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앞부분 놓쳐서 몰랐는데 5분 일찍 시작해서 전 회 마지막 부분 보여주는구나..
연기 증말 잘해 나쁜넘인데 검사장 좋아지네
근데 저 킬러 비서는 왜 씨씨티비 안 치우고? 저렇게 까봐야 저 비서만 살인범 걸릴게 뻔하구만
큰아부지랑 연주 할머니
저 거 깐다고 무슨 수로 회장까지 걸어 넣을껀데? 분명히 저 비서놈이 죽였다고 엄청 슬프고 놀란 척 하면 끝이구만..
걔가 넣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림하더니 배짱 쎄졌네ㅋㅋㅋㅋ
너는?
지방발령? 정직?
첫째며느리 옷 이뿌다
엥
에이씨 고모
아 뭔가 진짜 직장 상사 느낌이라 개얄밉네...지는 중간에서 방관하는 거 즐기는 말투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에스비 확인 좀 해봐
그니까 시계는 잘 가게 해놨어야 의심을 안 받지
아니 아닌척 해야지 절대 초면인척
이제 그냥 사칭했단고 다 인정 하고 가는 거야? 뭐지
당연히 저러지..거기다 지금 저 킬러비서는 손 더러워진 게 하나 둘도 아니라 섣불리 다 까지도 못하고 증거도 없을꺼고.
비서 통수치라고 바람 불어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도 못하네 길어지니 그 후배 검사랑 똑같이 발음이 쏠리네
큰아버지 배우가 연기가 훨 나아ㅋㅋ
제발 연기를 멈춰주세요…
그냥 얘가 죽인 거구만 난 지 애비가 약먹여서 데려다 놓고 불 나서 죽은 줄
저렇게 한번에 갔다고?????? 힘도 좋은데 성혜...
비서는 큰 딸을 좋아했나? 너무 충성하네 오랜동안
비서 늙지않는 비결좀 알려조라...
발성도 안나오고 발음도 안되고 표정은 넘 전형적이고 왜 그르지
그게 말이 돼? 씨씨 티비에 들가고 나가는 거 안 찍혔어?
저비서 전에는 성혜 아버지 비서하더니.. 대체 누구 찐비서야...
연기 무슨일이냐....
진짜 맘이 없는 건 아닌가봐 저걸 왜 지가 덮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