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 목걸이는 왜 팔아?
한남들 저거 사서 삼성다니는거처럼 위장해서 사기칠거 같은데..
가져다 버리는 것보다 낫지 않아?
안 써서 파는건데 집에 쓰지도 않을 쓰레기 쌓아두는 것보다 낫지 않나? 왜 화를 내는지 잘 모르겠음
팔던말던 그냥 별 생각 안들거같은데 왜저렇게 화가 났대?
버리느니 파는 거지...
사원증 목걸이 빼고는 다 팔만 하구만
33333 필요없어서 처분 목적으로 당근하는 거면 새 거여도 좀 저렴하게 내놓던가ㅋㅋㅋ 시중가 비슷하게 내놓는 건 한 탕 해보겠습니다! 이걸로 보여서ㅋㅋㅋ
필요없으면 파는거지 뭐 ㅋㅋ
저런건 비매품이다보니까...
약간 저런거 사다가 사기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버리는 것 보다 낫지 뭐가 문제
안 쓰는 거 파는 게 뭐가 문제지???
파는건 이해가지만 사는게 이해가안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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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해서 회사에서 지원물품을 준건데 되파는건 좀 아니지. 사원증 걸고 다니라고 준건데. 다이어리도 업무에 사용할 수 있고.. 안쓰니 판다< 이건 아닌듯 애초에 저것들이 선물도 아니고 ㅋㅋㅋ
반대의견 전체를 매도해놓고 불편하면 쓰루하라는건 뭔ㅋㅋㅋㅋ
삼성이 뭐라고 삼뽕이 생겨 삼성따까리 짓 ㄴㄴ 내 리플 불편하면 쓰루해
부럽당 이러면서 들어왔는뎈ㅋㅋㅋㅋ 근데 저걸 살 사람이 있으려나
중소기업에서 줬더라도 난 파는 건 아니지 싶은데...
파는건 이해하는데 선물로 받은건데 넘 비싸게 파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주는거 쓰는일이 없어서 매년 쌓이는입장에서는 파는건 이해 됨. 그런데 가격이 에바
저게 그냥 공책을 파는거면 저 가격이면 안되잖아
파는 사람 조차 삼성입사상품임을 강조하고있고 삼성간판달아 팔고있으니 문제 아님?
저게 어떻게 쓰이겠어 누군가가 사서 삼성입사했다는 증거품으로 쓰이지 그냥 공책으로 쓰이나
학생증도 내가 받은거니 짱깨한테 그냥 돈 받고 팔아도 되는가와 비슷한거라고 생각함 나는
선물이라도 필요없으면 파는거지..
달라고 한 것도 아니잖아
안쓴다고 그럼 버려???? 주변에 나눠주려고 해도 안쓰는 사람 천지고, 줄 사람도 없으면 당근이나 중나라도 팔거나 나눔하는게 그게 뭐...
위 토리말처럼 입사하고 싶은 사람은 뭔가 운 받고 싶어서 사용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
해외에서는 유명 대학교나 국제 회사에서 저런 굿즈들 만들어서 팔기도 하니까..
난 스타벅스나 이상한 굿즈같은 거 이런거 왜 모으고 돈 주고 사나 싶은 것도 있던데..
비싼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고..
ㅋㅋ둘다 이해는 됨
아니꼽게 보이는것도 이해되고
어차피 안쓸거면 파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이해는 되고
근데 팔기보다는 그냥 보통 어디 주변에 아는사람한테든 필요한 사람한테 주거나 하지 않나??
저걸 싸지도 않은 가격에 파는게 정말로 좋아보이진 않음
난 그냥 뭉텅이로 2만원 이러고 치워버릴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 모나미 각인볼펜 이런 거 개당 가격 매긴 게 싫네 ㅋㅋㅋㅋㅋ
파는거야 뭐 상관없는데 좀 비싸다고 생각 ㅋㅋ
ㅋㅋㅋ가격이 너무 비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렇다. 저걸 돈 주고 살 사람이 있을까????
하긴 본문만 보곤 팔수도있겠다 생각했는데 그러네...
저것도 복지의 한가진데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결국 줄어들수밖에 없지.
어쨌든 핑계거리 하나 더 주는거잖아 어떤사람은 받아서 잘 쓸수도 있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전체가 피해를 봐야하는데???
파는 거 보다 사는 게 더 애잔해
이런것도 mz 차이인가 사고가 늙은이라 그런지 저런 걸 판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ㅠ
나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