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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5.12 11:16
    에휴 진짜 좋은말 안나옴
  • tory_2 2021.05.12 11:16

    아오 진짜

  • tory_3 2021.05.12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47:29)
  • tory_4 2021.05.12 11:16
    저정도인데 절대 실족사할 리가 없고 친구가 수상한거구나...
  • tory_5 2021.05.12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01:56:44)
  • tory_6 2021.05.12 11:16

    술을 어떻게 얼마나 처마시면 저러냐....ㅉㅉ

  • tory_7 2021.05.12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2 19:57:31)
  • tory_8 2021.05.12 11:16
    ㅋㅋ
  • tory_9 2021.05.12 11:16

    띠용.....

  • tory_10 2021.05.12 11:16
    둘 다 꽐라됐네
  • tory_11 2021.05.12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8 23:04:29)
  • tory_19 2021.05.12 11:18

    여성실족사 사건에는 존나 만취녀 꽐라녀 온갖 녀자 다 붙이면서 조롱하고 낄낄대고 피해자 탓할걸. 안봐도 블루레이.

  • tory_26 2021.05.12 11:19
    @19 안봐도 블루레이2222
  • tory_36 2021.05.12 11:23

    여자였으면 진짜... 온갖 성희롱 다 나오고 조롱당했을듯..

  • tory_40 2021.05.12 11:24
    @19

    한강 여성 실족사인 줄 알았는데 범인 자수해서 잡은 거 있잖아... 시바 진짜..

  • tory_42 2021.05.12 11:25
    333여자가 실족사 했으면 언론부터가 만취녀 사건이라고 부르고 안봐도 유투브지
  • tory_52 2021.05.12 11:28

    4444

  • tory_8 2021.05.12 11:28
    여성이였어봐 룸나무 창x 오만소리 다 나올듯
  • tory_2 2021.05.12 11:29
    @40

    그건 부검에서도 실족사로 나오긴 했어. 익사가 그런 거 밝히기 힘들다고는 하더라.

  • tory_3 2021.05.12 1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47:27)
  • tory_115 2021.05.12 1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2 14:52:37)
  • tory_12 2021.05.12 11:17
    저렇게 술먹고 아들이 그렇게 된거면 부끄러운 줄 아세여 아버님
  • tory_13 2021.05.12 11:17
    한심;;
  • tory_14 2021.05.12 1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7 23:15:18)
  • tory_15 2021.05.12 11:17
    에휴;;;;;; 진짜 한심하다
  • tory_16 2021.05.12 11:17
    이시국에 굳이 동거가족 아닌 사람이랑 저래 꽐라될 때까지 술 퍼마시는데 좋은 소리가 나올수가 있나
  • tory_17 2021.05.12 11:17
    남자는 저렇게 술마시고 길거리에 주저앉아도 괜찮구나..ㅋㅋㅋㅋㅋ다른의미로 현타옴
  • tory_2 2021.05.12 11:18

    안 괜찮아서 이번 사건이 생긴 거긴 하지..ㅋㅋ

  • tory_21 2021.05.12 11:19

    만취한 여성이 성폭행당한 사건만 해도 엄청 떠오른다.

    다들 그러니까 그렇게 술을 마시면 되냐고 욕했었지..

  • tory_24 2021.05.12 11:19

    ㅋㅋㅋ 그러니깐

    술을 저렇게 마시고 한강변에 꽐라로 누워있어도 걱정이 없단 거잖아

    여자는 일단 술 조금이라도 먹고나서 택시타는거 부터가 불안불안한데 그동안 얼마나 위기감도 없고 겁나는것도 없었으면 저렇게 꽐라로 아무렇지 않게 밖에서 있을 수 있는지 부터가 생각남

    에휴

  • tory_45 2021.05.12 11:26
    나도 여자였다면 밤중에 술마시러 나간 것부터가 죽으려고 작정한 짓이라고 다 큰 여자애 단속 못 한 부모부터 까였겠지 싶어서 여러모로 현타 옴ㅜㅜ
  • tory_49 2021.05.12 11:27

    그러게 여자였으면 일베나 펨코에 '한강 골뱅이녀 하나 따먹었다ㅋㅋ' ㅇㅈㄹ 하는 글의 주인공이 됐겠지.ㅋ

  • tory_50 2021.05.12 11:27
    @2 술먹어도 범죄는 안당하니 저러고 논다는거잖아. 이번 사건은 지가 잘못한거고...
  • tory_51 2021.05.12 1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8 09:53:00)
  • tory_74 2021.05.12 11:42
    @2

    맥락이 그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7 2021.05.12 11:45
    @2 성폭력 말하는것 같은데
  • tory_88 2021.05.12 11:54
    @2 ㅋㅋㅋㅋ 위부터 댓글다는게 멋지네 뭐가 문젠지 파악도 못하고
  • tory_18 2021.05.12 11:18
    코로나없어졌나
  • tory_20 2021.05.12 11:18
    으휴 술 좀 적당히 마시지
  • tory_21 2021.05.12 11:18

    에휴... 진짜 술을 저렇게 꽐라될 정도로 마시고.

    구토로 질식사 안 한 게 다행이지.

  • tory_22 2021.05.12 11:18
    저렇게 술처먹고 연락안된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퍽이나 잘 찾아주겠다 행정낭비 오진다 둘다꺼져 진짜
  • tory_56 2021.05.12 1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2 11:29:14)
  • tory_23 2021.05.12 11:19
    탁트인 공원에서 술을 제어를 못할 정도로 아주 자신을 놔버리게 마셨는데 저게.. 말을 말자
  • tory_25 2021.05.12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1:58:46)
  • tory_27 2021.05.12 1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1 15:46:13)
  • tory_28 2021.05.12 11:20

    얌전히 집에서 먹어도 저정도로 마시면 위험한데 참......

  • tory_29 2021.05.12 11:20

    어휴 저지경으로 술쳐먹어놓고 대체 뭐가안타까운건지..

  • tory_30 2021.05.12 11:20

    이 나라에서 저 정도 마시고 사람 죽이면 죽인 놈한테 '다만' 붙는거 아님?

  • tory_31 2021.05.12 1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11:24:46)
  • tory_32 2021.05.12 11:21
    저정도면 밑이 물인지 보도블럭인지 분간도 못할정도 같구만
  • tory_33 2021.05.12 1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4:59:41)
  • tory_34 2021.05.12 1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13:24:40)
  • tory_35 2021.05.12 1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6 00:15:32)
  • tory_37 2021.05.12 1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5 09:53:01)
  • tory_43 2021.05.12 11:25
    222 저러다가 분수대 연못빠져 죽기도 해서 예전엔 매년 뉴스나오고
  • tory_3 2021.05.12 1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47:27)
  • tory_59 2021.05.12 11:30
    4444 내 선배 중 하나는 술 취했다가 뒷머리 깨먹어서 응급실 가서 꿰맸는데 자기가 머리 깨먹었다는 것도 모르고 정신 차리니까 응급실이었다고 말하고 다니는 거 들은 적 있음
  • tory_45 2021.05.12 11:41
    55555 강이나 계곡근처로 엠티나 오티갔다 한참동안 애 안 보이면 술 마시고 어디 빠졌나 싶어 사색되서 행적수소문 하고 찾아서 들여보내고 그랬는데...
  • tory_38 2021.05.12 11:24
    저거보고 또 그알갤이랑 방구석 뭉치들이

    사후경직된거 아니냐
    이미 죽어서 반응없으니 그냥 옆에 누운거다
    깨워도 안일어나면 부모님한테 전화하지 왜 놔뒀냐

    친구는 술취했는데 어떻게 가방이랑 다 챙겼겠냐
    나중에 길에 드러눕는거는 술취해서 그런거 아니다
    이미 저때 죽은거 알고 계속 연기하는거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망상수준이 가관이야...
  • tory_25 2021.05.12 1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1:57:43)
  • tory_68 2021.05.12 11:36
    미친;;
  • tory_112 2021.05.12 12:51

    뭔 사후경직이야 미쳤나;;;;

  • tory_39 2021.05.12 11:24

    진짜 저정도는 심하다......

  • tory_41 2021.05.12 11:24
    아 근데 저 상태로 친구 찾으려고 나온거 내가 다 몸 힘들고 머리아프고 괴롭다;; 걍 뻗어서 자고싶을텐데 사람 찾긴 찾아야하고 미칠 노릇이었겠네
  • tory_57 2021.05.12 11:29

    아 맞아 진짜; 나도 내 집근처에서 친구랑 마시다가 친구는 택시태워보냈는데, 친구가 집도착했는지 말안해줘서 계속전화했는데 받지도 않는거야ㅠ 그때 나도 취하고 피곤하고 죽겠는데 친구 상태는 알아야돼서 백방으로 알아보고 친구남친한테 전화해서 부모님네 연락처 묻고 진짜 미치겠더라; 알고보니 욕실에서 씻다가 잠든거였음ㅠ

  • tory_44 2021.05.12 11:26
    진심 공원에서 술마시는거 금지하자
  • tory_77 2021.05.12 11:50
    아 안돼... 저정도로 퍼마신 사람들 잘못이지ㅠㅠ 한강에서 맥주 한캔 먹는게 내 낙인데ㅠㅠ 금지되면 진짜 짜증날것 같음
  • tory_44 2021.05.12 11:54
    @77 공원같은 공공장소에 술마시는거 원래 별로라 생각해서..이 일로 얘기 나오는게 웃기긴 한데 우리나란 음주엔 관대한 인식도 크고 ..톨같은 사람도 있지만 글쎄..예전부터 이해 안갔어..고기 구워먹고 그런것도..제한 둘 필욘 있어보여 꼭 풀어두면 저런 일이 생기더라고
  • tory_116 2021.05.12 1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7 18:19:14)
  • tory_46 2021.05.12 11:26
    적당히를 몰라요
  • tory_47 2021.05.12 11:26
    이시국에 한강에서 술마시다가 꽐라;
  • tory_48 2021.05.12 11:26
    와ㅋㅋㅋㅋㅋ 술을 저 정도로 마시고 바닥에 드러누워도 남자들 보통은 아무일이 없구나?
  • tory_43 2021.05.12 11:26
    제발 적당히 마셔라..
  • tory_51 2021.05.12 1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8 09:53:01)
  • tory_50 2021.05.12 11:28
    번화가보면 저런 애들 천지 인거같은데
  • tory_40 2021.05.12 11:28

    ㅋㅋㅋ 진짜 저거 보니 현타 오긴 하네 남자들은 야외에서 꽐라 되어서 몸 못 가눌 때까지 걱정 없이 술 처마시는구나 친구들이랑 주말에 좀 늦게까지 만나서 버스 끊기면 24시간 카페에서 첫차 다니는 시간까지 버티던 거 생각나서 웃프다 친구들 다 술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밥 먹고 카페에서만 있어서 정신 말짱해도 새벽에는 혼자서 택시 안 타고, 버스 지하철 다닐 시간까지 24시간 카페에서 얘기하는게 나랑 친구들은 되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ㅋㅋㅋㅋㅋ

  • tory_58 2021.05.12 11:29
    222222
    우린 진짜 해떨어지기 전에 집가기 바쁜데 ㅋㅋㅋㅋ..
    늦어지면 서로 집에 도착할 때까지 무조건 카톡하고
    확인하고 ㅋㅋ
    여자가 저랬음 진짜 벌써 납치됐다
  • tory_40 2021.05.12 11:36
    @58

    ㅇㅇ;; 어지간하면 대중교통 막차 끊기기 전에 자리 파하고, 막차 시간 지났으면 누가 재워준다 해서 같은 방향 가는 사람 여럿일 땐 같이 택시 타지만 아니면 24시간 카페에서 버티는 게 보통이어서 솔직히 황당함 여름에 첫차 시간보다 해 빨리 뜨면 그래도 밝아졌으니 택시 타든가 하지.. 야외에서 꽐라 되게 취할 때까지 마신다고? 싶음

  • tory_53 2021.05.12 11:28

    ㅎㅎㅎ 야간에

    술먹고 길바닥이고 지하철이고

    아무대나 막 뻗어있는 늙남 젊남

    볼때마다 저러다 어떻게 되도 할말 없지 ㅉㅉ

    했는데.. 할말이 많은갑네..

  • tory_54 2021.05.12 11:28

    완전 꽐라됐네. 술먹다 죽은애들 뉴스 나오는게 어색하지도 않은 마당에 대학생때 저런애들 한두번봤냐. 저러고 정신 덜차린채로 혼자 일어나서 가다가 실족했다는게 뭐그리 의심가는 상황이라고. 친구가 약물까지 준비해서 술먹여 죽였다는것보단 훨 개연성있어보이네..

  • tory_55 2021.05.12 11:29

    머고 저게.......ㅋㅋㅋㅋㅋ

  • tory_28 2021.05.12 11:29
    “경찰 아니면 볼 수도 없다. 사실 아이가 몇 번 술 먹고 연락이 안 된 적이 있었는데 위치 추적을 신청해도 성인이 되면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라. 그놈의 법 때문에”라고 하소연했다.
    이거 블로그에 있던 내용인데... 이러면서 친구 의심한다는게...
  • tory_62 2021.05.12 11:31
    22333
  • tory_102 2021.05.12 12:19

    333

  • tory_60 2021.05.12 11:30
    술을 몸 못 가눌 정도로 마셨는데 남을 죽일 수 있나..?
  • tory_61 2021.05.12 11:30
    걍 전국민 술 금지하자고 해라 그게 더 의미있고 생산적인 논의겠다 ㅅㅂ
  • tory_63 2021.05.12 11:32
    저 정도인데 친구 찾으러 나온 거 진짜 대단한 거 아니냐 근데 그걸 범인으로 몰고 앉았고...
    그리고 친구 부모도 자기 자식이 저 지경이니까 일단 상대 부모한테 연락 안 하고 자기들끼리 찾았겠지. 자기 아들이 꽐라돼서 헛소리하는 걸 수도 있잖아. 뭐가 이상하고 납득이 안 된다는 건지. 술 마시고 나사 빠진 사람 한 번도 못 봤냐고.
  • tory_64 2021.05.12 11:33
    목격자한테 증거가 있어 다행이네 어제 기사 보니 왜 갑자기 목격자들이 나타나냐고 매수했냐는 댓글 있던데
  • tory_65 2021.05.12 11:33
    그니까 있어서 다행이야..
  • tory_70 2021.05.12 11:37
    남자들은 매수란말 존나 좋아해
  • tory_40 2021.05.12 11:37

    매수 ㅋㅋㅋ 개황당.. 그럼 저 목격자들이 매수당할 거 예지하고 영상 찍었나 ㅋㅋㅋ...

  • tory_44 2021.05.12 11:42
    ㄹㅇ 타진요같다
  • tory_82 2021.05.12 1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16:05:36)
  • tory_66 2021.05.12 11:34
    잘하는 짓이다... 뭔 자랑이라고 나라 전체를 아주 들썩들썩... 결과 나오면 나중에 뭐라 하실지 궁금하네... 진짜 여자였어봐... 쌤통이라 욕욕욕 장난 아니었을듯 ㅋㅋㅋㅋ
  • tory_66 2021.05.12 1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2 11:34:20)
  • tory_4 2021.05.12 11:35
    솔직히 한남들 술쳐먹다가 지 친구 꽐라됐다고 길에 버리고 온 썰 한번쯤은 자랑이랍시고 낄낄대지않냐? 저것도 괜히 친구 없다고 찾으러갔다가 봉변당한거 같은데 차라리 원래 한남들 하던것처럼 혼자 집에가버렸으면 의심 덜샀겠다
    지금 한남들 들러붙어서 까는거 지들같으면 냅뒀을건데 굳이 다시왔다 이거가지고 더 지랄하는거 같아
  • tory_28 2021.05.12 11:35

    22222 보통 버리고 가는데 다시 온거엔 이유가 있을거다 이러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인간이라면 친구가 연락 안되면 걱정이라는걸 해요....

  • tory_68 2021.05.12 11:37
    222
  • tory_72 2021.05.12 11:40
    4444
  • tory_67 2021.05.12 11:35

    심지어 술 섞어마신거 아닌가.. 청하에 막걸리라며... 술 섞어마시면 금방 취합니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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