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냐가 가차 죽이게 하는 방식이
자네 선택이야
너를 믿어 근데 일이 잘못되면 니탓이야
계속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댑악
그리고 상원의원이라고 구라치는 놈 나올때
카리요가 난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하자마자 페냐 1도 고민안하고 쏴버리는거...둘 관계 미친듯 ㅋㅋㅋ
카리요 멋있긴한데 약간 복수에 미친것같음
근데 상황이 백퍼 이해되는게 마음이 복잡하구만
아 그리고 악역 와이프 배우 조오오온나이쁘다...
너무 내 취향 얼굴이라 화면에 나오면 눈을 못떼겠어
난 나오는 남자중에 악역인 파블로가 제일 좋더라. 인간은 노답인데 들마가 매력적으로 그린 느낌. 아마 주인공이라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