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 tory_1 2022.08.09 16:23

    공감 백 개인데 나도 자존감이 왜 낮은지 모르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패 경험이 많아서인가...

  • tory_13 2022.08.09 16:27

    나도 ㅎㅎㅎ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부모도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왜인지 모르겠음. 실패했을 때 뒤치닥거리 생각하면 실패 리스크를 안고 뭘 새로 도전하느니 그냥 이 상태 유지하는 게 나쁘지 않아서 계속 이 상태에 안주함.. 실제 취업하고 맨날 돈 벌다 보니까 안주해도 별로 상관없는 상태가 되기도 하고. 말 그대로 보수적인 성향을 걍 타고난 거 같기도

  • tory_2 2022.08.09 16: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8:01:34)
  • tory_3 2022.08.09 16:24

    어우 뒷장면들 사이다네

    반짝반짝해

  • tory_4 2022.08.09 16:24
    다 공감..
  • tory_5 2022.08.09 16:24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고 ㅎㅎ 가지고 와줘서 고마워 톨아 과장님 좋아하는 모습 왜이렇게 귀엽짘ㅋㅋㅋ
  • tory_6 2022.08.09 16:24
    근데 피엠은 진짜 부담스러운데 ㅠㅠ
  • tory_7 2022.08.09 16:24
    공감
  • tory_8 2022.08.09 16:24
    마지막 장면 시원하네 난 그렇게 커왔고 크고나서도 실패에 대한 면역이 정말 없어서 공감된다
  • tory_9 2022.08.09 16:25
    나도 이렇게 살걸..ㅠ
  • tory_10 2022.08.09 16:25
    나도 부모님강요 1도 없었고
    너 알아서 해라 하면서 기대감이나 압박감 없었는데 왜 회피형 인간으로 자랐는지
  • tory_11 2022.08.09 16:26

    진짜 공감해.......

  • tory_12 2022.08.09 16:26
    나도 톨이랑 같은 생각 했고 하고있는데…… 내 자존감 낮은건 어디서 왔고 회피형이 되었을까
  • tory_14 2022.08.09 16:27
    나도..난 오냐오냐 자랐는데도 그래..아주 어릴때부터 남시선 의식하고 그랬어 구냥 이렇게 태어난건가ㅠ
  • tory_15 2022.08.09 16:27

    너무 공감간다ㅠㅠ나도 엄빠가 늘 하라는대로 따르기만 해서 자존감 낮음ㅠㅠ근데 엄빠는 뭐가 문젠지 모르고 왜 내 자존감이 낮은지 이해를 못함...

    한번 큰맘 먹고 엄빠한테 '난 엄빠가 생각하는 만큼 완벽하고 착한 딸 아니다. 그래서 엄빠 실망 시킬까 무섭고 해서 자신감이 더 없어진다' 얘기 해봤는데도

    엄빠는 '아니다, 너 충분히 착하고 예쁜딸인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 왜 그렇게 자신이 없냐' 이러길래 끝까지 엄빠 이해 시키기는 어렵겠구나 했음... 


  • tory_16 2022.08.09 16:27
    나도 울 엄빠는 강요한 거 하나도 없는데 성격이 저래..ㅠ
  • tory_17 2022.08.09 16:28

    완전 공감.. 어렸을때부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고

    그림그리는 직업이 내 꿈이었는데 그림으로는 돈 못번다는 말만 듣고

    넌 맨날 그리는게 똑같다고 칭찬 한 번 못받아보고 고등학생 올라가면서 손 놓은지 20년 가까이 되가는데

    지금도 마음한켠엔 아직 그 꿈이 자리잡고있지만 난 아직 준비되지 않아서 이런 상황만 되면.. 되면..하고 미루는 중..

    경제적으로 힘든 시절에 매번 엄마가 힘들다 돈없다 하면서 우는모습만 봐서 그런지

    엄마를 실망시키면 안된단 생각에 학창시절엔 정말 말 잘듣는 착한 딸이었고

    서른이 넘는 지금은 엄마랑 조금만 트러블나고 엄마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나를 보면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고 그래..

    물론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정신과에서 약도 먹는 중~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서툴러도 일단 시작하고, 실망시켜도 된다는 생각 가지고 살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참 어렵다

  • tory_18 2022.08.09 16:28
    내 얘기네 항상 남과 비교하고 내 자신을 깎아내리고 아니예요 괜찮아요가 입에 붙어사는데ㅎㅎ이거보니 또 눈물난다.우리집은 강요는 없었지만 너는 운동하는 사람이니 남을 때리면 안된다 라는 말을 항상 듣고 살았고 심지어 짝에게 맞고 와도 엄마는 내편이 아니었지 그냥 엄마에게 혼나기 싫어서 누군가에게 맞아도 무시당해도 그냥 혼자서 끙끙 앓고 살았거든 엄마가 항상 무서워서...성인이된 지금은 엄마가 무서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엄마는 완전한 내 편은 아니야 엄마는 아니라고 하지만...
  • tory_19 2022.08.09 16:28
    나도그래
  • tory_20 2022.08.09 16:29

    공감 백개 

  • tory_21 2022.08.09 1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30 15:53:25)
  • tory_22 2022.08.09 16:30

    와... 나는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다... 진짜 옷 부분에서는 지금도....;;; 대학원 갈 때 엄마한테 미친듯이 울면서 칭찬한 번도 해준 적 없지 않냐고 소리질렀던 것도 생각나고 그렇네;;;;;; 찐톨 고마워:D 스크랩해두고 마음에 새겨둬야겠다:)

  • tory_23 2022.08.09 16:30

    근데 저기 나온 예만 보면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 전세계의 수많은 여성들이 해당될 것 같아.


    그런 거 있잖아.

    남자들은 자격 미달이어도 그냥 지원하고 보고

    여자들은 자격을 충분히 갖추어도 고민하고.


    일할 때도 

    남자들은 못하는 것도 할 줄 안다고 뻥치고 그러는데 여자들은 잘 하면서도 사양하는 경우가 많고.

    사회적으로 여자들이 그렇게 길러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ㅠㅠ

    나대지 말라고... 넌 부족한 인간이라고.

  • tory_60 2022.08.09 16:59

    2222 

    직장인방만 봐도 자신감없이 물경력... 여기 넣어도 괜찮을까? 이러고있는데

    시발 회사에서 월급받고 n년 일했으면 뭐라도 배워도 배웠겠지!!!

    남자새끼들은 딸배경력도 경력이라고 개당당하게 지원하는데

    제발 여자들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지원했으면좋겠음 

  • tory_24 2022.08.09 16:30

    난 반대로 어릴때 개나댔거든 재수없었던거 인정ㅋㅋ 그러다 어떤기회에 롤링페이퍼에 애들이 나 재수없다 등등 여러개 써놓은거 보고 그후로 저런 성격으로 바뀜ㅋㅋ

  • tory_25 2022.08.09 16: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6 02:33:18)
  • tory_26 2022.08.09 16:33
    나..ㅈ엄마가 아직도 내가 사는옷보고저래ㅜㅡ 너랑 안어울려! 이러니까 옷사고 반품하게되고 넘 스트레스
  • tory_27 2022.08.09 16: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8 22:52:42)
  • tory_28 2022.08.09 16:35

    스크랩...

  • tory_29 2022.08.09 16:35
    회피형 인간ㅠ 좋은 글 고마워!
  • tory_30 2022.08.09 1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2 09:32:48)
  • tory_31 2022.08.09 16:35
    찐톨의 말까지 공감......난 왜?
    많이 생각해봤는데 아무도 압박주지 않았지만 내가 시선에 민감해서 어릴 때부터 스스로 압박줬던 것 같기도 함ㅠ
  • tory_32 2022.08.09 16:35
    나는 반대로 너무 방임상태로 커서 그런 것도 같아 기본적인 케어는 해주셨는데 내가 잘 했을 때 칭찬해준 기억은 없고 다음에 그만큼 못해냈을 때 실망하시던 기억만 있음 (말로는 뭐라고 안하셨지만 표정과 분위기로 감지)
    성적, 대학, 직장 아무 것에도 관여 안하시고 관심도 없으셨음 자유롭게 키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린 나이에 모든걸 혼자 정하고 그 책임도 내가 져야한다는게 얼마나 불안한 것인지 그때는 몰랐어 부모님한테 받는 절대적인 지지가 없기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인거 같기도 함
    그리고 이런걸 알게되고 보니까 엄마 자체가 ㅠㅠ 자존감이 너~~~~무 낮더라 이런 영향도 무시 못할 듯
  • tory_42 2022.08.09 16:44
    나랑 비슷하다
    내가 공부 열심히 해서 개인적인 목표로 세운 장학금 타도 칭찬 한번도 못 듣다가 딱 한번 장학금 놓치니까 그땐 한소리 하더라
    나도 자라면서 절대적인 지지,버팀목은 느껴본적이 없어
    그냥 나혼자 알아서....해야 하는....
  • tory_52 2022.08.09 16:52
    와 이거 나...
    시험 망치면 너가 그렇지뭐 하고 시험 잘보면 문제가 쉬웠나보지 하고 말아.
    교육적인거에 관심이 없어서 선생님이 성적표에 부모님 말씀 써오라는것도 한번도 안써줬어. 밤늦게 들어오는 아빠가 그나마 써줌.. 대학을 어딜가고 싶어하는지 무슨과를 가고싶어하는지 한번도 물어본적 없어.. 남들은 시험 망쳐도 안혼내서 좋겠네 네맘대로 하면 되겠네 했는데 난 그렇지 않았거든...
    늘 네가 그렇지 뭐 하면서 무시는 당했지만 긍정적인 말이나 부모님한테 지지받아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내가 이런것 같음
  • tory_32 2022.08.09 16:58
    @42 나도 ㅋㅋ 졸업도 전에 취직했을 땐 칭찬도 뭐도 없다가 백수되고 방황하니까 한소리 하시더라 어릴때부터 다들 김토리는 나중에 ㅇㅇ 하면 되겠네 할 정도로 계속 한 분야에 재능있었고 직업도 그 쪽으로 잡았는데 정작 집에선 한 번도 칭찬 못들어봤어 ㅋㅋ 신기하게 부모님 사이 좋으시고 화목한 편이었는데도 그럼
  • tory_66 2022.08.09 17:02
    완전 공감
  • tory_75 2022.08.09 17: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00:27:42)
  • tory_90 2022.08.09 17:44

    오은영 쌤 금쪽상담소에 신소율 편 봐봐~~ 신소율도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더라고! 

  • tory_33 2022.08.09 16:36

    와 나네... 난 근데 어렸을 때부터 아빠한테 인정 못받고 강압적으로 커와서 그런 거 같음.. 

    이게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 그냥 한마디라도 좋으니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임

  • tory_39 2022.08.09 16:41
    22222 인정 못 받고 강압적으로 커와서

    인정으로 자신감이라는 엔진을 키웠어야했는데 너무 부족했음 ㅠㅠ
  • tory_34 2022.08.09 16:37
    공감 백개
  • tory_35 2022.08.09 16:40
    난 2번인 거 같애....기대-충족을 한동안은 잘 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번씩 실패하니까....성공 못 할까봐...
  • tory_36 2022.08.09 16: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1 13:41:38)
  • tory_37 2022.08.09 16:40
    남자는 한 30퍼만 할줄알아도 할수있다고 한대
    많은 시도를 하니 많이 성공하는 거라고
    80퍼 정도 할줄알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왔을때 거절하면 저30퍼놈보다 밀리는거임 아 내가더낫겟다 이생각하면서..
    백인놈들 본쥬흐? 올라? 안뇬하세이요? 콘 니취와? 니 하오? 만 할줄알아도 언어: 6개국어^^ 라고 쓰는것좀봐
  • tory_71 2022.08.09 17:09
    맞아...
  • tory_38 2022.08.09 16:41

    결과에 대한 칭찬을 너무 많이 들어도 회피형이 되는 듯. ㅋㅋㅋㅋ항상 잘해왔고 늘 잘하는 딸이었어서, 실패확률이 없는 안전한 길만 가게 돼. 주변의 실망이 내 흠결같이 느껴지거든

  • tory_40 2022.08.09 1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9 16:44:46)
  • tory_41 2022.08.09 16:44
    스크랩
  • tory_43 2022.08.09 16:44

    맞아 실패할 용기도 필요해

  • tory_44 2022.08.09 16:45

    공감 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그래 근데 내가 무서워서 그래 ㅠㅠ 못해낼까봐 내가 실력이 없는거 알아서...

  • tory_45 2022.08.09 16:45
  • tory_46 2022.08.09 16:45
    완전 나다.....ㅠㅠ
  • tory_47 2022.08.09 16:46
    스크랩 ㅜㅜ
  • tory_48 2022.08.09 16:46
    스크랩
  • tory_49 2022.08.09 16:49
    성장과정은 많이 공감 가! 실제로 내가 관심 없는 분야에서 잘 해왔고 그런 기준에 맞춰온 것은 사실이야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도 있고... 직업적 성취도 어차피 내가 아주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니까 그렇게 욕심이 나지 않는 것 같아. 그렇다고 해서 내 자존감이 낮지는 않은 것 같아. 내 사는 방식도 충분히 가치 있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니까!
    모든 사람이 매사에 진취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을 필요는 또 없잖아. 남이 하는 것을 너무 부러워하지만 않고 내 삶을 긍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 tory_50 2022.08.09 16:51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실패가 없을 수 없는데 그걸 인정 못받으니ㅠㅠ
  • tory_51 2022.08.09 16:52
    나다....
  • tory_53 2022.08.09 16:53

    완전  나네

  • tory_54 2022.08.09 16:56

    스크랩!!

  • tory_55 2022.08.09 16:56
    원글 사족 공감..
  • tory_56 2022.08.09 16:56
    내 얘기네
    지금 나름 실패할 거 생각하지 않고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 tory_49 2022.08.09 17:09
    힘내!! 응원할게!!!
  • tory_57 2022.08.09 16:57

    완전 내 얘기네... 넘나 공감...

  • tory_58 2022.08.09 16:59

    너무좋다.... 본문 내용도 좋은데 그림도 너무 좋아

  • tory_59 2022.08.09 16:59
  • tory_61 2022.08.09 17:00
    난 진짜 강압적으로 크진않았는데 왜 자존감이 낮지? 내가 정말 이해가안된당
  • tory_62 2022.08.09 17:00

    난 이게 내가 게으른 완벽주의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함ㅠㅠ 이상은 존나 높은데... 노력도 안 하면서 그거에 부합을 못하니까 그냥 나서기가 싫음ㅠㅠㅠ

  • tory_63 2022.08.09 17:00
    너무 내얘기. 어린시절 부모님까지 똑같다
  • tory_64 2022.08.09 17:01

    화이팅

  • tory_65 2022.08.09 17:02
    좋은 글이다 ㅠㅠ
  • tory_67 2022.08.09 17:03

    스크랩

  • tory_68 2022.08.09 17: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3:33:49)
  • tory_69 2022.08.09 17:06
    스크랩..
  • tory_70 2022.08.09 17:07

    일단 지르고 봐야함

  • tory_72 2022.08.09 17:11

    완전 공감..

  • tory_73 2022.08.09 1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2 08:24:51)
  • tory_74 2022.08.09 17:12
    스크랩! 나도 강압적으로 크진 않았는데,, 타고난 성향도 있나보다 공감백개 ㅠㅠㅠ
  • tory_76 2022.08.09 17:14
    스크랩
  • tory_77 2022.08.09 17:16
    회피형인데 공감 ㅠㅠ
  • tory_78 2022.08.09 17:19
    완전 공감이다 ㅠㅠ 내가하고싶은거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돌고돌아 하고팠던 일 하려고 준비중인데 이제 기력이 없네 😭 그냥 조금만 기다려줘보지 ㅠ 강요말구 ㅠ 나 진짜 노력마니하구 성실한데 스크랩할게
  • tory_79 2022.08.09 17:19
    스크랩
  • tory_80 2022.08.09 17:19
    스크랩!!
  • tory_81 2022.08.09 17: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5 20:02:47)
  • tory_82 2022.08.09 17:22
    난 완벽주의 기질이 강하다보니까 좋은기회가 와도 내가 잘할수 있을까 매번 의문이라 결국 회피하고 놓치게 되더라 그게 후회되서 올해 목표를 실패하기 쪽팔림당하기로 세워둠ㅋㅋㅋ 더 나이먹기 전에 뭐든 도전하고 경험해보려고
  • tory_83 2022.08.09 17: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1 19:22:20)
  • tory_84 2022.08.09 17:25
    완전 나다ㅠㅠㅠㅠㅠ
  • tory_85 2022.08.09 17:29

    스크랩

  • tory_86 2022.08.09 17:32
    나다....
  • tory_87 2022.08.09 17:33
    좋은내용 공유 고마워~
  • tory_88 2022.08.09 17:40
    완전 나네ㅜㅜ
  • tory_89 2022.08.09 17:40
    ㅠㅠ 스크랩해놓구 봐야지...부족한 내 자신감 ㅜ
  • tory_91 2022.08.09 17:49
    스크랩
  • tory_92 2022.08.09 17:50
    두고두고 봐야겠다. 스크랩할게!
  • tory_93 2022.08.09 17:50

    스크랩해갈게!

  • tory_94 2022.08.09 17:52
    3 내얘기 같다ㅠㅠ 나에대한 자신감(신뢰감)이 없으니 타인도 쉽게 믿지 못하는것 같음ㅠㅠ
  • tory_95 2022.08.09 17:55
    와 내 얘기야
  • tory_96 2022.08.09 18:04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안하는거 진짜 난데..
  • tory_97 2022.08.09 18:08

    좋은 내용 너무고마워 ㅠㅠㅠ

  • tory_98 2022.08.09 18: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9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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