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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5.13 11:40
    ㅜㅠ 의사가 섣부르게 희망줄순없으니...... ㅜㅜㅜㅜ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여...
  • tory_2 2021.05.13 1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0 12:26:27)
  • tory_64 2021.05.13 12:09
    아니 희망고문하면 희망고문했다고 지랄할거면서 갑분 의레기는 너무 나감;;;;;
  • tory_99 2021.05.13 12:58
    @64 첫번째는 의레기 맞는거 같은데?
  • tory_88 2021.05.13 1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3 13:30:53)
  • tory_2 2021.05.13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0 12:26:27)
  • tory_3 2021.05.13 1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47:22)
  • tory_4 2021.05.13 11:41

    222222 객관적으로 알려줄수밖에 없지않나 싶다가도ㅠㅠ 

  • tory_5 2021.05.13 11:41

    딜레마긴 할듯

    사실 낫는 병은 아니니까 헛된 희망을 줄수는 없을텐데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극한에 몰려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게 들릴수가 없지...

  • tory_6 2021.05.13 1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6 14:15:12)
  • tory_11 2021.05.13 1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8 22:42:48)
  • tory_14 2021.05.13 11:43
    3333
  • tory_49 2021.05.13 1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3 18:33:31)
  • tory_7 2021.05.13 11:41

    의사눈에 끝이 보이는데 주변정리하고 시간을 가져라라는 게 최선일거같긴한데 아휴 아직 한창인데 안타깝다 진짜ㅜ 

  • tory_8 2021.05.13 11:41

    음 마음은 이해가는데 의사나 간호사는 항상 최악의 경우에 빚대서 이야기많이함 이건 배울때도 근거없는 긍정적인 말하지말라고 배우던디 

  • tory_9 2021.05.13 11:42
    걍 저 상황에선 서로 어쩔수없는듯
    의사도 어쩔수없고
    듣는 환자도 속상할수밖에 없고
  • tory_10 2021.05.13 1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1 05:06:52)
  • tory_12 2021.05.13 11:42
    아무래도 좋은 얘기는 희망고문처럼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 tory_13 2021.05.13 11:43
    의사는 그럴수밖에 없지.. 현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의사인거고 기적을 바라주는건 의사아닌 사람들이 해줄수 있는거고.
  • tory_15 2021.05.13 11:43
    의사는 사실 말한거지... 본인이 싸늘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거고...
  • tory_16 2021.05.13 11:43
    의사는 환자의 정신적 지주가 아니라 의사일 뿐이니까ㅜㅜ
  • tory_17 2021.05.13 1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4 17:38:43)
  • tory_18 2021.05.13 1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6 05:59:06)
  • tory_19 2021.05.13 11:44
    같은말이라도 그냥 사실전달 식으로 말하면 괜찮은데
    띠껍게 말하는 의사 너무 많아
  • tory_26 2021.05.13 1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3 17:12:28)
  • tory_43 2021.05.13 11:57

    333마저 의사들 진짜 내 친구 아버지한테도 되게 싸가지없이 말하고 뭐든 시도해보려는 가족들한테도 띠껍게 말하고 아무리 일이고 사실전달이라고 해도 환자들한테 싸늘하고 싸가지없고 띠껍게 말해야 하나? 저분도 의사가 사실전달 담담하게 한거였음 저러지도 않았을듯 

    의사들 말하는 꼬라지 몇번보니까 어떻게 말했을지 알거같아서 분통터진다

  • tory_44 2021.05.13 11:57
    33 보호자랑 환자들이 바보인줄 아나? 직접 면대면으로 말하는데 싸늘한거랑 사실전달도 구분 못할줄알고?
  • tory_50 2021.05.13 11:59
    55ㅋㅋㅋ굳이 저렇게까지 싶음 ㅋㅋㅋ진짜 의사들 편견 생겼잖아
  • tory_51 2021.05.13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13:24:38)
  • tory_53 2021.05.13 1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5 22:07:40)
  • tory_54 2021.05.13 12:05
    666666
    희망을 주라는게 아닌데
  • tory_71 2021.05.13 12:15

    777777

  • tory_78 2021.05.13 1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4:00:00)
  • tory_90 2021.05.13 12:36
    겪어 보면 알잖아. 의사 싸가지 없는 말투...
  • tory_92 2021.05.13 12: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4 00:55:17)
  • tory_107 2021.05.13 13:34

    맞아 내 지인이 모 유명대학병원에 높은분한테 얘기 듣는데 뭘 물어보면 아랫의사한테 물어보라고하고 다른날 또 다른거 물어보면 밑에 의사가 설명안했냐며 단답식으로 대답해버려서 묻질못하겠다 그러더라

  • tory_20 2021.05.13 11:44
    의사 입장에서는 저렇게 말할수 밖에 없어. 희망이 없는데 희망적인 말을 할 수 없는것 같아. 마음의 준비 해야할 시간도 필요하고.본인이나 가족입장에서 맘 아프고 속상한것도 당연한거고. 에휴.젊은나이인데 안타깝다.
  • tory_21 2021.05.13 11:44

    의사 입장에서 어쩔 수 밖에 없는거 알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살고 싶으니 그런 마음이 들겠지..

    둘 다 이해돼ㅠㅠ

  • tory_22 2021.05.13 1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5 23:25:34)
  • tory_29 2021.05.13 11:48

    보아 친오빠고 뮤직비디오 감독이시더라

  • tory_54 2021.05.13 12:03
    에스엠 가수들 콘서트 감독도 하고 그러시나봐
  • tory_23 2021.05.13 1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00:19:37)
  • tory_24 2021.05.13 1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8 18:28:23)
  • tory_25 2021.05.13 11:46
    근데 저 입장에선 밉게 들릴 수 있어 겪어봐서 아는거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았는데 온 세상이 밉겠지

    그리고 기자가 넘 자극적이게씀
  • tory_27 2021.05.13 11:46

    의사는 늘 최악을 얘기하더라고. 이해는 돼..

  • tory_79 2021.05.13 12:25
    22
  • tory_28 2021.05.13 11:47

    이병이나을거라생각하세요?이건걍싸가지가없는건데
  • tory_33 2021.05.13 11:52
    2222 미친거 아닌가
  • tory_38 2021.05.13 11:54
    333 이게 단순히 객관적으로 말하는 거임?ㅋㅋ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뭔..ㅋㅋ
  • tory_42 2021.05.13 1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16:34:45)
  • tory_48 2021.05.13 11:58
    555이건 좀
  • tory_50 2021.05.13 12:00
    66 내말이 무슨ㅋㅋ왜저렇게 말함? 누가 희망을 달랬냐 말뽄새
  • tory_72 2021.05.13 12:16
    의사입장이 이해되다니;;:같은말이라도 “나을 가능성이 희박한 병입니다”라고 로봇처럼 말하면 되잖아 왜 환자한테 나을거라생각하냐고 묻고 난리야
  • tory_73 2021.05.13 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7 05:26:50)
  • tory_88 2021.05.13 12: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3 13:31:03)
  • tory_30 2021.05.13 1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3:06:46)
  • tory_31 2021.05.13 11:51

    근데 그냥 사실을 얘기해주는 거라기엔 

    같은 말을 해도 말투 개띠껍고 싸가지 없게 하는 의사들 존나 많아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는? <- 이 느낌 절대 아님 ㅋㅋㅋㅋ


    당해보면 진짜 말도 안나옴

  • tory_32 2021.05.13 1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33:11)
  • tory_34 2021.05.13 1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00:58:44)
  • tory_35 2021.05.13 11:53

    의사들은 환자들이 죽는걸 너무 많이 보다보니까 기계적 응대를 넘어서 당연히 죽는건데 어쩔수 없다 이런 식으로 많이 그래

    근데 그걸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는 의사들 싸늘한 말투가 받아들이기가 힘들지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참 회의감이 많이 드는거 같아...

  • tory_36 2021.05.13 1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8:44:07)
  • tory_37 2021.05.13 11:53
    현실이 싸늘한건데.. 의사가 맥락없이 나을것같냐고 시비건 게 아니라 무의미하거나 오히려 해로운 치료를 막으려고 한거겠지
  • tory_39 2021.05.13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5 03:18:38)
  • tory_40 2021.05.13 11:54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건데.. 사실을 그대로 얘기하는거랑 띠꺼운거랑 다르다고 생각함
    실제로 개띠거운 의사들 만나봐서..지네가 뭐라도 된냥 싸가지 의사들 꼭 있는듯..
    힘내시길...
  • tory_41 2021.05.13 1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3 12:07:48)
  • tory_44 2021.05.13 12:01
    아니 감정이입하라는게 아니잖아 싸가지없게 말하지 말라는거잖아 누가몰라 환자들도 가족들도 다 알아 죽을때 다돼가서 비꼬면서 보고 듣는게 아니라 그 의사가 싸가지없게 말하는건지 그냥 사무적인건지 아님 사무적이면서도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지 다 느낀다고 누가 감정이입까지해달래
  • tory_47 2021.05.13 12:02
    그니까 의사들한테나 별볼일 없는 너무 익숙하고 흔한 케이스지 당사자는 전혀 아닌뎈ㅋㅋ그걸 왜 의사들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되냐곸ㅋㅋ자영업자들도 어차피 사고, 먹고 돈내고 가는 사람들인건 다 똑같은데 지겨우니까 홀대냐고ㅋㅋ공무원들이 민원인 맨날 본다고 만성짜증 달고 살아봐. 세금 웅앵하면서 개난리날걸ㅋㅋㅋ의사들만 이해하래ㅋㅋㅋ
  • tory_54 2021.05.13 12:07
    아니 감정이입 하고 안하고는
    의사 사정이고... 왜 환자가 그 대우를 받아야되는지?
    무료 의료봉사 하는것도 아닌데 참 의사들은
    자기 기분이 젤 중요하단 말이지
  • tory_31 2021.05.13 12:07
    @47 맥락맹인가 여기 댓 다 같은 사실 얘기해도 말투 개빡치게 인성털리는 의사들 얘기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이입하라고 누가 그래 ㅋㅋㅋㅋ
  • tory_47 2021.05.13 12:11
    @31 뭔소리얔ㅋㅋ 의사들이 저러는 이유가 너무 많은 환자를 봐서 익숙하고 많이 보니까래잖아 원댓잌ㅋㅋㅋ지네가 몇명의 환자를 봤던 당사자는 아니라고 얘기한건데 혼자 시비야ㅋㅋ
  • tory_45 2021.05.13 1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8 09:45:07)
  • tory_119 2021.05.14 02:24

    최악의 상황을 지가 왜 멋대로 가정해서 이 병이 나을것같냐고 저주를 하냐구.. 저게 그 케이스냐고.....

  • tory_46 2021.05.13 11:57
    객관적과 싸가지 없는 건 다른거야. 사무적사것과도 다르고.
  • tory_47 2021.05.13 11:58
    의사들 원래 개싸가지잖아ㅋㅋ지들이 존나 잘난줄 알아섴ㅋㅋㅋ같은말이여도 좋게 할 수 있는데 의사새끼들은 존나 기분더럽게 말함ㅋ지들이야 그런거 많이 보니까 존나 태평하겠짘ㅋㅋㅋ공감능력 쓰레기들 개많음. 깔보는거 기본 장착. 근데 지들은 냉정하고 이성적인척 착각하니까 더 역겨운 거
  • tory_43 2021.05.13 11:59

    의사실드 엄청나네 '이 병이 나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말하는걸 사실전달이라 어쩔수없다고?

  • tory_52 2021.05.13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4 09:20:26)
  • tory_55 2021.05.13 12:04

    치료가 어렵습니다. 완치율은 __% 정도입니다..(혹은 ~정도에 불과합니다)

    항암치료가 고통스러우니 ~보다는 고통을 완화하는 방향의 ~을 권합니다

    이런 객관적인  얘기를 하는 거랑...... 또 좀 다르게 느껴지기는 한다... 

  • tory_56 2021.05.13 12:04
    의사 쉴드 머선 일이야. 이 병이 나을 거라고 생각하냐는 말을 보고도 그럼?ㅡㅡ
  • tory_57 2021.05.13 1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22:03:59)
  • tory_39 2021.05.13 1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5 03:18:35)
  • tory_58 2021.05.13 12:07

    공부 잘해서 의사된 거지 인성이 좋아서 의사된 건 아니니까... 네가지 없는 의사들 많아.

    객관적 사실 전달도 알겠는데 환자입장에선 아다르고 어다른데...

  • tory_59 2021.05.13 12:07
    첫번째 발언은 진짜 별로고 의사 편 들어주고픈 생각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후로 어떤 대화가 오간지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 의사 욕하고 싶진 않음...
    그냥 의사 쪽은 편들지도 욕하지도 말고 저분 인스타에 가서 힘이 될 수 있는 댓글이라도 남기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듯
  • tory_59 2021.05.13 12:17
    그리고 개인적으로 첫번째 발언 제외하고 나머지 발언들은 의사로서 해주는 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당사자는 아니었지만 가족으로 투병 과정 오래 지켜본 적 있었는데 희망고문이 결국 당사자도 주변 사람들도 제일 힘들게 만들었어서 차마 기적이 있을 거라는 말은 못하겠고... 그냥 최대한 고통이 없는 삶을 사시기를 바람... ㅜ 주변에 비슷한 나이대 비슷한 질환으로 세상 떠난 사람이 있어서 맘이 너무 안 좋다
  • tory_60 2021.05.13 12:07
    주변 정리부터 슬슬 하세요; 와우
  • tory_61 2021.05.13 12:08

    질환 카페 보면 의사들 성격에 대해서 말 나오는데 진짜 가관도 아님

    티비 나오는 명의라고 알려진 유명한 의사들 진짜 성격 장난아니고 지들 기분에 따라서 말하는거 달라지고 신경질도 엄청 내

    어떤 사람은 치료받고 싶어서 찾아갔다가도 자기가 죽더라도 성격 저런 사람에게 수술 받고 싶지 않다고 글 쓴 사람도 많이 봤어

    솔직히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거랑 싸가지 없는거랑 구분 못 하는 사람 별로 없지

  • tory_62 2021.05.13 12:08
    덤덤하게 사실 전달하는 의사가 있고,
    뭐 시비 걸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비꼬듯이 싸가지없게 말하는 의사가 있어.
    근데 후자가 많아.
    환자들 바보 아니야, 그거 다 구분해.
  • tory_63 2021.05.13 12:09

    사실을 냉철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거랑 인성 파탄난거랑 다른건데 

  • tory_65 2021.05.13 12:10

    의베들은 지들이 서비스직 아니라고 친절하게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라ㅋㅋㅋ

  • tory_57 2021.05.13 1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22:03:59)
  • tory_50 2021.05.13 12:11
    그런듯 ㅋㅋ간호사가 그랬으면 뒤집어짐 ㅋㅋㅋㅋ의사가 대단하긴 한듯 ㅎ저러니까 작년에 그 난리였지
  • tory_66 2021.05.13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3 10:12:09)
  • tory_67 2021.05.13 12:11
    말투봐 성적이랑 인성이랑 바꿔먹었나
  • tory_68 2021.05.13 12:12

    저건 인성 파탄난거지 팩트만 말해주는게 의사 일이라면 팩트만 말해주지 

    이병이 나을 꺼라 믿냐, 내성이 생기면 주변정리 해라, 환자의 의지~  이건 사족이지

  • tory_64 2021.05.13 12:12
    의사는 사람 살리는 일 하는 사람이지 말 이쁘게 살살 돌려가면서 상대방 비위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싸가지 타령하는게 좀 웃기네. 물론 나도 병원가서 3초 진료받고 싸가지없는 진료 받을 때 많은데, 시장에 욕쟁이할머니 국밥집이랑 똑같다고 생각함.
  • tory_39 2021.05.13 1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5 03:18:32)
  • tory_69 2021.05.13 12:13

    이건 직업적인 부분에서 봐줄 부분이 아니고 인간대 인간으로서 배려는 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함.

  • tory_66 2021.05.13 1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3 10:12:09)
  • tory_62 2021.05.13 12:14
    누가 비위 맞춰달랬냐ㅋㅋ누가 이쁘게 말하랬냐ㅋㅋㅋ그냥 싸우자는 식으로 띠껍게 말하지 좀 말라는 거지. 그건 인간 대 인간의 지극히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 의사는 사람 살리니까 인간보다 위란 거야 뭐야ㅋㅋㅋ 예의도 지능이야
  • tory_57 2021.05.13 1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22:03:59)
  • tory_36 2021.05.13 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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