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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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6.16 13:23
    ㅜㅜ두번째는 여자들이 지나가면서 계속 닫아준거라고 믿고싶음
    나는 1층살때 그렇게 창밖에 벽돌놓고 창문으로 쳐다보는 새끼들이 많더라 그뒤로 다신 저층 안살아
  • tory_2 2022.06.16 13:24
    김수용이 나와서 얘기할 때 김숙 샤워 중 지나가는 아저씨가 창문 열린거 보고 에잇!! 하면서 닫았다고 유머처럼 얘기했는데 정작 여자인 나는 웃음이 안나왔음.....
  • tory_6 2022.06.16 13:26
    나도 ㅋㅋㅋ..
  • tory_3 2022.06.16 13:25

    쿠션은 대체 뭐야....??? 왜 그런걸 가져가??? 

  • tory_4 2022.06.16 13:25
    실제로 저런 범죄가 많으니까 웃음안나옴 ㄹㅇ..
  • tory_5 2022.06.16 13:26
    제발 훔쳐보고 그런것도 제대로 처벌해줬으면 좋겠어. ㅠㅠ 그러나...한남민국은 피해자가 피흘리지 않는 이상 피해입었다고 인정 안 해주지...
  • tory_7 2022.06.16 13:28

    진짜 여자들은 반지하살면안됌..ㅠㅠ 우리엄마도 퇴근할때 누가 쫓아와서 방밖에서 쳐다보고있다가 눈마주침.. 

  • tory_8 2022.06.16 13:28

    밑에꺼는 걱정되서 닫아준건가?

  • tory_9 2022.06.16 13: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7 00:14:23)
  • tory_10 2022.06.16 13:31

    이런 모든 것들은 남자 혼자 살면 알지도 못하는 것들임 걱정도 안하고 ㅎ

  • tory_11 2022.06.16 13:32
    내가 그래서 방 찾을때 0순위가 4층 이상 층고였다 ^^ ...
  • tory_12 2022.06.16 13:34

    쿠션 설마 여자거라고 가져가는거? 냄새 맡고 그러려고? 미친 새끼들

  • tory_16 2022.06.16 13:47
    그럴걸?? 진짜 병신많음 풍선불어달라고 하는 한남도 있었는데 제작진이 몰래 따라가봤더니 그거 지입으로 다시 마심 ㅅㅂㅅㅂ 근데 어떠한 처벌도 안받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남.. 존나 답답해ㅜㅜ
  • tory_13 2022.06.16 13:35

    여자들은 저층 살면 힘들어 스트레스야

  • tory_14 2022.06.16 13:43

    반지하에 창문 열어놓고 살면 진짜로 담 넘어와서 변태가 쳐다보다가 간다... 세상은 생각보다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남의 집을 관찰하거나 훔쳐보는 사람들이 있어. 절대 정상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돼

  • tory_15 2022.06.16 1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4 18:54:12)
  • tory_17 2022.06.16 13:49
    저런것보다 더한것도 많은게 실화라서 무서움 남자들은 겪어보지못할 공포
  • tory_18 2022.06.16 13:54

    이래서 내가 물새도 걍 꼭대기 층 살았음..

  • tory_19 2022.06.16 13:56

    반지하 살면 환기포기 하고 암막커튼 치고 살아야해. 밤에 불빛 때문에 실루엣도 비쳐! 그리고 주방 창문. 화장실 창문 방범창 꼭꼭 확인 잘하고 잠자는 방 창문에는 경보기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깐 그거 설치하고 방문에도 자물쇠 하나 더 설치해.....하...더 있는데 쓰다 보니 현타 온다.............

  • tory_20 2022.06.16 14:14
    아 진짜 왜 저러고 살까 미친놈들....
  • tory_21 2022.06.16 15:27
    나 고딩때 2층이었는데도 옆빌라 옥상에서 누가 쳐다봐서 아빠가 쫓아갔던 기억있다ㄷㄷ
    반지하살던 이모 집 놀러갔다가 누가 쳐다본적도 있었음.
    (길거리 아니고 복도식으로 돌아들어가야하는 반지하인데 왠 남자가 쳐다봐서 식겁함ㄷㄷㄷㄷ)
  • tory_22 2022.06.16 15:50
    전에 반지하 창문에 남자가 쳐다보고 있던 사진 돌았잖아 생각만해도 소름 쫙 돋는다ㅠㅠ
  • tory_23 2022.06.16 16:24
    어릴 때 빌라 산적 있는데
    어릴때라 동생이랑 빤스만 입고 잤거든? 누가 쳐다보는거같아서 일어나니까 어떤 남자가 우리집 창문 활짝 열어두고(다행히 화분때문에 다 열진 못함) 보안창 사이로 커튼 밖으로 다 빼놓고 날 쳐다보고 있더라 ㅆㅂㅋㅋ.. 내가 일어나니까 도망감
    그 빌라살 때 아빠가 해외에 있어서 엄마 나 동생 이렇게살았는데 엄마 속옷 수시로 사라지고 누가 우리집 열려고 했었음
    개무서웠음
  • tory_24 2022.06.16 16:59

    나도 1층 살 때 누가 내 창문 연 적 있음. 길가에 있는 창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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