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뽐뿌
월 100만원에도 퐁퐁 소리 나오는 세상^^
대학원생인거 몰랐을때도 개노답이지만 대학원생인거 고려하면 진짜 개노답of개노답수준임
월 백이 퐁퐁, 취집이야?
지들이 직장에서 월 백 받으면 개꿀 소리가 나오나봐?
애 둘 키우는 대학원생이 월 백 쓰면서 퐁퐁?
지금 애 안키우고 그냥 알바를 뛰어도 월 백 보단 벌텐데?
내가뭘본거지...;; 나혼자써도 100가까이 나오고 엄마한테만 생활비 드리는것도 최소 50~ 이상부터 드리는데;;
ㅋㅋ 왜 저런 놈이랑 같이 살아야 하는가
진심 미친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댓글들이 다 저럴라고? 하면서 원글 찾아서 댓 다 봤는데
8~90퍼센트는 퐁이니 흑우니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과소비 아니다 월백으로 무슨 퐁이냐 아내가 불쌍하다 명품도 아니고 커피로 무슨 사치냐 이런 댓들도 가끔 있는데
글쓴이는 아득바득 ㅋㅋㅋㅋㅋㅋ 사치라는게 아니라 소득에 비해 지출이 크다는거죠~(그럼 대체 소득도 적은 놈이 애는 왜 둘 낳았는지 모를)
퐁이라는 말은 신경쓰지 않습니다~(지 욕이 아니라 아내욕인데 왜 지가 신경안쓰는지 모를)
오늘 카드내역 같이 확인해봐야겠네요~(커피값으로 월 4만 5천원 지출했다고 아내 쥐잡듯이 잡을 예정인듯) 이지랄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속터진다
애 둘 키우고 가사일하는 거면 한달에 적어도 300이상은 받아야 할 일인데
전업주부가 되는 순간
진짜 이게 뭐냐...
저런 새끼들은 제발 결혼하지 마.
결혼 진짜 왜 하냐?
혼자 그냥 거지처럼 살아.
생활비 제외한 순수 용돈 백만원이라는줄 ㅋㅋㅋㅋㅋ 제정신인가ㅋㅋㅋㅋ 거지
월 100에 퐁퐁남 소리라니.....우리나라 현실 진짜 슬푸네 ㅋㅋㅋ
애둘에 대학원까지 다니는데 생활비로 백이라니....고작 백에 벌벌 떨면서 뭘 퐁퐁거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