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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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혼여성 중에 대리육아
강요당해서 고통받는 사람이 많음

백수나 프리랜서라면 더더욱...
  • tory_1 2022.08.16 18:52
    오 나 그래서 매정하단 소리 듣건말건 조카 봐달라는 요청 거의 다 거부했음 어쩔수 없을때만 봐주고
  • W 2022.08.16 18:53
    난 공시생인데 자꾸 애 보라고 해서 손절했어
  • tory_2 2022.08.16 1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17:46:58)
  • tory_3 2022.08.16 18:52

    조카도 돌보게 시키고 부모부양도 떠맡김

    적당히 눈치껏 거리두기해야됨


    특히 프리랜서는 백수인줄알고 일 막시킴

    백수더라도 저거 하란다고 하지말고

    그냥 나가서 알바를 하는게 나음ㅜ

  • tory_4 2022.08.16 18:52
    나는 내 조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자진이었는데 솔직히 돌아보면 그냥 적당히 봐줄걸 싶긴해 이모의 공은 어디에도 없음ㅎㅎ
  • tory_27 2022.08.16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6 19:01:27)
  • tory_52 2022.08.16 19:10
    ㄹㅇ.. 조카들 기억도 못함..
  • tory_70 2022.08.16 19:30

    맞아 적당히 해야됨 너무 퍼줄필요 없어 다 기억도 못함

  • tory_73 2022.08.16 19: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2 15:21:06)
  • tory_78 2022.08.16 19:44
    나는 심지어 고모임ㅠㅠㅠ
  • tory_6 2022.08.16 1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09:31:18)
  • tory_7 2022.08.16 18:53
    나는 안해ㅋㅋㅋㅋㅋ 봐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 tory_8 2022.08.16 18:54
    저렇게 키워놓고 나중에 애들 이모 더 좋아하겠지ㅠ
  • tory_4 2022.08.16 18:56
    아니ㅋㅋㅋㅋㅋ애들 크면 그냥 이모는 잔소리꾼일 뿐이야
  • tory_19 2022.08.16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01:15:33)
  • tory_17 2022.08.16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19:56:56)
  • tory_22 2022.08.16 18:58
    무슨짓을 해도 애는 엄마를 더 좋아함 ㅠ
    그래서 뭔가 기대하고 도와주면 헛짓이야
  • tory_23 2022.08.16 18:58
    아니 그냥 용돈 캐리어
  • tory_1 2022.08.16 18:59
    네버에버 ㅋㅋㅋ우리가 큰 과정을 생각해봐 크면 자기네 엄마아빠 뿐이고 보상도 뭣도 없다
  • tory_28 2022.08.16 19:01
    나중에 이모 재산 내꺼라고 생각할지도 ㅋㅋㅋ
  • tory_27 2022.08.16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6 19:02:06)
  • tory_35 2022.08.16 1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1:52:13)
  • tory_37 2022.08.16 19:04
    엥 진짜 애 안본 사람 댓글같음
    암만 친하게 지내도 부모사이랑 친척사이 차이는 좁힐 수 없음
  • tory_40 2022.08.16 19: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1 16:06:18)
  • tory_8 2022.08.16 19:05
    @35 이거임 보통보면 고모보다 이모하고 더 친한 경우가 많지않아?
  • tory_48 2022.08.16 19:08
    @8

    이건 가족 사정따라 다른 듯? 난 고모쪽이랑 더 친했어

  • tory_49 2022.08.16 19:08
    @35

    222 이얘기같음 본문엔 오빠네 애 봐준다고 되어있으니까 글쓴사람=고모 ㅋㅋㅋ

  • tory_37 2022.08.16 19:09
    @8 이건 걍 가까이 사는 가족이 더 친한거 아님..?
    난 이모쪽인데 내 사촌들은 고모쪽이 훨씬 친함...
  • tory_35 2022.08.16 1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1:52:13)
  • tory_59 2022.08.16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4 14:36:28)
  • tory_74 2022.08.16 19:41
    @28 ㄹㅇ 이모 재산 당연히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배은망덕한 놈만 아니어도 선빵임
  • tory_81 2022.08.16 19:49

    고모랑 이모는 집바집 어차피 조카입장에선 고모나 이모나임 ㅋㅋㅋ 엄마랑 관계만 좋으면 ㅇㅇ

    결론은 엄마가 와따다 

  • tory_9 2022.08.16 18:54
    저런게 계속되니까 애도 싫어짐. 지 애 지가 안보면 어쩌라는거야… 자꾸 같이 여행가자는데 엔빵해서 가는 여행에 나만 무수리됨
  • tory_51 2022.08.16 19:09
    엔빵 여행에 무수리되는거… 공감 ㅠㅜ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22.08.16 18:54
    아니 근데 진심 못 키울 거 낳기부터 하면 어떡해
    특히 맞벌이는 대책을 강구하고 낳아야지
    갖다 맡기면 다 되는 줄 아나
  • tory_20 2022.08.16 18:57
    엄마가/언니가/동생이 봐주겠지 하더라
    설마 못한다고 내치겠냐고 낳아서 디밀면 다인 줄 아는 사람 존많이고 실제로 그러면 울며 겨자먹기로 봐주니까 가족 믿고 그럼
  • tory_11 2022.08.16 18:55

    이거 진짜 칼같이 끊어야해 엄마가 대신 애봐주는거 안쓰럽다고 얼레벌레 말려들면 같이 육아하게됨 

  • tory_12 2022.08.16 18:55
    대리육아 독박부모간병... 비혼여성들 정신 안차리면 평생 착취당해 일본은 저렇게 갈아넣다가(노인연금으로 생활시키면서 집에 들어앉힘)부모 돌아가셔서 연금 끊기면 자살하는 비혼여성들 문제도 오래전부터 상당함. 한국은 부양도 딸이 벌어서 하겠지..
  • tory_69 2022.08.16 19:26
    비혼여성들 정신 안차리면 평생 착취당해2222
    정신 단디 차리라
  • tory_13 2022.08.16 18:55
    애 하원도 직접 못 도와줄거면 뭔배짱으로 낳은겅미
  • tory_14 2022.08.16 18:55

    나도 프리랜서인데 혈육이 계속 자기집와라 와서 조카 등하원시키고 일해라 하길래 걍 욕했음..

  • tory_15 2022.08.16 18:56
    칼같이 끊어야지. 돈이라도 주면 모를까 왜 해
  • tory_16 2022.08.16 18:56
    나도 비혼이라 걍 미래를 위해 투자? 라 생각함.
    명절이에 혼자 뻘쭘하지 않게 애들이랑 친분 쌓는다 생각하고.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나 많이 좋아하고 따르긴 하는 사춘기 오면 어쩔려나 ㅎㅎㅎㅎㅎ
  • tory_4 2022.08.16 18:59
    애들마다 다르지만 내 조카들이 대학생 둘인데 음 그냥 지들 놀기 바빠
  • tory_3 2022.08.16 19:02

    적당히 가끔 놀아주는 정도면 몰라도

    양육에까지 딥하게 들어갈 필요는 없는듯

    사춘기~대딩만 되도 뭐...

    지금 어릴때 돈 쓰면 기억도 안날거야


    차라리 지금 조카한테 돈쓰지말고

    모아뒀다가 노후비용 쓰고 

    나중에 가끔 뭐 사람 필요할 때 조카한테든 누구한테든 부탁하고 관련비용주는게 나을지도

    늙었을때 돈쥐고 있는게 중요하더라고

  • tory_31 2022.08.16 19:03

    애들이 잘 따르게 하려면 크고 나서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신경 쓰고 "용돈"도 많이 주고...그래야 됨

  • tory_4 2022.08.16 19:06
    @31 아 역시 용돈이 문제구나ㅋㅋㅋㅋㅋㅋ연락 자주 했고 자주 만나는데 가장 중요한 용돈을 거의 못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6 2022.08.16 1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1 14:35:43)
  • tory_62 2022.08.16 19:19
    @56 7
  • tory_71 2022.08.16 19:33

    음 보통은 크고나면 조카는 남이더라 미래 생각하고 공들이면 현타 올 가능성 95프로는 된다고 봐

  • tory_75 2022.08.16 19:41
    지금 예쁘니까 해주는 선에서 그쳐야지 투자라고 생각하면...아무 것도 돌려받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투자했다는 것 자체를 인정 못 받을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높음
  • tory_3 2022.08.16 19:44
    @75

    222 잔잔바리로 노동력쓰고 돈쓰고 선물쓰고

    그냥 아무 것도 안남는거 같더라


    차라리 조카 미성년자일때 내내 돈한푼안주더라도 성인되서 뭐 대학교 한학년 등록금내줬다 이러면 말거리라도 되는데 (말거리만 되지 조카가 나중에 감사해하고 어른 챙긴다는건 아님ㅋㅋ)


    어릴때 잔잔바리로 도와주고 해봐야 애 부모도 기억못하고 조카도 기억못하고

  • tory_92 2022.08.16 20:52
    그런거에 투자하는것보다 다른 인간관계에 투자하는게 훨 도움됨 걔네들 사춘기 지나면 바로 쌩깜
  • tory_17 2022.08.16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19:56:56)
  • tory_3 2022.08.16 18:58

    육아하는 엄마 <-> 육아하는 엄마

    서로 상부상조면 몰라도

    한 쪽이 미혼이면 그냥 당연히 애봐주는 사람으로 간주하더라


    문제가ㅋㅋ 계속 그럴줄 알고

    애엄마가 둘째 셋째낳으려고 함ㅋㅋㅋ그러다가 더 못봐준다 하면 나쁜사람 취급

    무슨 무상아이돌보미냐고

  • tory_86 2022.08.16 20:22
    육아하는 엄마들 중에 이기적인 사람 진짜 많아 333
    이유 들어가며 거절해도 눈치없는척 자꾸 내 눈 앞으로 데리고와서 들이밈
    스케줄도 수시로 꼬치꼬치 캐물어
    가족 친척 친구 아는 동생 누구랄 것 없이.
  • tory_18 2022.08.16 18:57
    나도 몇번 하다가 안해줌. 몇번 해주니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 tory_21 2022.08.16 18:58
    남동생이었으면 시켰을까?
  • tory_24 2022.08.16 1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3 15:00:12)
  • tory_20 2022.08.16 18:59
    예전엔 미혼비혼들 애도 없는데 조카 뭐 좀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며 돈으로 갈취했다면 요새는 돈에 노동력까지 같이 갈취하는 걸로 가더라
  • tory_25 2022.08.16 19:00
    도와줄수는 있는데 저거 익숙해지면 무슨 내가 당연히 해야 하는것처럼 되버리니까ㅋㅋㅋㅋㅋ 하다 안하면 욕만 쳐먹으니
    애초에 시작도 안하는게 낫다고 봄
  • tory_26 2022.08.16 19:00
    그래서 우리엄마는 나보고 조카들한테 돈 쓰지 말라고 하셔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22.08.16 19:03

    2222222222222222222 틀린 말은 아니다...

  • tory_79 2022.08.16 1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2 03:18:47)
  • tory_29 2022.08.16 19:01
    난 오빠한테 다 몰빵해서 투자해놓고 아빠 돌아가시면 내가 뼈빠지게 마련한 자가에서 노후 보낼 생각하더라 넌 혼자 아니냐며 쭉 혼자 살건데요
  • tory_30 2022.08.16 19:02
    나 아는동생도 27살밖에 안됐는데 주말은 언니네 육아에 같이 갈리더라...ㅠ
    근데 삼성인터넷창 98개나 열수도 있구나;;
  • tory_72 2022.08.16 1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2 17:38:48)
  • tory_45 2022.08.16 20:24
    아ㅋㅋㅋ 뻘하게 터지고 내꺼 확인해보니 나도 창이 59개네;;ㅋㅋㅋ
  • tory_32 2022.08.16 19:03
    울언니 첫애 낳고 못 키우겠다고 난리쳐서 엄마가 집에 데려와 키워줬더니 애 셋 낳음
    덩달아 나도 육아했지
  • tory_33 2022.08.16 19:03
  • tory_34 2022.08.16 1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3:36:10)
  • tory_38 2022.08.16 19: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3 21:17:54)
  • tory_39 2022.08.16 19:04
    맞아 친구들 말리는것도 지침 본인한테 맡기는거 아니어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니까 도와야한대 환장…
    그 좋은 나이에 왜 남의 애를 봐준다고 주말에 집에만 박혀있느냔 말이야 뭐 피가 끌리네 어쩌네 하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가
  • tory_37 2022.08.16 19:04
    저거 한번봐주면 호구처럼 계속 봐줘야함 걍 초창에 안봐주는게 맞음
  • tory_41 2022.08.16 19:05

    역시 처음부터 꺼지라 해야하는구마

  • tory_42 2022.08.16 19:06
    리얼 부모님 건강 팔아가면서 애 키워놓으면 그게 행복한건가 맞벌이하느라 못키우는거면 그 번 돈을 오롯이 시터에 써야지 왜 서로 갈아먹는거지
  • tory_43 2022.08.16 19:06
    황혼육아만해도 스트레스쩔어버리는데
    이래서 사정안되면 낳지말라는 거 애가 불쌍하잖아 주변사람도 그렇고
    https://img.dmitory.com/img/202208/42V/oCY/42VoCY6BAQsEoaw6UUc2i4.jpg
  • tory_44 2022.08.16 19:07

    프리랜선데 자꾸 조카 급한 일 생기면 나보고 가래;

    내가 학부모도 아닌데 왜 조카가 학교에서 싸운 것까지 가서 죄송하다 해야 하는 건데...

  • tory_45 2022.08.16 19:08
    나도 프리고 동생이랑 친한데 동생 남편이 이번주 휴가라 둘이 우리집 근처(핫플)에 밥 먹을까 맛집을 알아봤다면서 오면 나보고 두 시간 정도 조카 봐달라고 하려고 했다는 얘기 듣고 좀 놀람ㅋㅋ
    내가 시간이 어찌될 줄 알고 나한테 물어보기 전에 맛집을 알아봤다니
    가기 마땅한 곳도 없고 그래서 생각만하고 실행을 한건 아니지만 얘기 들으니까 내 입장은 내가 제대로 챙기고 만들어야겠구나 싶었어
  • W 2022.08.16 19:13
    나 이거 똑같이 겪어봤어 지들끼리 일정 잡고 나한테 통보하더라
  • tory_46 2022.08.16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9 10:48:32)
  • tory_47 2022.08.16 19:08
    인생갈아서 다키워줬더니 부모쪽으로 홀랑 가버린사연 생각나네....유산도 자기거라 생각하고....
  • tory_50 2022.08.16 1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2 08:43:55)
  • tory_53 2022.08.16 19:13

    주말에 폰에 조카이름 뜨면 이제 흠칫함 ㅋㅋㅋㅋ(놀러가도 되냐고 전화)

    애기때는 그래도 분유나 이유식 챙겨왔었는데 이제 초등이라 학습지랑 몸만 옴

    공부도와주고 마트데려가서 뭐 사먹이고 그러면 몇만원 깨지고 내 주말도 공중분해.

  • tory_54 2022.08.16 19:13
    나는 자발적으로 가끔 봐주긴 하는데 조금이라도 당연시 여기면 선 그을거임.난 내가 제일 소중해
  • tory_55 2022.08.16 19:14
    애본 공은 없다고 하더라. 저렇게 해주고도 욕먹는게 현실이니 차라리 안해주고 서로 안 보는게 좋음.
  • tory_57 2022.08.16 1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14:47:04)
  • tory_58 2022.08.16 19:15
    그래서 비혼이면 빨리 분가하는게 답임 가족도 좋지만 육아만 맡게될것 같아? 집에 있으면 나중에 부모님 노후 봉양도 더 맡을 수 밖에 없게됨
  • tory_3 2022.08.16 19:19

    22222 아직 부모님 건강하실때 독립해야됨

    부모님 쓰러지시거나 병원오가시면

    그 때는 독립 더 어려워짐

  • tory_7 2022.08.16 19:24
    나도 이래서 일단 취직하고 냅다 분가부터 했다...
  • tory_60 2022.08.16 1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6 20:12:18)
  • tory_61 2022.08.16 1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0:33:14)
  • tory_63 2022.08.16 1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2 08:03:32)
  • tory_64 2022.08.16 19:22
    조카에 대한 환상 가지지마...
    박수홍네 조카들 봐봐
    다 소용없다 본인노후나 잘챙기자
  • tory_65 2022.08.16 19:24
    아이구 나도 울오빠한테 애기 하원하는거 부탁했었는데 ㅠㅠ
  • tory_66 2022.08.16 19:25
    회사사람중에 이런 사람 있어.. 남형제 애보는데 돈 시간 다 쓰고 자기 공은 없는..
  • tory_67 2022.08.16 19:26
    결혼한 형제자매 있으면 비혼 여자 착취하는 거 오짐...정신 똑바로 차리고 매정하다 소리 듣든 말든 처음부터 끊어내야돼
  • tory_68 2022.08.16 19:26
    알지 알지... 나 백수 시절에 매일 매일 언니네 가서 애 봐줬음... 알지....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72 2022.08.16 1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2 17:38:48)
  • tory_76 2022.08.16 1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1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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