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임
너무 기니까 짤린다 나눠서 올릴게
극호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 노맨스, 전쟁씬 좋아해서 재밌게 봄, 액션씬은 정말 잘 쓴다고 생각, 스토리도 맘에 들고 재밌게 봄
픽미업 – 유명작, 주인공이 기 센 씹탑미 낭낭함, 성격 존나 내 취향, 이건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만 마지막 부분에 한케나 떡밥? 나오는거 나는 로맨스 떡밥 아니라고 외롭게 밀고 있음 (미안합니다 하지만 나는 노맨스파라서…), 일단 노맨스임 다만 떡밥이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 유명작이라 그냥 넘어가겠음
호
학원 나웰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주인공 노맨스, 평민인 주인공이 학원 나웰론에 들어가며 여러 인물들과 사건들을 겪고 가치관이 변화하는 것이 메인 줄거리, 무거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개그가 많이 들어가서 가볍게 읽기 좋음, 나는 남주보다 엔릴이 더 좋았음
내 눈에 스카우트 – 노맨스, 브로맨스, 스포츠물 축구물을 이걸로 시작했는데 괜찮게 봄, 주인공이 스카우터라서 여러 포지션에 대해서도 배우고 재밌게 봤음
해골병사는 탑을 오른다 –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노맨스, 마지막에는 약간 찡한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 각 층마다 보스들이 있고 각 보스마다 스토리가 있음, 나중에 다 이어짐, 결말이 두개로 나뉨
말빨 –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22, 주인공 능력이라곤 말빨밖에 없는데 이걸로 성공하는 이야기, 노맨스였던걸로 기억
천재 배우의 아우라 – 로맨스, 베우물 중에서 특히나 독보적으로 극중극이 많고 자세하고 진심임, 극중극이 재밌어서 잘 봤는데 호불호 탈듯, 주인공이 연기에 미친놈임, 남주보다 서류신이 내 취향임
솔플의 제왕 - 무난하게 잘 봄, 원패턴, 노맨스, 킬탐용
그 드라마의 15화 – 유명작이긴 한데 로맨스, 동양설화 판타지라니 귀하고 재밌었음, 남주보다 박서원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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