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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9.19 18:56
    이만큼 하는 남자 찾는것도 하늘의 별따기임;
  • tory_7 2021.09.19 18:57
    222 저정도 하는 남자 찾기 쉽지 않음..
  • tory_11 2021.09.19 18:58
    333
  • tory_15 2021.09.19 18:58
    444
  • tory_56 2021.09.19 19:14
    55555
  • tory_2 2021.09.19 18:56
    아 저렇게 정신없이 나를 챙길 시간도 없이 살아야하는 현실이 숨막힌다
  • tory_3 2021.09.19 18:56

    ......! 

  • tory_4 2021.09.19 18:56
    숨막혀
  • tory_5 2021.09.19 18:57
    우리 회사 35/37 정도 되는 분들보다 뭔가 더 어른? 같네
    옛날에 방영된 건가…. 두 분 다 대기업 다닐 정도면 벌이도 좋을텐데, 한 명이 그만 두지도 못하고 계속 맞벌이 해야하는건가 싶고
  • W 2021.09.19 18:58
    2016년 방영이야!
  • tory_6 2021.09.19 18:57
    저정도면 남편 한껏 올려치기 가능이지만
    안타까운 부인분 밖에 안 보이고요ㅠㅠ
  • tory_8 2021.09.19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7 01:38:57)
  • tory_22 2021.09.19 19:01
    222... 갈린다 진짜...
  • tory_9 2021.09.19 18:58
    아휴 진짜 두분다 너무 바쁘시고 안타깝네
  • tory_12 2021.09.19 18:58
    ㅠㅠ 에휴
  • tory_13 2021.09.19 18:58
    난 전업인데 집에서 애키우는 것 보다 나가서 돈버는게 낫지라고 생각한 적 있지만 그건 가사를 안하고 육아도 지금보다 적게 한다면이지. 워킹맘들 진짜 대단하고 남자들은 책임감 좀 키웠음 좋겠어
  • tory_14 2021.09.19 18:58
    난 그래서 임출육 포기.... 남편과 둘이서만 살고 여행다니고.. 내가 이룬 이 삶을 포기할 수가 없다 ㅜㅜ
  • tory_16 2021.09.19 18:58
    저럴거면 걍 결혼말고 자기계발하며 살지 뭐하러 해서 애는 둘이나 낳고
  • tory_20 2021.09.19 19:01
    내가 저 사람들은 아니지만 워킹맘으로 맞벌이하며 아이 둘 낳은 입장에서 말하면 뭐 당연히 아이 둘 낳아키우고 내 자기계발도 해가며 사는 삶도 큰 의미가 있으니까???
  • tory_24 2021.09.19 19:02
    왜 혼자 또 급발진이래...
  • tory_27 2021.09.19 19:03

    말 넘 쉽게하네

  • tory_29 2021.09.19 19:03
    애 둘 낳으면 자기계발하면 안됨? 열심히 사시는 분들한테 왜그래;;;
  • tory_33 2021.09.19 19:04
    무례하다 진짜,,. 말 그따위로밖에 못할거면 그냥 남 얘기 입에 올리지를 마
  • tory_36 2021.09.19 19:05
    ? 저분들이 그래서 애낳은거 후회되고 걀혼하지말걸 그랬대?? 오ㅔ 혼자 급발진이야?
  • tory_9 2021.09.19 19: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19:05:47)
  • tory_9 2021.09.19 19:06
    누가 너한테 키워달랬어? 왜 급발진이야
  • tory_40 2021.09.19 19:07
    ?? 개멍청하다ㅋ..
  • tory_44 2021.09.19 19:08

    이런 댓글 쓰는톨보다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이야 

  • tory_45 2021.09.19 19:08
    이런 애들은 뭐가 문제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5 2021.09.19 19:25
    사족 좀 봐 일반인들이니까 말 심하게 하지말라 써져있는뎈ㅋㅋㅋ 그걸 안읽고 똨ㅋㅋㅋㅋ 대단^^~
  • tory_87 2021.09.19 2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0 17:11:08)
  • tory_89 2021.09.19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07:54:58)
  • tory_17 2021.09.19 18:59
    부인도같이 대기업인데 참여도 많이야30퍼....평일5퍼..
  • tory_68 2021.09.19 19:28
    방송이라 좀 더 많이 할애했는지 몰라도 평일 5퍼면 뭐 거의 안하는거 아닌가 싶네...그리고 사무실에 가끔 가족과 연락하는 거 보면 맨날 여자들만 애챙기고 신경쓰지 아이양육관련으로 남자가 전화하고 신경쓰는거 난 본적이 없어..
  • tory_18 2021.09.19 19:00
    남편쪽이 이직을 하든가 ㅜㅜ 근무 여건이 좀 나은데로 가야겠는데… 물론 말이 쉬운거지만 ㅜㅜ
  • tory_19 2021.09.19 19:00
    티비는 한번 걸러나오나봐 내 주위는 주말에 헬스가고 골프치러가고 친구만나면서 뭐라하면 그럼 난 언제 쉬냐는 놈들 뿐이던데
  • tory_21 2021.09.19 19:01
    숨막힌다 근데 저정도면 도우미 쓰거나 부모님이 도와주시거나 하튼 경제적으로 충분히 사람 쓸수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사례아닌가? 애기들 자주 감기걸리고 행사도 많을텐데 회사가 저리빡빡하면 현실적으로 못버틸텐데 ..
  • tory_39 2021.09.19 19:06
    22222
  • tory_78 2021.09.19 1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0 13:44:23)
  • tory_23 2021.09.19 19:02

    저게 5년전이구나... 휴...

  • tory_25 2021.09.19 1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8 16:09:41)
  • tory_26 2021.09.19 19:03
    남편 문제가 아니라
    애 낳으라면서 저렇게 맞벌이 하고 살아야 하는
    사회문제 아닌가?

    저 부모 정도면 맞벌이여도 애들한테 그래도 할만큼 하는거 같은데;

    사회가 문제지 저걸 저 부모 중 누구만의 문제라고 할게 아닌듯

    11시까지 야근 시키는 회사 문제고
    그리고 국가에서 애 키우게 만들고 싶으면
    애 키우는 사람들 이른 퇴근 같은거 만들던가

    그대신 그 사람의 업무 양을 나눌 사람을 더 뽑거나
    아님 그 사람의 업무를 더 하게 될 사람의 연봉을 올려주던가
    뭔가 대책이 필요한거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걸로 보임
  • tory_59 2021.09.19 19:15
    남편 문제도 맞지 왜 같이 일하는데 부인만 저렇게 책임이 가중됨? 일차적으로는 부부가 반씩 분담이 되어야하는데 안됨
  • tory_89 2021.09.19 2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07:54:58)
  • tory_28 2021.09.19 19:03
    저 개인들의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 tory_30 2021.09.19 1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09:58:17)
  • tory_31 2021.09.19 19:04
    애들도 힘들겠다.
  • tory_32 2021.09.19 19:04
    나 동갑이랑 결혼 예정인데 우리도 저렇게 살거같애 ㅠㅠ 애 낳는거 그래서 좀 두렵기도 해..
  • tory_29 2021.09.19 19:04
    낳을거면 하나만 낳자ㅜㅜ둘은 진짜 힘들거야ㅜㅠ
  • tory_34 2021.09.19 19: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19:14:13)
  • tory_34 2021.09.19 19: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19:14:54)
  • tory_26 2021.09.19 19:06
    시터를 쓸 수 있는 금전적인 돈이 없을 수도 있는거 아님?
    애 둘이면 이미 들어가는 돈도 많어
  • tory_34 2021.09.19 1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19:13:39)
  • tory_26 2021.09.19 19:08
    @34 저 캡쳐된 장면 보면 이미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는거 같은데?
    개인의 문제가 아닌데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네
  • tory_34 2021.09.19 1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19:13:28)
  • tory_26 2021.09.19 19:12
    @34 남편 퇴근시간이 11시인건 안보여?
    중간에 심지어 아내분 시간 안되서 나와서 애들 하원하는것도
    회사 5시간 빼면서 왔잖아
    남편이 많이 바쁘다는데 그런 회사를 그만 둬야되는건가?
    저 가족들 사정도 모르면서 말 참 쉽게 한다
    애초에 시터 쓸 정도면 맞벌이도 안하겠지
  • tory_34 2021.09.19 19:13
    @26 그래 너 톨말이 다 맞고 내 댓글 삭제할게!!
  • tory_26 2021.09.19 19:13
    @34 의견 강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데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는건 전혀 인정을 안하네;
    이러니 애를 못낳지
  • tory_34 2021.09.19 19:14
    @26

    그만하자고하는데 왜 계속 싸울려고 하는거야?? 제발 그만 좀 하자. 진짜 이게 뭐라고 이렇게 까지 말꼬리를 잡는거야?

  • tory_35 2021.09.19 19:04
    결혼하면 애를 낳는게 정론,국룰처럼되있고 어른들도 당연시여기며 남편쪽도 애 낳길 바라는게 99퍼고 다들그렇게살아 라는말에 당연히 낳은 결과 인건지...,
    저분들 참 고되어보인다.
    그래도 저정도 스펙 부부면 벌이가 나쁘지않을테니 사람쓰면되지않나싶기도함
  • tory_5 2021.09.19 19:06
    222… 하원도우미라도 쓰면 훨씬 도움 될 것 같은데 별개로 참 하루하루가 힘들 것 같긴 하다..
  • tory_58 2021.09.19 1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3 11:34:42)
  • tory_37 2021.09.19 19: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4 15:40:51)
  • tory_9 2021.09.19 19:07
    대기업 다녀도 도우미 쓰는거 쉬운거 아니야..
    도우미 월급 주고 나면 돈은 언제모을꺼야..
  • tory_26 2021.09.19 19:07
    ㅋㅋㅋㅋㅋㅋㅋ일반인한테 악플 오지네;;
    빚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어
    시터 쓰는게 쉬운일인줄 아나
    이미 애 둘 키우는데 돈 들어가는게 얼마인지는 알면서 하는 얘기임?
  • tory_50 2021.09.19 19:11

    도우미 쓰려면 한달에 줘야되는 월급이 얼마인줄은 아니? 그리고 꼭두새벽부터 나와줄것 같아?

  • tory_75 2021.09.19 19:35

    도우미 쓸 형편 되도 부모가 직접 기르고 싶어할 수도 있어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님

  • tory_83 2021.09.19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3 23:28:35)
  • tory_38 2021.09.19 19:05
    아이하원 후 저녁 먹이는 시간까진 시터 쓰시지... 미혼이여도 저 정도의 강도 일을 하면 자기생활 없을텐데 거기다 애까지 키우니 더 극단적으로 힘들어 보임 ㅠㅠ
  • W 2021.09.19 19:06
    -일반인분들이니 댓글 심하게 달지 말자-
  • tory_41 2021.09.19 19:07
    저정도면 시터써야지,,
  • tory_42 2021.09.19 19:07

    그냥 저 두분이면 우리나라에서 평균 이상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일텐데도 빡빡하고 힘겨워보이는게 뭔가 좀 희망이 없어보인다

  • tory_43 2021.09.19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00:13:52)
  • tory_56 2021.09.19 19:20
    미생에서도 애 돌봐주던 시터나 가족이 그날 애 못돌봐주게 될 때 난리 나서 부하직원들이 대신 유치원에 데리러 가더라궁. 그만화 여자 차장님 남편도 회사다니는데 남편한테 연락했더니 어쩌라고 반응이고 이게 일반적이겠지,,, 본문 남편 정도면 ㄹㅇ 천사급;;;

    그런 날이 아예 없을 수가 없고 종종 일어날텐데 그 때마다 전쟁터 되는 거지ㅠ
  • tory_40 2021.09.19 19:08
    아 심지어 5년전 방송만 가지고 존나 판단하려고 드네.. 저 분들의 사정이 있겠지 겁나 이래라 저래라함;;
  • tory_49 2021.09.19 19:11
    2222 말 참 쉽게 한다; 무슨 세상이 생각하는대로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하면 그게 딱 들어맞게 돌아가냐고 뭔가 사정이 있겠지
  • tory_46 2021.09.19 19:09

    요즘 보면 현상을 보고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 자기 주장에 현상을 끼워맞추려는 사람들이 많은듯,.... 제발 과대해석좀 하지말자....

  • W 2021.09.19 19:11
    222
  • tory_47 2021.09.19 19:10
    나톨도 양가부모님 안계셨으면 못키웠을꺼라고 생각함 ㅠ
  • tory_48 2021.09.19 19:10
    라떼 계장님이 출산 후 복귀하고 지식 둘을 친정 시집에 맡걌는데 각각 용돈 백만원 드린다고 했었어... 번 돈 그대로 육아비로 나가지만 그래도 일하는 게 좋다고 하셨던 계장님 생각난다ㅠㅠ 부모님께 드리는 돈은 그래도 집 안에서 돌아서 아깝지는 않다고 하시드라고ㅠㅠ 맞벌이 부부힌테 육아는 보통일이 아냐...
  • tory_51 2021.09.19 19:11
    16년인데 지금이랑 다를바 없네... 아니 지금이 더 심하겠지...
  • tory_52 2021.09.19 19:11
    진짜...답없다
    솔직히 아이는 낳으라고 하면서 키울 환경이 안돼... 집이나 기본생활 하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돈 벌려고하면 일해야하는데 일하려면 아이 키울 환경이 안되고
    진짜 문제다 문제
  • tory_53 2021.09.19 19: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56:36)
  • tory_54 2021.09.19 19:11

    돈을 쓰건 시터를 쓰건 어쩌건은 상관할 일 아니고 중요한건 같은 대학 동기에 맞벌이인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몇배의 부담을 안고 살아야 한단게 화가남 대체 왜??  결혼전까진 집안일에 대한 부담이나 능력은 동일했을거라고.  여자만 무슨 가사일 육아스킬 타고나나 왜 더 많이 해야하지? 엄마를 더 찾는거? 아이도 결국 잘하는 부모에게 더 달라붙는거지 엄마라서 당연한게 아니라고.   시터를 써도 그 시터 관리도 결국 저 집에선 엄마가 하겠지.

    남자가 맡은일이 더 바빠서 그렇다고? 여자가 가사부담이 크니 알아서 덜 바쁜 쪽으로 빠지는거지 뭐

  • tory_60 2021.09.19 19:15

    2222222 댓글 보니 한국 기준 많이 참여라는데 주중 참여도 아내피셜 5%라니…. 이러니 누가 결혼을 하고 싶겠어. 

  • W 2021.09.19 19:19
    맞아..다큐 제목도 ‘엄마의 전쟁’이지..
  • tory_55 2021.09.19 19: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8:27:41)
  • tory_57 2021.09.19 19:14
    남편 평일에 참여도 5% 실화냐...?
  • tory_61 2021.09.19 1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7 02:56:06)
  • tory_62 2021.09.19 19:18
    캡쳐만 보는건데 숨 막힘 잘 헤쳐나가셨길
  • tory_63 2021.09.19 19:22

    평일 5퍼 주말 30퍼..... ㅋㅋㅋㅋ 똑같이 대학 나와서 회사 다니는데 대체 왜 ㅋㅋ

  • tory_64 2021.09.19 19:24

    와 저렇게 성공한 궤도에서 안정적으로 살고있는 사람들도 애기키우면 쉴틈이 없다니... 출산율 높이려면 바뀌어야한다 정말

    가족도 도와주는데도 저렇게 벅차게 사는거면 사회가 문제다 진짜

  • tory_66 2021.09.19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0 21:02:41)
  • tory_67 2021.09.19 19:28
    암울한건 저렇게 해서라서 버틸 이유가있는 사람이 적다는거... 저부부는 다 스펙도 좋고 월급도 많으니까 회사 포기할수없는거고.. 특히 여자분 커리어와 수입... 보통은 ㅈㅅ회사다니다가 저런상황생기면 여자는 자연스럽게 퇴사하고 재취업알아보면 최저임금임.. 왜냐면 애들 픽업 좀 자유로운회사 가야되니까..ㅎ 참 어렵다;
  • tory_69 2021.09.19 1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3 00:18:04)
  • tory_70 2021.09.19 19:29
    우리 엄마도 원래 나 애 절대 안키워준댔는데 (나도 싫음 우리 엄마 고생하니까, 내 새끼 내가 키울거 아니면 낳기 싫음) 근데 그거 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임출육 할 여건이 안되니까 그냥 안한댔는데, 엄마가 자기가 2년 키워준다고 애기 낳으라 그러더라ㅋㅋㅋㅋㅋ 그게 뭔짓이여ㅠㅠ 진짜 모두에게 못할짓이야ㅠㅠ 지금도 내가 가사 70%는 하는데 애 생겨봐라 환장이지ㅠㅠ 절대 안낳아
  • tory_71 2021.09.19 19:30
    이젠 애들 좀 커서 숨 돌리고 있으려나...여자분 계속 일하셨으면
  • W 2021.09.19 19:32
    초등학교 들어가면 고비고 3학년 되면 또 고비라더라…
  • tory_82 2021.09.19 19:47
    초등학생이 진짜 고비야...일찍 끝나고 애들 맡아줄 사람 없으면 다 그만 둠
  • tory_99 2021.09.19 20:43
    오히려 얼집 다닐땐 다닐만 한데 초1 2학기때 관두는 사람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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