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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9.26 12:11
    읽다가 대피소 부분부터 눈물너무나서 이따 따로 챙겨봐야겠어
  • tory_2 2022.09.26 12:12
    일단 운동하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 호의적이야 쌩자연이니까 그냥 본연의 순수한 선의를 주고받기 편해
  • tory_2 2022.09.26 12:13
    게다가 산은 오르다가 죽겠다 싶은데 또 죽게 냅두지 않는 곳
    다른 운동이랑 다르게 올라갔으면 내려가는 것도 해야 끝이야 오른다고 끝이 아니라는 게 인생과 닮았어
  • tory_39 2022.09.26 12:43
    @2 그렇네 인생과 닮았어 정말
    나는 이제 막 내려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무리까지 잘 해야지 힘내자
  • tory_3 2022.09.26 12:12
    나 첫번째 트윗 볼 때 마다 울어 ㅠㅠㅠㅠ
  • tory_17 2022.09.26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3 14:40:09)
  • tory_4 2022.09.26 1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8:51)
  • tory_10 2022.09.26 12:18
    우와 토리야 사진 넘 멋지다...
    극히 일부의 모습일텐데도 산이 어떨지 상상이 가
    멋진 사진 공유해줘서 고마워
    혹시 뭘로 어디서 찍은건지 알 수 있을까?
  • tory_13 2022.09.26 12:19
    우와 진짜 멋지다 여긴 어디야??사진 진짜 잘띡었다
  • tory_16 2022.09.26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1 21:40:55)
  • tory_4 2022.09.26 1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8:51)
  • tory_4 2022.09.26 12: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8:51)
  • tory_4 2022.09.26 1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8:51)
  • tory_10 2022.09.26 12:27
    @4 고마워!! 소백산 너무 멋있다..1400이구나
    최근들어 등산 다니기 시작했는데 7~800만 되도 마음먹고 가야하던데
    1400은 진짜 단디 먹고 가야할 높이네..그래두 꼭 가고싶다!!!
    옛날 어렸을 때 뭣모르고 끌려간 한라산 성판악 코스도 컨버스신고 다녀왔으니..갈수있겠지...
  • tory_31 2022.09.26 12:32

    사진 잘 보고 가 너무 멋있다 고마워.

  • tory_4 2022.09.26 1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1 21:38:51)
  • tory_32 2022.09.26 12:34
    사진예뻐서 저장했어 고마워
  • tory_39 2022.09.26 12:42
    토리가 찍은 사진 너무 아름답다
  • tory_58 2022.09.26 1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1 20:19:13)
  • tory_64 2022.09.26 13:20
    토리야 고마워! 사진이 너무 아름답다
  • tory_66 2022.09.26 13:21
    와 미쳤다
  • tory_69 2022.09.26 13:25

    사진 너무 멋있다

  • tory_71 2022.09.26 13:26
    소백산이 정말 아름다운 산이구나 토리 사진 고마워!!!
  • tory_91 2022.09.26 14:29
    토리야 사진 너무 예뻐서 나도 담아갈게 고마워
  • tory_97 2022.09.26 15:05
    나도 힐링받고 가 사진 공유해줘서 고마워
  • tory_5 2022.09.26 1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5 23:11:22)
  • tory_6 2022.09.26 12:15
    저기서 말하는 모든게 등산의 매력, 등산의 힘인 것 같아
    그래서 힘든데도 불구하고 올라가면 어차피 다시 내려와야함을 아는대도 올라가는 것 같다
    그게 등산임(끄덕)
    산을 잘 타거나 등산을 많이 해본 것도 아니지만 다들 무슨 얘기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해
  • tory_7 2022.09.26 12:15
    나도 너무 공감하는게 불안장애 크게 왔을때 그냥 뒷산 아침이나 오후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더라 그래서 지금도 고민생기거나 힘든 일 있으면 주말에 옷부터 갈아입고 무작정 뒷산 올라가..
  • tory_8 2022.09.26 12:15
    이 글은 볼때마다 눈물난다ㅜ
  • tory_9 2022.09.26 12:16
    시야가 달라지지
  • tory_11 2022.09.26 12:19
    산에 올라가는 진짜 싫어하는데 무슨 말 하는지 알겠음 거대한 자연 앞에 사람은 한낱 미물이라 걱정은 별거 아니고 삶 역시 별거 아니라거 느껴지더라
  • tory_12 2022.09.26 12:19
    글고마워!
  • tory_14 2022.09.26 12:19
    나도 우울증 불안증세왔을때 등산이 도움많이 됐어 높은산 넘 힘들고 못가고 걍 뒷산감
    목표가 명확한 활동이라 성취감이 들어서 자기효능감이 올라가더라
  • tory_15 2022.09.26 12:19
    나도 가끔 뒷산 가는데 가는 동안은 온갖 생각을 하는데 걷는동안은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다리아퍼 힘들어 이거 외에는 잡생각 안들어서 그건 좋은 거 같아. 체력 좀 길러서 더 높은 산도 가봐야지
  • tory_18 2022.09.26 12:21
    갑자기 생각나네 몇년전 집 근처 북한산을 자주 다녔는데 나는 프리랜서라 겨울이 오면 일이 없었어 그럴때마다 불안함을 달래려고 산을 그렇게 올랐는데 어느 겨울이었나… 아빠일이 잘 안되어서 빚이 생기고 당장 내가 가장이 되어버린 그때… 참 산을 오르면서 많이도 울었다. 그때 나이가 겨우 26..27이었는데 남자친구도 생기고 이제야 좀 그 나이때 답게 사는것 같아 행복했는데 이제 또 다시 평범해지긴 어렵나 싶어서 펑펑 울었었던 기억이나. 산을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겨우겨우 맘을 붙잡고 몇달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어느 달에는 딱 내 손에 천만원을 쥐었는데 그걸 엄마에게 전부 드렸었어 그날 참 많이 울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 그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아이 하나 낳고 잘 살고 있어! 너무 힘들때는 다들 산책이라도 해보자. 그럼 좀 나아질거야!
  • tory_67 2022.09.26 13:21
    세상에 가엾지 ㅠㅜ 울었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 그래도 지금 괜찮은 것 같아서 너무 멋지다 톨아
  • tory_19 2022.09.26 12:21

    나 정말 너무 앞이 안보일때  답답해서 혼자 뒷산 등산을 갔거든.

    근데 멀리 정상을 보고 가니까 너무 멀게 느껴져서 언제가지 언제가지 하면서 너무 답답하고 힘든거야.

    그래서 그냥 정말 눈 앞에 바닥만 보고 갔거든. 근데 생각보다 덜 힘들게 더 빨리 정상에 가까워지더라,

    그때 그냥 멀리 보면 어차피 힘드니까 순간 순간에만 집중해서 나가면 되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고 내려왔고 그 뒤에힘들면 꼭 등산갔던 생각을 했어 

  • tory_20 2022.09.26 12:23

    밥 먹다가 봤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슬프구 그렇다 

  • tory_21 2022.09.26 12:25
    설악산 갔다왔는데 오전 5시에 주차장이 만차였어
    세상에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됨
    비슷한 원리로 무기력할때 새벽시장 가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
  • tory_22 2022.09.26 12:25
    나 저 글 보일때마다 움 ㅠㅠ 근데 꼭 읽어 읽고나면 기운남
  • tory_23 2022.09.26 12:27
    ㅇㅇ 나도 근처 유명한 산에 올라간 적 있는데, 사실 내려가도 내 인생은 고대로일 거고 별 차이 없을테고, 우울한 일상은 같을테지만.. 올라가서 그 풍경 보면, 그 기분이 있음.. 탁 트인 풍경, 부는 바람, 햇빛 등이 나를 위로하는 거 같은..
  • tory_24 2022.09.26 1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17:30:09)
  • tory_67 2022.09.26 13:22
    나도 이거 추천.. 운을 트이게 하는 방법이야
  • tory_60 2023.08.20 18: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01 20:11:11)
  • tory_25 2022.09.26 12:29
    힘들때마다 보고 마음 다 잡아야지
  • tory_26 2022.09.26 1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2 22:32:20)
  • tory_27 2022.09.26 12:31
    한라산 백록담 티비에서 많이 봐서 뭐 별거 있겠어 걍 내려갈까 하다가 결국 올라갔는데 그 압도적인 크기가 영상이나 사진으로 볼때와는 느낌이 다르더라 대자연이 주는 힘이 분명 있어
  • tory_28 2022.09.26 12:32
    설악산 산행하다가 본 짐도 없이 혼자 울것같은 얼굴로 산 타던 내 동생 또래로 보이던 남자애...진짜 뭔가 촉이 불안해서 계속 뒤에서 스토킹하듯 쫓아가면서 지켜보고 중간에 쉼터에서 쉬길래 양말이랑 무릎보호대랑 초콜릿하고 물 작은 색에 담아서 괜찮으시냐고 이거 가져가시라고 줬는데 엄청 울더라 사정은 결국 못들었지만 그게 도움이 됐길..
  • tory_48 2022.09.26 1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09:58)
  • tory_29 2022.09.26 12:32
    진짜 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얼굴만 봐도 딱 아나봐. 내가 가을이라고 방심해서 물 한병만 들고 올랐다가 길 잃어서(길 잃은 줄 모르고 코스가 험하네.. 했음) 물 다 떨어지고 입 말라서 체력 방전났을 때 기절직전이었는데.. 말이 기절이지 겉으로는 그냥 하산하는 사람1 이었어. 근데 마주오던 아저씨가 내 얼굴 보고는 냉큼 물을 건내더니 마시라며.. 진짜 산신령 만난 줄 알았어. 산 입구까지 내려가서는 아아를 주문하고 원샷하니까 직원이 리필해줌 ㅋㅋㅋ 집에가서 열사병 걸려서 드러누움 ㅋㅋㅋㅋ
  • tory_30 2022.09.26 12:32
    ㅠㅠ
  • tory_33 2022.09.26 12:35
    정말 좋은 글이다 고마워!!
  • tory_34 2022.09.26 1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19:50:27)
  • tory_35 2022.09.26 12:37
    고마워
  • tory_36 2022.09.26 12:40
    나도 어제 동네 뒷산(도 아니고 걍 언덕ㅋㅋ)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산에 가니까 별게 다 신기하고 산이 이랬나? 싶어서 다른 생각이 사라지더라ㅋㅋㅋ
  • tory_37 2022.09.26 12:41
    눈물나네
  • tory_38 2022.09.26 12:42
    와이엠아이쿠라잉ㅠ
  • tory_40 2022.09.26 12:43

    눈물난다 고마워

  • tory_41 2022.09.26 12:43
    눈물난다..
  • tory_42 2022.09.26 12:44
    너무 거대한 자연 앞에 서면 내가 했던 고민들이 작고 사소하게 느껴짐 <<< 본문 댓글에 있는거 백만배 공감 나도 그래서 맘 복잡하고 회사생활 지겨울땐 압도당할 것 같은 자연이나 유적지로 여행감 내 고민이 우주의 먼지 같아질 때 돌아오는 후련함
  • tory_43 2022.09.26 1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4 13:39:04)
  • tory_44 2022.09.26 1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3 23:21:06)
  • tory_45 2022.09.26 12:47

    고마워

  • tory_46 2022.09.26 12:48
    고마워
  • tory_47 2022.09.26 12:50
    볼때마다 눈물난다
  • tory_49 2022.09.26 12:53
    고마워ㅜㅠ
  • tory_50 2022.09.26 1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5 19:23:46)
  • tory_51 2022.09.26 12:55
    체력이 안좋아서 숨을 헉헉거리며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포기하고 싶다가도 15분정도만 참고 걸으면 그래도 나아지고 산 하나 오르는것도 힘든데 인생이란 큰 산을 오르면서 편한길이 얼마나 있겠나 이런 생각하게 되더라고. 오르막길이 힘에 부치는 반면 또 내려올땐 편하겠지 생각하면 공평하구나 싶기도 하고 오를때는 주의깊게 가니 다치지않더라도 내려오다가 방심해서 다치기도하는거보면서 편한길이라도 항상 생각하고 다녀야지 생각하게되고. 등산이 사는거랑 참 닮았어
  • tory_52 2022.09.26 12:57
    글을 읽는 것만으로 괜히 힘이 나네ㅠㅠㅠ 고마워
  • tory_53 2022.09.26 12:58
    맞아 산에서 내려다보면 진짜 사람은 작디작아 보이지도 않더라고.
    작은 인간이 가진 고민이 큰 문제가 아니라는게 시각적으로 보이니까 맘이 편해지고 그러다보니 생각정리도 잘 되더라
    어릴 땐 엄마가 산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잘 이해가 되었어
  • tory_54 2022.09.26 1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11:15:51)
  • tory_55 2022.09.26 13:03
    글도 댓도 다 좋다...
  • tory_56 2022.09.26 13:08
    산에 안좋은 생각하고 가는 사람이 많아서 다 티가나나보다..ㅜ 그래서 더 저렇게 챙겨주고 눈물남ㅜ
  • tory_57 2022.09.26 13:09
    눈물나 ㅠㅠ 사람들 정말 따숩다...
  • tory_59 2022.09.26 13:12
    고마워
  • tory_17 2022.09.26 1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3 14:40:09)
  • tory_60 2022.09.26 1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02 18:57:10)
  • tory_61 2022.09.26 13:17
    첫트윗 보때마다 우네....
  • tory_62 2022.09.26 13:18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 tory_63 2022.09.26 13:19
    본문도 댓글도 넘 좋다 울컥ㅠㅠ
  • tory_65 2022.09.26 13:21
    글 읽다가 눈물났어
  • tory_68 2022.09.26 13:23

    등산... 댓 달아두고 한번씩 읽으러 와야겠어

  • tory_70 2022.09.26 13:26
    와엠아 쿠라잉 ㅠㅠㅠㅠㅜ
  • tory_72 2022.09.26 13:26

    아 눈물나 ㅠㅠ 대글들도 다들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 tory_73 2022.09.26 13:28

    첫짤에서 빈손으로 올랐는데 어느새 손 안에 물건이 가득찼다는 부분이 진짜 젤 울컥하는거 같아.... 인생사가 그런게 아닌가 싶다.

  • tory_74 2022.09.26 13:28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70 2022.09.26 13:30
    첫번째 틧보고 줄줄 울고ㅠㅠ윤여빈님 트윗보고도 줄줄 울어ㅜ
  • tory_75 2022.09.26 13:37
  • tory_76 2022.09.26 13:38
    고마워
  • tory_77 2022.09.26 13:38

    트윗보고 운다ㅠㅠ 눈물 줄줄 남 ㅠㅠ

  • tory_78 2022.09.26 13:42
    봤던글인데도 눈물남ㅠㅠ 나도 요즘 너무 불안한 하루하루인데 산에 가보고싶다
  • tory_79 2022.09.26 13:43

    요즘 부쩍 나만 덩그러니 버려지고 혼자인 느낌이였는데 등산을 해봐야겠다. 찐톨도 댓글톨들도 다 고마워. 오랜만에 해보고싶은게 생겼어!

  • tory_80 2022.09.26 13:58
    나도 해봐야지...!!!
  • tory_81 2022.09.26 14:02
    혼자서 관악산 연주대 올라가서 김밥먹었던 기억 평생 못잊어ㅜㅜ 한참 바라보고 있는데 괜히 눈물나더라고
  • tory_82 2022.09.26 14:03

    봐도봐도 눈물나는 글이야. 날을 잡아서 혼자 떠나봐야겠어!

  • tory_83 2022.09.26 14:06
    좋은 글이다..오랜만에 산에 가봐야겠어
  • tory_84 2022.09.26 14:11
    ㅅㅋㄹ!
  • tory_85 2022.09.26 14:11
    좋다
  • tory_86 2022.09.26 14:12
    등산 좋지
  • tory_87 2022.09.26 14:14
    너무 좋다 글도 댓글로도 위로받고 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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