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방영한 ‘엄마의 전쟁’
일반인 분들이니 말 심하게 하지 마셈
......!
말 넘 쉽게하네
이런 댓글 쓰는톨보다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이야
저게 5년전이구나... 휴...
그만하자고하는데 왜 계속 싸울려고 하는거야?? 제발 그만 좀 하자. 진짜 이게 뭐라고 이렇게 까지 말꼬리를 잡는거야?
도우미 쓰려면 한달에 줘야되는 월급이 얼마인줄은 아니? 그리고 꼭두새벽부터 나와줄것 같아?
도우미 쓸 형편 되도 부모가 직접 기르고 싶어할 수도 있어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님
그냥 저 두분이면 우리나라에서 평균 이상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일텐데도 빡빡하고 힘겨워보이는게 뭔가 좀 희망이 없어보인다
요즘 보면 현상을 보고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 자기 주장에 현상을 끼워맞추려는 사람들이 많은듯,.... 제발 과대해석좀 하지말자....
돈을 쓰건 시터를 쓰건 어쩌건은 상관할 일 아니고 중요한건 같은 대학 동기에 맞벌이인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몇배의 부담을 안고 살아야 한단게 화가남 대체 왜?? 결혼전까진 집안일에 대한 부담이나 능력은 동일했을거라고. 여자만 무슨 가사일 육아스킬 타고나나 왜 더 많이 해야하지? 엄마를 더 찾는거? 아이도 결국 잘하는 부모에게 더 달라붙는거지 엄마라서 당연한게 아니라고. 시터를 써도 그 시터 관리도 결국 저 집에선 엄마가 하겠지.
남자가 맡은일이 더 바빠서 그렇다고? 여자가 가사부담이 크니 알아서 덜 바쁜 쪽으로 빠지는거지 뭐
2222222 댓글 보니 한국 기준 많이 참여라는데 주중 참여도 아내피셜 5%라니…. 이러니 누가 결혼을 하고 싶겠어.
평일 5퍼 주말 30퍼..... ㅋㅋㅋㅋ 똑같이 대학 나와서 회사 다니는데 대체 왜 ㅋㅋ
와 저렇게 성공한 궤도에서 안정적으로 살고있는 사람들도 애기키우면 쉴틈이 없다니... 출산율 높이려면 바뀌어야한다 정말
가족도 도와주는데도 저렇게 벅차게 사는거면 사회가 문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