읽는다고 이야기하는 걸 삭제된 글들이나 댓글들까지 대체 요 며칠 사이 몇번이나 봐야하는지 모르겠다
비판도 못하냐고 하겠지만 여기 장르소설 읽는게 취미고 좋아하는 사람들 있는 공간이야
싫다 하는거에 비해서 그래서 강압적이지 않은거나 쓰봉류가 아닌 소설들을 그래서 읽긴 하는건지도 모르겠어
그냥 내내 읽을거없다 볼거없다 안보게된다는 말만 하고 정작 여기저기서 후기 많이 올라오는 비고수위 소설들 노정에선 언급 한두번 올라오는게 끝인 경우도 많아
후기 스뽕류 아니면 글도 적은데 가기에 댓글도 1~2개 많으면 3개 겨우달려..
그냥 노정에 그만큼 현로파이가 적으니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불만 가진 적 없고 애초에 댓글 많이 달리길 바라거나 다른 사람들이 내 후기 읽고 그책 읽길 원했으면 여기 안올렸을거임
근데 까는건 매번 화력도 높고 자기가 현로 안읽는다말하는 현로톨(?)들도 많음
현로가 요새 얼마나 별로고 구린지에 대해 말하는 이는 많으면서 정작 아닌 작품들은 인기가 있어도 딱히 읽는 것 같지도 않다는 말이야
요즘 현로 별로라 말하는 이들이 소설 추천을 원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이악물고 무슨무슨소설 재밌다 읽어보라고 눈새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라고 봐
어째서인지 현로는 당장 난 이래서 현로 안읽는다 현로 장르는 문제있다는 말을 노정에서 당당하게 하는 사람이 다수있는 장르인데
그래서 탈덕했다고? 안읽는다고? 노정에서 그거 안궁금해...
정작 비쓰봉류 인기작들은 카멜급 아니면 거의 올라오지도 않고 찾아읽어볼 생각도 없고 반응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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