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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6.27 00:37
    헐 … 진짜 너무 충격적이야
  • tory_2 2022.06.27 00:38
    그거 생각난다...
    여자 몸은 항아리와 같아서 임출하면 깨진 항아리를 누덕누덕 붙여놓은거처럼 변하는거라고....
  • tory_3 2022.06.27 00:38
    이거보고 미국 대법원 판결 생각하니 더더욱 빡치는군 ㅠㅠ xx아니면 낙태와 임신과 출산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다고 생각
  • tory_9 2022.06.27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08:35:41)
  • tory_16 2022.06.27 00:42
    3333333
  • tory_69 2022.06.27 05: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3 22:39:26)
  • tory_4 2022.06.27 00:38
    나도 마른편이었는데 아기 두돌 되가는데 뱃살이 안빠짐 ㅜㅜ
    뭐 노력 안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 tory_11 2022.06.27 00:40
    아냐 토리야 애기 낳느라 고생해서 그런 거야!!
    노력 안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어
  • tory_19 2022.06.27 0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9 12:25:42)
  • tory_5 2022.06.27 00:39
    아마 복근이랑 허리선도 다 달라졌던걸루 기억
  • tory_6 2022.06.27 00:39
    애 낳으니까 진짜 뱃살이 달라짐 ㅠㅠ
  • tory_7 2022.06.27 00:39
    헐ㅜ
  • tory_8 2022.06.27 00:39
    여성이 임신출산으로 겪는 변화는 덮어두고 쉬쉬하는 거 정말 화나더라. 어른들이 종종 하는, 아무것도 모를 때 빨리 시집보내버려야 한다는 말이랑 같은 이유겠지ㅋㅋㅋ
  • tory_12 2022.06.27 00:40

    진짜 아무것도 모를 때 시집 가야한다는 말 너무 싫어

  • tory_10 2022.06.27 00:40
    한번 골반 벌어진거 안돌아가자나 …체형자체가 변함
  • tory_15 2022.06.27 0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9 22:47:11)
  • tory_13 2022.06.27 00:41
    딩크로 살아오다가 임신 생각하고 있는 30후반인데... 몸변화하는거 싫고 무섭다 정말 ㅠㅠㅠㅠ
  • tory_76 2022.06.27 07:23
    토리 나랑 똑같은 상황이다.나도 딩크엿는데 30대 후반에 임신 준비중. 몸변화오면 우울할거 같아서 걱정되..
  • tory_14 2022.06.27 0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16:46:07)
  • tory_33 2022.06.27 00:55
    어떻게 글케 잘 알어..? 안그래듀 나 연옌들은 어케 그렇게 옛날 몸매로 돌아가는거지 싶어서 댓글달려고 했거든
  • tory_14 2022.06.27 0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16:46:07)
  • tory_63 2022.06.27 02:17
    @14 아 맞아. 이목구비 뚜렷한것과는 별개로 극단적 동안은 난 못봤어. 그리고 여자 연옌들은 그냥 통으로 말랐지 팔다리는 말랐는데 가슴하고 힙은 있고 이런 s라인은...뭐 있기는 있겠지.
  • tory_72 2022.06.27 06:11

    포샵전문 회사들도 있어… 광고 이미지 너무 믿지마

  • tory_17 2022.06.27 00:43
    살이 빠지는건 사바사라지만, 확실히 골반이랑 그 흉통? 그런데 늘어난건 100퍼센트 임신 전으로는 안돌아가지는거 같더라고..
  • tory_18 2022.06.27 00:43
    ㅁㅈ 사바사지만.. 무리 안 갈 수가 없지
    그리고 나 같은 경우 임신하면 체질도 좀 달라질거라고 그랬음 ㅋㅋ 지금은 살 별로 안 찌는데 애 낳으면 살 찔 수 있단 경고 받아서 낳을 생각 없음 ㅎㅎㅎ
  • tory_20 2022.06.27 00:43
    100% 돌아온다면 서양에서 왜 굳이굳이 욕먹어가며 대리모를 쓰겠어....ㅋㅋㅋ
  • tory_16 2022.06.27 00:46
    ㄹㅇ 대리모쓰는 여연들 개많더라 페미니스트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22.06.27 00:44
    나 출산하고 임신전보다 9키로 빠져서 더 마른체형 됐는데 웃긴게 골반 벌어진거 때문에 아랫배가 들어가질 않음........ㅎ...
  • tory_22 2022.06.27 00:44

    출산후 복직근이 손상되서 절대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고.. 이런 출산 전후 과정은 왜 안 가르쳐주는건지 ㅋㅋ 단순히 몸매 망가진다 정도로 퉁치고 출산 안하려는 사람 폄훼하는거 보면 불쾌해

  • tory_23 2022.06.27 00:45
    이렇게 보니까 너무 충격이다 복직근이 아예 갈라지면서 흉통이 커져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도 같은느낌이 안난다더라..
  • tory_24 2022.06.27 00:50
    저 상황에서 남편이랑 불화가 생기면 정말 죽고싶겠지.... 특히 임신 출산 이후에 바람 피우는 남자 엄청 많잖아
  • tory_26 2022.06.27 00:52
    ㄹㅇ
  • tory_90 2022.06.27 14:54
    우리나라는 출산후에 자궁경부암 검사 꼭 시키잖아...바람아니어도 성매매 존많..
  • tory_25 2022.06.27 00:51
    와 몸관리에 진심인 톨인데 비혼비출산 다짐하고 감…
  • tory_29 2022.06.27 00:54
    222 자식이고 뭐고 몸 망가지는거 끔찍하게 싫은 나톨은 임신출산 절대 감당 못 한다...
  • tory_57 2022.06.27 01:51
    333
  • tory_27 2022.06.27 00:53
    사바사라고하기엔 저렇게 되는 경우가 넘사벽으로 많아서... 난 오히려 몸매가 애낳기전이랑 똑같은 사람을 티비에서 말고는 본적이 없음.
    우리엄마 마른편인데도 배만 저래. 목욕탕이나 수영장 가봐. 애들있는 어머니들은 거의 저래. 애낳은 내 친구는 내 팔 만지더니 탄력있어서 부럽다고 하더라. 살이 쳐져서 살을 빼도 너무 우울하다고...
    임신이란게 정말 여자몸에 하나도 좋을게 없어. 난 비혼이라 애안낳을거지만 주변 유부녀들 보면 너무 억울하고 맘아퍼...ㅜㅜ
  • W 2022.06.27 00:54

    많은데 꼭 굳이 굳이 댓글에 사바산데? 난 안그러는데? 이런 사람 있어서(진짜 출산해본 여잔진 모르겠지만ㅋㅋ) 장벽 미리 세워놓은거뿐임ㅋㅋ

    솔직히 체형 어떤식으로든 변화되는건 거의 99퍼라고 봄

  • tory_27 2022.06.27 01:07
    @W 맞아. 꼭 지만 부득부득 아니라고 하는 애들 있긴하더라..ㅠㅠㅋㅋㅋㅋ아니 대부분이 저렇게 되는데 지만 아니라고 하면 사실이 바뀌나. 출산이 여자몸에 피지컬이든 건강이든 변하게 하는 건 기정사실인데...
  • W 2022.06.27 01:07
    @27

    잠입한 스파이일듯... 소근소근

    다행히 여긴 안나타났네 미리 결계쳐서 쥐죽은듯이 눈팅만할수돜ㅋㅋㅋ

  • tory_30 2022.06.27 00:55
    몸망가질거 생각하면 무섭다..
  • tory_31 2022.06.27 00:55
    이 모든걸 사회가 알고 가야는데 진짜 쉬쉬한다고만 생각함
  • tory_32 2022.06.27 0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4 20:42:22)
  • tory_34 2022.06.27 00:58
    탄력도 없어지는구나
  • tory_35 2022.06.27 00:59
    연예인들 출산 후에 금방 복귀해서 몸매 자랑하고 그러잖아 그 사람들 욕하고 싶진 않지만 그게 자기관리, 의지의 영역인 양 하지 말았으면ㅠ
  • tory_36 2022.06.27 01:00
    몸 겉모습 뿐만아니라 몸 속에도 병이 생기지 ㅠㅠㅠ
  • tory_55 2022.06.27 01:50
    난 이게 더 무서워…
  • tory_93 2022.06.27 23:33
    2222 관절 쓰레기 됨 (표현 과격해서 미안. 근데 달리 말할 단어가 없네 ㅜㅜ)
  • tory_69 2022.06.29 16: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6 22:34:21)
  • tory_37 2022.06.27 0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5 02:07:28)
  • tory_38 2022.06.27 01:03
    ㄹㅇ.. 연예인이나 모 웹툰작가도 애낳았는데 몸매 엄청 좋아서 요즘은 애낳아도 별차이없나? 싶었는데.. 그건 그 사람들이 엄청 돈을 많이 버니 관리가 가능해서인거같음 대다수는 저렇게 되지... 그리고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속은 모르겠지. 애낳을 생각 원래도 없었지만 더 없다
  • tory_39 2022.06.27 01:04
    이런걸 친구들이 출산하면서 알게됨 ㅠ
    제발 미리 가르치라고!!!
  • tory_40 2022.06.27 01:05
    임신선이 저렇게 진하게 남아?????
  • tory_60 2022.06.27 02:08
    저 분이
    좀 진한거깉긴 하다ㅋㅋ 근데 시간지나면 없어져
  • tory_41 2022.06.27 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4 02:02:57)
  • tory_42 2022.06.27 01:05
    비혼 비출산 주의라 출산은 내몫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저런거보면 서운한거 있다가도 울엄마 대단해 ㅠㅠ
  • tory_43 2022.06.27 01:05
    친언니 진짜 인어공주 에리얼처럼 흉통 개좁고 허리 가늘고
    모태 마름 여리여리였는데 애기 출산 한번 하고 허리통 흉통이 안돌아옴.. 허리는 거의 통자되서 우울해해.. 무게는 육아하느라 더 말랐는데도 (그래도 마른건 여전하지만) 출산전 태?는 안돌아오더라 ㅠㅠ
  • tory_44 2022.06.27 01:07
    임신 중에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는지랑은 관계 없겠지?…낼 출산하러 가는 톨 우율하다ㅠㅠㅋㅋㅋㅋ
  • W 2022.06.27 01:09

    내 글 때문에 우울해하지마ㅠ! 19톨 말대로 평생 한 체형만 유지하는 사람은 없으니.. 내일이라고? 토리 잘 다녀오길!

  • tory_49 2022.06.27 01:29

    돈을 처발처발해가며 관리하면 덜할 순 있어도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다 이같은 과정 거치니까 우울하지 말자 ㅎㅎ

  • tory_53 2022.06.27 01:43
    톨이 순산 화이팅이야
  • tory_64 2022.06.27 02:24
    원글토리는 보면 싫어할 댓글일 거 같긴 한데ㅎㅎ 걱정될 토리를 지나치치 못해 얘기하자면 나랑 내 친구 둘 다 출산 후가 더 날씬하고 인바디 수치도 훨씬 건강하다..ㅎㅎ 따로 운동 안하는데도 애랑 놀아주고 산책하면서 서서히 좋아졌어 토리도 할 수도 있다! 내일 힘내기를ㅎㅎ
  • W 2022.06.27 02:29
    @64 뭔 내가 싫어해. 웃기네 사바사인거 안다는데 왜이래; 굳이 글 핵심 눈막귀막하고 사바사라고 따지는 무맥락 댓글들이 스파이일거같다는거지 상황따라 필요한 말 하는 사람이 싫다는게 아님! 니가 이런 댓을 써서가 아니라 원글이 싫어할거같네 어쩌고하면서 저격해서 싫은거야 저격하면 누구나 불쾌해해 내일 출산하는 톨 응원도 너무 좋은데 애꿎은 내 머리채잡지말고 원글에 대한 예의는 좀 지켜줘? 나도 보고있으니까
  • tory_67 2022.06.27 0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30 02:18:26)
  • tory_88 2022.06.27 13:39
    @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신 더 많이 해서 건강해져~~~~~
  • tory_91 2022.06.27 16:03
    @64 어이가 없네
  • tory_93 2022.06.27 23:35
    @64 좋겠다 좋겠어 ㅋㅋ
  • tory_45 2022.06.27 01:18

    비단 몸매뿐만이 아니라 건강 자체가 안좋아지는 경우도 많더라

    힘주다가 대동맥박리도 재수없으면 터지고..

    아는 분 출산하시고 심장이 안좋아지셔서 약 달고 사셔..

    출산후 생을 마감하는 동물들 보면 진화한 인간이라도 휴유증 피해 갈 수 없는듯

  • tory_63 2022.06.27 03:56
    맞아. 체형도 체형인데 아예 건강 자체가 상하는 경우도 많아. 손목 시리고 허리 나가고 이런건 흔하고, 나 아는 분은 임신성 고혈압(완전 마른 체형에 임신 전에는 오히려 혈압이 정상중에서도 낮은 수치였음)으로 갑자기 눈이 안보이게 되서....며칠을 실명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속에 살았고 결국 눈이 보이게는 되었는데 시력이 확 안좋아져서 지금은 안경 없이 생활 못하셔. 심지어는 안경을 써도 시력이 제대로 안나와서 답답하다고 하시더라.
  • tory_46 2022.06.27 0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6 21:40:31)
  • tory_47 2022.06.27 01:23
    동생이 출산한지 70일 정도 됐는데 살이 조금씩 빠지고는 있는데 출산 전저럼은 안 돌아가는 거 같다고 하더라
    제왕했는데도 마찬가지인가봐
    그래서 동생도 그러려니 생각하면서도 시무룩해하더라고
    거기다 오로 자기도 애 낳기 전까지 몰랐다면서 왜 이런건 안 알려줬는지 그런말 하더라고
    출산이 여자한텐 진짜 큰 일이야
    난 비혼 비출산주의지만 그 희생과 노고 진짜 알아줘야된다고 생각해
  • tory_48 2022.06.27 01:26
    흉통까지 커지는거였어?
  • tory_51 2022.06.27 01:36
    ㅇㅇ 당연.... 몸 중심의 뼈들이 전체적으로 벌어진다 생각해야돼
  • tory_56 2022.06.27 01:50

    아기가 커지면서 흉통 넓어지고 장기가 다 위로 밀려올라감

    그래서 식도염있는 산모들 개많고 아기나간다고 벌어진 흉통이 줄어들지않지

    복근 근막도 벌어진다더라

  • tory_50 2022.06.27 01:30
    대리모 문제도 그렇고 미국 갈수록 시녀이야기랑 닮아가네
  • tory_51 2022.06.27 01:35
    내 친구들만해도 임신하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알게된것들 너무 많아
    가슴 말고 피부 어둡게 변하는 곳도 많다는거. 왜이러지 하면서 찾아보면 그때서야 정보 나온다그러더라 ㅠ 왜 이런걸 아무도 안가르쳐준건지.. 학교에서 가르쳐야됨.
  • tory_52 2022.06.27 01:37
    엄마 고마워...울엄마는 살성은 좋아서 임신선이랑 튼살은 하나도 없는데 뼈가 다 상함ㅠㅠ 특히 치아...ㅠㅠ
  • tory_54 2022.06.27 0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8 12:28:27)
  • tory_58 2022.06.27 02:00
    임신한걸 후회하진않는데 이런 사실엔 쪼금 슬픔ㅠㅠ
    원래도 좋은 몸매는 아니었지만서도 복근모양이랑 흉통 벌어져서 체형이 바뀐다니ㅠㅠ 미혼,무자녀때랑은 아예 달라지는구나 싶어서 이젠 진짜로 뭔가 돌아가지못하는 길을 가는구나 싶어서 싱숭생숭해ㅜㅜ
  • tory_59 2022.06.27 02:07
    아.... 무섭다
  • tory_61 2022.06.27 02:13

    주변에 애 엄마 많은데 출산 후 2달이면 아직 붓기 남아있을 때기도 하고 이정도는 좀 극단적인 케이스인 것 같아 내 주변은 대체로 1-2인치 정도의 차이로 원래 체형으로 돌아가는것 같던데...본인만 느끼는 차이 정도로? 처음부터 엄청 뛰어난 몸매였다가 체형 변화가 많이 오면 슬프긴 하겠다 

  • tory_62 2022.06.27 0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1 19:48:21)
  • tory_65 2022.06.27 02:38
    내가 남편 배 보면서 그러지.ㅋㅋ곧 죽어도 인성이래....엄청 나온 건 아니지만 봐라..출산도 안했는데 배가 이렇게 나오지 않냐, 관리 안하면 어떻게 되겠냐 이라고 쪼음.

    사실 첫째 낳고 나서는 눈으로 보이는 부분은 어느 정도 돌아옴.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평소 근육량 좀 되고 그런 사람들은 더 잘 돌아오는 것 같기도 하고.나도 딱히 뭘 안했지만 평생 변함 없던 몸무게로 쉽게 돌아가고 배 쭈그리도 거의 돌아가던 때 둘째 임신하니 이제 거기서부턴 안돼~ㅋㅋ 근데 이런 건 정말 지극히 개인적이라 호르몬에 의해서 변하고 물리적으로 변해버린 흉통, 골반, 복직근이개, 질 내외부, 항문 포함한 생식기, 피부 등등 한번의 출산으로 멀리멀리 가버리는게 임신 전으로 왇전히 돌아가기 쉽지 않지. 둘째부터는 걍 포기해야 함. 전문가가 나와서 둘째 낳고 나서는 관리해도 거의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 봤었는데 내가 겪어보니 정말 그렇고~ㅋㅋ 참고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었음.
  • tory_66 2022.06.27 0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6 13:15:59)
  • tory_68 2022.06.27 04:11
    출산 90일 정도 됐는데 남들은 겉모습만 보고 임신 전 그대로 같다고 하지만, 몸이 여기저기 고장난 느낌이야ㅜㅜㅜ 출산후 두달간은 두통이 너무 심해서 신경과 다녔고, 집에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쥐난 것 처럼 무릎근육 뭉쳐서 이틀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한 적도 있었고, 요즘은 한쪽 골반뼈에서 계속 똑똑 소리나면서 아파ㅜㅜ 아가는 너무 예쁘고 출산에 후회는 없지만 육아하느라 쉬지도 못하니 몸이 더 빨리 망가지는 것 같아 속상....ㅠㅠ 둘째는 절대 없어!!!
  • tory_70 2022.06.27 05:49
    곧 출산인데 눈물난다..
    임신전 몸매가 딱 저분정도인데 근육은 없지만
    다신 못돌아가려나 ㅠ
  • tory_71 2022.06.27 05:55

    저렇게 제대로 된 비교사진을 여자들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보고 충격받는 현실이 소름돋음 딤토 나이대도 최소 성인 이상이던데 

    저런 사진을 볼 기회가 평생 잘 없는듯 제대로 현실을 파악하고 낳는 여자들은 몇 없을것 같아 모르다가 낳고 충격먹는경우가 대부분인듯 

  • tory_73 2022.06.27 06:33
    ㅠㅠ
  • tory_74 2022.06.27 06: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0 10:50:11)
  • tory_75 2022.06.27 07:08
    충격이야..헐ㅜㅜㅜㅜ
  • tory_77 2022.06.27 07:49
    ㅠㅠㅠㅠ임신중인데ㅜㅜㅜ 살이야 뺀다 쳐도(물론 힘들지만) 내 배 다 텄는데 그거 볼때마다 너무 속상해 진짜ㅠㅠ 튼살은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ㅠㅜㅜ 튼살 보며 진짜 많이 울었다
  • tory_78 2022.06.27 08:05
    임신 중인데.. 원래 체구가 작은 편이었는데 덩치가 커졌음... 우리 언니도 나랑 비슷하게 체구가 작았는데 덩치 커진 거 안돌아와
  • tory_79 2022.06.27 08:06
    슬프다
  • tory_80 2022.06.27 08:10
    임신톨인데 몸매변화가 가장 큰 고민이었지만 받아드리려 노력하고있어 ㅜ
  • tory_81 2022.06.27 08:15
    헐 진실을 왜 아무도 말안해주는거야
    몰랐어
  • tory_82 2022.06.27 08:50
    나도 몸무게 빼는건성공했는데 흉곽늘어나고 가슴쳐졌어ㅋ
  • tory_83 2022.06.27 08:57
    흉곽이랑 복근이 늘어나서 애낳기전 잘록한 허리선은 안나옴..
    원래 허리가 엄청 잘록했던 사람은 비교적 허리선이 있겠지만 그것고 츨신 전에 비하면 선이 많이 무너진거고
    대부분 허리 굵어지고 통짜 허리 비슷하게 됨
  • tory_84 2022.06.27 0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1 15:25:32)
  • tory_85 2022.06.27 10:25
    애기 가지려면 이렇게 몸이 혹사되는구나..ㅠㅠㅠ 대단하고 나는 좀 두려워..
  • tory_86 2022.06.27 10:45
    몸이 그냥 골격이 다 틀어지는건데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신기한거라고 생각함... 임신은 진짜 여자한테 생물학적으로 말 그대로 피해밖에 입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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