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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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8.03 00:00
    나니아 연대기ㅋㅋㅋ수시붙고 그 책 들고다니면서 봤어 진짜 자는 시간 먹는 시간 아까운게 뭔지 알았지
    글고 해리포터 시리즈 완권병 있어서 각 시리즈 출간 될 때 마다 첫권부터 막권까지 다 모은다음에 밤 새서 읽었어
    오페라의 유령하고 향수ㅋㅋㅋ 어릴때 책 참 많이 읽었는데..이젠 한페이지 보는거도 힘겹ㅠㅠ
  • tory_27 2022.08.03 10:02

    헐 맞아 오페라의 유령 그냥 유명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김에 별 생각없이 펼쳤다가 그날 밤 새워서 다 읽고 잠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2.08.03 00:06
    해리포터..ㅎ
    어렸을 때 보는데 머릿 속에서 상상하면서 보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는거야ㅋ 계속 생각나고 한번 보니까 쭉쭉 읽게 되더라
  • tory_3 2022.08.03 00:14
    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 - 줄리언 반스
    오랜만에 졸린거 참아가며 읽었음 ㅋㅋ
  • tory_4 2022.08.03 00:19
    나폴리 4부작
  • tory_4 2022.08.05 18:43
    존재의 세가지거짓말
  • tory_5 2022.08.03 0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22 09:39:43)
  • tory_7 2022.08.03 00:41
    맞아 이거 진짜 재미있었어 읽은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생각나 ㅎㅎ
  • tory_6 2022.08.03 0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4 15:18:11)
  • tory_7 2022.08.03 00:41
    최근에 읽은 것 중에는
    해리 오거스트의 열 다섯번째 삶
    호러 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재미는 아니지만 놓을 수 없었던거 리틀라이프
  • tory_8 2022.08.03 0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9 17:42:17)
  • tory_9 2022.08.03 01:30
    다빈치 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에 코박고 읽음
  • tory_10 2022.08.03 01:38
    프로젝트 헤일메리
    가재가 노래하는 곳
  • tory_64 2022.08.03 17:36
    나도! 프로젝트 헤일메리 두꺼운데 금방 읽었어
  • tory_204 2022.08.05 05:40

    나도 프로젝트 헤일메리222 

    뒷내용 너무 궁금해서 놓을수가 없었음!

  • tory_11 2022.08.03 02:59
    ㅋㅋㅋ난 미야베 비유키 모방범ㅋㅋㅋ
  • tory_34 2022.08.03 11:17
    나도 모방범!!
  • tory_71 2022.08.03 18:58
    나도나도
  • tory_77 2022.08.03 19:59
    나도 모방범! 읽는동안 시간가는줄 몰랐어
  • tory_290 2022.08.05 19:19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진짜 못놓고 읽엇건 기억이남
  • tory_381 2022.08.07 00:18
    나도 모방범.. 좋아하는 소설은 아닌데 흡인력이 쎄서ㅜ 1권 읽고 잠들었다가 악몽꿔서 일어나서 전권 다 읽고서 잠ㅠㅋㅋㅋ
  • tory_12 2022.08.03 03:03
    나 방금 헤이팅게임 펼치자마자 다 읽고왔어ㅋㅋㅋ
    이런 가벼운 로맨스소설 오랜만인데 넘 재밌다!
  • tory_13 2022.08.03 04:45
    스즈키 코지-링 ㅎ
  • tory_14 2022.08.03 05:33

    아메리칸 더트!!!

  • tory_15 2022.08.03 07:17

    최근에 읽은 건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ㅋㅋㅋ


    그리고 코니 윌리스의 블랙아웃, 올클리어도 장편인데도 읽으면서 아까웠어 ㅋㅋ

    읽을 수 있는 게 줄어들다니!

  • tory_16 2022.08.03 07:39
    꿈꾸는 책들의 도시
  • tory_28 2022.08.03 10:09

    22222 개썅존잼 ....


    + 소설 동의보감, 소설 목민심서   도 대존잼이었음 

  • tory_54 2022.08.03 15:03
    @28 오 동의보감 목민심서 봐야겠다
  • tory_131 2022.08.04 20:30
    나도 이거.... 근데 재밌다고 친구 빌려줬다 못돌려받았다ㅠㅠ
  • tory_445 2022.08.08 11:52
    @28 소설 동의보감 진짜진짜 존잼인데 미완이라 넘 슬픔... 맞나 나랑 같은 동의보감 읽은거 맞니..
  • tory_17 2022.08.03 07:50
    미야베 미유키 - 솔로몬의 위증
    이케이도 준 - 하늘을 나는 타이어, 한자와 나오키
    기리노 나쓰오 - 아웃
    쯔진천 - 나쁜 아이들
    찬호께이 - 13.67, 망내인
    펄벅 - 연인 서태후
    천명관 - 고래
    소네 케이스케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미나토 가나에 - 고백, 속죄
    오쿠다 히데오 - 침묵의 거리에서

    진짜 정신없이 읽었다는 표현에 딱 어울리는 책이었음ㅋㅋㅋ
  • tory_18 2022.08.03 08:25
    스크랩
  • tory_19 2022.08.03 08:29
    오늘 도서관 다녀와야겠다 스크랩할게ㅎㅎ
  • tory_20 2022.08.03 08:53
    암흑관의살인... 근데 극초반은 좀 버텨야 됨
  • tory_21 2022.08.03 09:12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제노사이드, 악의교전, 신세계에서 

    최근에 본 것중엔 칼세이건의 말 

  • tory_22 2022.08.03 09:26
    모래의 여자
  • tory_70 2022.08.03 18:49
    222222
  • tory_23 2022.08.03 09:26

    장미의 이름! 심심할때마다 읽게 됨

  • tory_24 2022.08.03 09:39
    아킬레우스의 노래

    문장 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3번 연이어 정독함 ㅜㅜ
  • tory_25 2022.08.03 09:49

    환상의 여인 - 윌리엄 아이리시

    중간에 못 멈춤

  • tory_26 2022.08.03 09: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8 16:31:56)
  • tory_27 2022.08.03 10:00

    헝거게임 

  • tory_29 2022.08.03 10:15
    언제 읽을지 모르지만 우선 스크랩 ㅎ.ㅎ
  • tory_30 2022.08.03 1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1 14:06:15)
  • tory_31 2022.08.03 10:31

    나도 고래!

    그리고 해리포터, 찬호께이 소설들, 고백, 모방범

  • tory_32 2022.08.03 10:38
    코니 윌리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일단 한 번 펴면 끝까지 다 읽어야 했어.
  • tory_33 2022.08.03 10:42

    난 최근에 읽은 홍학의 자리

    진짜 재밌었어

  • tory_215 2022.08.05 07:29
    2222
    근래 읽은 책중 베스트 원탑ㅋㅋㅋ
    하루만에 다읽었어 개강추..
  • tory_35 2022.08.03 11:36

    스크랩해둬야지! 고마웡!

  • tory_36 2022.08.03 11:44
    난 헝거게임! 1권은 진짜 미친듯이 재밋었음ㅎㅎ
  • tory_37 2022.08.03 11:59
    고래는 이런 주제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거 신기한데 나도 진짜 빨려들어가듯이 읽음ㅋㅋㅋㅋㅋ 난 밤새서 봤던 책은 밀레니엄 시리즈!
  • tory_38 2022.08.03 12:14
    워더링 하이츠
    첫 페이지 피자마자 그날 앉아서 다 읽었어
  • tory_39 2022.08.03 12:25
    최근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취준하는 대학생들이 주인공인 추리소설인데 앉은 자리에서 두시간만에 다 읽었어! 나 취준할때 힘들었던거 생각도 나고 그러더라
  • tory_20 2022.08.03 13:20
    헐 이 책 번역 나왔구나!!!! 읽어보고싶었는데 원서 볼 자신이없어서 포기했거든ㅜㅜㅋㅋㅋㅋ 우왕 이번달은 이거 봐야겠다
  • tory_40 2022.08.03 12:34
    모스크바의 신사
    가재가 노래하는 곳
  • tory_41 2022.08.03 12:37
    안읽은 책 너무 많다ㅠㅠ 스크랩할게!
  • tory_42 2022.08.03 12:38

    고래 이북 사놓고 아직 못 읽었는데 빨리 읽어봐야겠다... 언제 읽냐고ㅠㅠㅋㅋㅋ

  • tory_43 2022.08.03 13:19

    프로젝트 헤일메리 !!

  • tory_44 2022.08.03 13:19

    스크랩할게 고마워~~!

  • tory_45 2022.08.03 13:24

    나도 고래!

  • tory_46 2022.08.03 13:34
    퇴마록 ㅋㅋㅋ
  • tory_47 2022.08.03 1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5 20:29:57)
  • tory_48 2022.08.03 13:40
    헝거게임 1권은 정말 재밋었지
    미야베 미유키 화차
    루나크로니클 시리즈
  • tory_49 2022.08.03 13:50
    고백 퇴마록
  • tory_50 2022.08.03 14:16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흑과 다의 환상

  • tory_51 2022.08.03 14:30
    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 tory_52 2022.08.03 14: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3 12:15:11)
  • tory_53 2022.08.03 14:54

    토리들아 추천 고마워! 

  • tory_55 2022.08.03 15:05

    스크랩~!!!

  • tory_56 2022.08.03 15:19
    나는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알프레도 베스터의 "파괴된 사나이"
    커트 보네거트의 "제5도살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하인라인과 보네거트는 모든 작품이 재미있음
  • tory_57 2022.08.03 15:37

    우와 다 읽어 보고싶다~스크랩할게!

  • tory_58 2022.08.03 15:56
    13.67 존잼
  • tory_59 2022.08.03 16: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6 19:22:32)
  • tory_60 2022.08.03 16: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19:59:00)
  • tory_61 2022.08.03 16:34

    재밋겠다 스크랩할게

  • tory_62 2022.08.03 16:57

    온다 리쿠 - 밤의 피크닉

    그리고 이 구역 최고 장인 ㅠㅠ 이언 매큐언의 속죄!!

  • tory_109 2022.08.04 13:19

    헛 나두 이 책 엄청 좋아해!!! 막 밤에 친구들이랑 나가서 걷고 싶어져 

  • tory_119 2022.08.04 18:32
    나두 밤의 피크닉!
  • tory_138 2022.08.04 21:09
    나도 밤의 피크닉 추천!!
  • tory_63 2022.08.03 17:19

    최근에 본 건 일회용아내

  • tory_65 2022.08.03 17: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8 21:13:20)
  • tory_66 2022.08.03 18:34
    난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작품 중에 이거 제일 좋아해 여름 밤에 읽으면 오소소..해지는 느낌
  • tory_67 2022.08.03 18:35
    수크랩
  • tory_68 2022.08.03 18:36
    와 글 댓글 다 너무 좋다 스크랩할께 고마오
  • tory_69 2022.08.03 18:48
    나는 장류진 달까지 가자 잼께봤어
  • tory_70 2022.08.03 18:49
    초조한 마음
  • tory_72 2022.08.03 19:04
    레베카!
  • tory_78 2022.08.03 20:07
    22
  • tory_73 2022.08.03 19:09
    최근엔 최은영 밝은밤
    여기거 차근차근 다 읽어봐야지ㅋㅋ
  • tory_563 2022.09.09 01:05
    222
  • tory_74 2022.08.03 19:38
    나도 고래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 tory_75 2022.08.03 19:44

    대학생때 읽은 책인데 미나토 가나에 "고백" 

    최근에 읽은 건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 

  • tory_76 2022.08.03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2 01:56:36)
  • tory_79 2022.08.03 20:31
    1984
    중간에 못끊어서 새벽까지읽었어
  • tory_80 2022.08.03 20:38
    밀레니엄 시리즈
    프로젝트헤일메리
  • tory_95 2022.08.04 00:37

    나도 밀레니엄!

  • tory_81 2022.08.03 20:55
    종의 기원
    살인자의 건강법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tory_82 2022.08.03 21:06
    와 여기 나온 책들 완전 공감! 나도 꿈책도랑 모방범, 프로잭트 헤일메리 시간가는 둘 모르고 봤어
  • tory_83 2022.08.03 21:12
    양귀자 모순
  • tory_142 2022.08.04 21:25
    2222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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