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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0.25 15:56
    ...........충격 많이 받으셨겠다
  • tory_2 2021.10.25 15: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17:05)
  • tory_3 2021.10.25 15: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09:57:00)
  • tory_4 2021.10.25 15:57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 에효
  • tory_5 2021.10.25 15:57

    이중성향있는거 맞는거 같은데...

  • tory_6 2021.10.25 15: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4 13:33:18)
  • tory_7 2021.10.25 15: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8 04:58:46)
  • tory_8 2021.10.25 15:58
    대놓고 싸가지인것보다 이중적이고 음흉한게 더 싫어 ㅠㅠ
  • tory_9 2021.10.25 15:58
    쇼킹하겟다.. 어떻게해야돼...
  • tory_10 2021.10.25 15:58
    아 나도 다 못 읽겠어 ...
  • tory_4 2021.10.25 15:58
    아무리 사춘기여도 저 정도로 극단적인 분노나 이중성같은게 평범한 축은 아닌 것 같다 좀 과하네. 심리치료 받아보면 좋을듯
  • tory_11 2021.10.25 15:58
    낳음당했다라는 표현 참 좋아할 듯
    계속 생각날테니 어머님 참 힘드시겠어
  • tory_12 2021.10.25 15:58

    아무리 사춘기라고 해도 애미년 자고 있는데 죽여버리고 싶다 이거는...너무 심한데...? 게다가 평소에는 티도 안내는데...

    엄마 너무 충격 받았을것 같음. 엄마도 사람인데...나라도 예전처럼 못 지낼것 같아

  • tory_13 2021.10.25 15: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7 15:27:57)
  • tory_14 2021.10.25 15:58

    헐…너무 상처인데ㅠㅠ

  • tory_15 2021.10.25 15:58

    사춘기여도 저게 말이 되나.. 

  • tory_16 2021.10.25 15: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0:59:10)
  • tory_17 2021.10.25 15:59

    와... 무서운데...

  • tory_18 2021.10.25 15: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5 16:08:05)
  • tory_19 2021.10.25 1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3 06:04:26)
  • tory_15 2021.10.25 16:00

    부모가 뭘 숨겨놓은 거 찾아본 것도 아니고 땅에 떨여저서 뭔가 싶어서 봤다는데 뭐가 선을 넘음 

  • tory_33 2021.10.25 16:01
    선넘은건 딸이지
  • tory_34 2021.10.25 16:01
    와 저 글을 읽고서 짚은 문제점이 이거라고?
  • tory_25 2021.10.25 16:01

    뭐라고 하는거지 대체

  • tory_36 2021.10.25 16:01

    이야. 대단하다. 짝짝.

  • tory_18 2021.10.25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5 16:08:12)
  • tory_37 2021.10.25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21:04:01)
  • tory_41 2021.10.25 1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2 02:34:07)
  • tory_42 2021.10.25 16:02
    일부러 방 뒤져가며 찾아서 본게 아닌데 선 넘었던 표현은 좀 아닌것 같음
  • tory_18 2021.10.25 1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00:31:34)
  • tory_48 2021.10.25 16:03
    @18

    수첩인줄 알았다잖아 진짜 어그로 만렙이네

  • tory_50 2021.10.25 16: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5 16:06:12)
  • tory_37 2021.10.25 1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21:15:20)
  • tory_56 2021.10.25 1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38:23)
  • tory_18 2021.10.25 1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5 16:08:01)
  • tory_61 2021.10.25 16:05

    아 얘도 비밀이 있구나? 라는걸 알려면 읽어봐야겠지? 

  • tory_63 2021.10.25 16:06
    보려고 본것도 아니고 방을 치우지말랬는데 몰래 들어가 치우다 본것도 아닌데..이걸 부모 탓을해..
    저 애도 안들키고 싶었으면 철저하게 숨겼어야지ㅋ
  • tory_64 2021.10.25 16:06
    @18 쟤가 진짜 부모가 싫어서 저런 글 썼겠냐니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량 넓은 사람이 왜 부모가 우연히 일기장 발견한 건 이해를 못해줘
  • tory_18 2021.10.25 16: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00:31:34)
  • tory_74 2021.10.25 16:08

    저런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다니.. 애 방을 뒤져서 본 것도 아니고, 떨어진 걸 본 건데 그걸 선넘었다고 표현하나

  • tory_76 2021.10.25 16:08
    진짜 대단하다 이런생각을 하다니…
  • tory_82 2021.10.25 16:09
    @18

    전형적인 커뮤 스타일 망댓이넼ㅋㅋㅋ

  • tory_85 2021.10.25 16:09
    @18

    근데 톨아 이미 봐버렸는데 어떻게 해? 딸도 딸대로 고충이 있는거 알지만, 또 그 애가 아직 부모님 마음 모르는것도 맞지만 상처받은 엄마 마음은 어떻게 하라고...일이 상황이 짜증난다 좃같다 그런 욕도아니고 애미애비 죽이고싶다 그런 욕을 보면 누구나 충격을 받지...그런 상황에서 첫댓처럼 말해버리니까 많은 톨들한테 지탄 받는거야..

  • tory_87 2021.10.25 16:10
    @18 아무리 사춘기라도 저 정도로 부모 욕은 안 해. 게다가 잘때 죽여버린다고? 완전히 사이코패스지
  • tory_41 2021.10.25 16: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2 02:34:07)
  • tory_89 2021.10.25 16: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4 17:14:57)
  • tory_19 2021.10.25 15: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3 06:04:26)
  • tory_20 2021.10.25 15:59

    와........어머님 심정 어떻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1 2021.10.25 15:59

    아이고ㅠㅠ 속상하겠다 고등학생이면 사춘기기간이니 자신 감정 심하게 표출할텐데 정도가 심했네 

    게다가 볼려고 본것도 아니고 우연히 본거에 둘이 손 잡고 상담 받아봐야할듯 ㅠㅠ

  • tory_22 2021.10.25 15:59
    어떡하냐.... 아이고...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진짜...
  • tory_23 2021.10.25 15:59
    이건 진짜... 어떡해야돼....?
  • tory_24 2021.10.25 15:59
    안타깝다... 어머님 상처 많이 받았을듯...
  • tory_25 2021.10.25 15:59

    쟤를 어떻게 키워....

  • tory_26 2021.10.25 15:59

    트위터하겠네 

  • tory_27 2021.10.25 1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5:36:42)
  • tory_32 2021.10.25 16:00
    2 욕의 수위가 너무 심하다.. 대화해보고 상담 받아봐야할듯
  • tory_44 2021.10.25 16:02
    33 욕 수위가 너무 높다ㅜㅜㅜ
  • tory_68 2021.10.25 16: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2 17:25:16)
  • tory_84 2021.10.25 16:09

    5555 수위가 너무 심하다. 나 저 시기에 정말 힘들었는데 그때도 (내가) 죽고 싶다였지.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아니었음..ㅠㅠㅠㅠ

  • tory_28 2021.10.25 1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31 17:52:10)
  • tory_29 2021.10.25 16:00
    510이면 부모가 뭘 못해주는 상황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교정 빼고... 진짜 커뮤가 문제다ㅠ
  • tory_30 2021.10.25 16:00
    상담 받아야할거 같은데 ㅠㅜ
  • tory_31 2021.10.25 1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9 22:19:45)
  • tory_35 2021.10.25 16:01

    와우................ 남편이랑 상의하고, 딸한테 사실 털어놓고 같이 상담받을 것 같아....

    근데 딸이 거절한다? 세상 무너져도... 어쩌겠어 나라도 정신과 상담 받을래.. 으...................... 주작이였으면 좋겠따

  • tory_38 2021.10.25 16:02

    솔직히 나도 사춘기 진짜 심하게 와서 부모님이랑 갈등 심하게 겪은 편이고 속에 쌓인 불만도 엄청 많았는데 그게 태도로 안 나타날 순 없던데...

    속으로 저 정도로 생각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부모님 대할 수 있나 보통..?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많은 거야 그렇다고 쳐도, 평소 그런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지냈다는게 진짜 평범하지 않은 것 같음...

  • tory_39 2021.10.25 1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6 10:15:50)
  • tory_40 2021.10.25 16:02
    쟤는 너무 극단적인 경우지만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낳아놓고 경제적으로 내가 원하는만큼 지원을 못 해주는 못난 부모<-이거에 분노하는 자식들 생각보다 많음
  • tory_43 2021.10.25 16:02
    저렇게 이중적일 수가...? 친구도 아니고 같이 사는 가족을 상대로 저렇게까지 겉과 속이 다른걸 숨기는게 가능해?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아..
  • tory_45 2021.10.25 16:02
    이런건 어떻게 해야하냐.....
  • tory_46 2021.10.25 16:02
    저런 것도 발달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거냐..
  • tory_47 2021.10.25 16:03
    커뮤니티하는 친구인가..? 나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때 커뮤하고 이유없는 화 되게 많았거든..;; 
  • tory_49 2021.10.25 16: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03:47:39)
  • tory_51 2021.10.25 16: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1 12:19:02)
  • tory_59 2021.10.25 16:05
    222 나도 내가 죽을 거라고 쓴 적 있는데 이건 뭐지 오은영쌤... 이런 친구는 어떻개 해야하나여 ㅠㅠ 이게 차라리 티를 내면 싸우기라도 하겠는데 저렇게 숨긴게 더 무서운듯
  • tory_95 2021.10.25 16:12
    333 나도사춘기때 엄마한테 불만 많았는데 내가죽고싶었지..
    엄마한테 속으로도 저런말은안했는데
  • tory_116 2021.10.25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1 22:30:41)
  • tory_52 2021.10.25 16:03

    나는 가족은 아니고 우연히 절친 다이어리 봤는데 (표지가 관광지로 도배돼서 생겨서 여행 책인 줄...) 펴자마자 내가 나오네ㅋㅋㅋㅋ 연 끊고 10년이 지났는데도 개마상...가족은 진짜 어쩌냐... 인간 불신 생겼어 난... 이거 평생 못 잊는다 ㅜㅜ

  • tory_41 2021.10.25 1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2 02:34:07)
  • tory_53 2021.10.25 16:04
    나도 엄마랑 진짜 많이 싸웟는데 부모님보고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생각 한번도 해본적없음...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은 해봤어도ㅇㅇ
  • tory_57 2021.10.25 16:05
    나도...단 한번도 없어
    제일 극단적인 분노가 내가 죽어서 엄빠가 슬펐으면 좋겠다지 반대는 아닌데...진짜 문제 있어보임
  • tory_56 2021.10.25 16:06

    나도ㅇㅇ... 누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생각보다 쉬운 일 아닌데

  • tory_12 2021.10.25 16:07

    내가 죽고 싶다 이런생각을 했었지 ...년 자고 있는데 죽여버리고 싶다 이거는 너무 심해...

  • tory_72 2021.10.25 16:08

    222222222 생각조차도 이해가 안가...

  • tory_94 2021.10.25 16:12
    나도.....
  • tory_54 2021.10.25 16:04

    나도 엄마랑 싸우다 딱한번 진짜 최악의 한마디 던진적 있었는데 (고딩때)

    그 말 듣고 상처받은 엄마 표정이 아직도 생생해

    나도 저 말 내뱉고 그날 하루종일 죄송해서 울었는데 ㅠㅜ

    아마 내가 죽기 전까지 이 일은 여전히 후회하고 사무칠것 같음

    충동적으로 한두번 내뱉을 순 있다 쳐도 저렇게 지속적으로 양면성을 드러내다니 저건 좀 무서울 정돈데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는 아닐지 상담 필요할듯

  • tory_42 2021.10.25 16:04
    나도 저 시기에 일기장 보면 분노 표출할 곳이 없어서 일기장에 막 써갈겼는데.. 근데 아무리 화나도 부모님 죽었으면 좋겠다는 욕은 안해ㅠㅠ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엄청 많이 썼음 ㅠ ㅋㅋㅋ
    집안 환경에 대한 욕은 몰라도 사람 자체에 대한 쌍욕은 진짜 위험한것 같은데 ㅠ
  • tory_55 2021.10.25 16:04
    중간까지는 자기만의 분노표출일 수 있지했는데, 과하다 진짜... 글쓴이 이해돼ㅜ 실제일 아니었으면
  • tory_58 2021.10.25 16:05
    표현이 너무 인터넷 커뮤 트위터 식이다 진짜. 그나마 딸이라서 상담이나 교육 시도는 해봐야 할거 같아...
  • tory_60 2021.10.25 1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9 22:59:32)
  • tory_62 2021.10.25 16:05

    어떡해...저런 생각이 들었어도 생각만 해야지. 남기면 어떡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65 2021.10.25 16:07
    저 나이땐 표현이 물들수있지 말의 의미를 크게 생각하지않고 혼자 짓껄이면서 푼것같은데 엄마는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고 네 표현에 큰 상처를 받았다 분노를 푸는 방식을 좀더 생각해보자 터놓고 이야기하는게 좋을것같어..
  • tory_66 2021.10.25 16:07

    사이코패스.. 심리상담 받아보는 게 어떨지.. 근데 딸이 받기 전에 엄마가 받아야 할듯. 저 충격을 어째

  • tory_67 2021.10.25 16:07
    애가 무서울 지경인데 못키울거 같애
  • tory_69 2021.10.25 16:07
    좀 무섭다
  • tory_70 2021.10.25 16:07
    걍 무서워;; 남의 집일이라 함부로 얘기 못 하겠지만 소름돋아
  • tory_71 2021.10.25 16:08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야되는게 아닐까?
    아무리열받아도 혼자 씨발 씨발은 썼어도 저런표현은 나도 안써본듯
  • tory_73 2021.10.25 16:08
    어려도 수입 빤히 다 알거고 걍 우리집은 왜 풍족하지 않을까 막연하게 돈 많았으면 좋겠다 이러지 부모님 자고있는데 죽이고 싶다? 이런건 생각도 안해봤어 그걸 또 글로 쓴다? 선 많이 넘어간거 같네
  • tory_75 2021.10.25 16: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4 20:45:43)
  • tory_77 2021.10.25 16: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1:55:33)
  • tory_78 2021.10.25 16:08
    너무 무서운데 겉으로 아무내색안하는게 정말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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