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twitter.com/hen_yang/status/1378457386977947649?s=21
  • tory_1 2021.04.04 11:57
    해줘도 지랄이군
  • tory_2 2021.04.04 11:57

    내년엔 가벼워지겠네!

  • tory_3 2021.04.04 11:58
    아들 그렇게 고생하는게 싫었음 열심히 벌어서 건물주 만들고 놀고 있게하고 계시겠지ㅋ
  • tory_4 2021.04.04 11:58
    옘병이다 진짜
  • tory_5 2021.04.04 11:58
    내년에 가벼워질예정^^ 아 근데 케이크 넘 예뿌다
  • tory_6 2021.04.04 1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4 15:20:21)
  • tory_7 2021.04.04 11:58
    진짜 지랄도 병이다...
  • tory_8 2021.04.04 1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0:06)
  • tory_9 2021.04.04 11:58
    무겁게 할 필요없네 ^^
  • tory_10 2021.04.04 11:59

    저거 너도 같이 오지 그랬니 뭐 그런 거 돌려 말하는 것 같은데..

    와 말 진짜 밉게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적일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1.04.04 11:59
    저거 진짜 병이야 이젠 사회의 희생자라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음
  • tory_12 2021.04.04 11:59
    내 비혼다짐의 절반은
    한국 시어머니들 때문이야 ^^
  • tory_13 2021.04.04 12:00
    2222 한남50% 시어머니50% ㅋㅋㅋ
  • tory_80 2021.04.04 13:23
    333 왜 한남들이 나왔는지 넘나 잘알수 있는 시어미들 존많
  • tory_104 2021.04.04 19:08
    44400 ㄹㅇ 한남제조기 한남공장장 한남메이커
  • tory_13 2021.04.04 11:59
    숨 턱 막히는 느낌.... 왜저래진짜...
    떡하나 들고 갔는데 우쭈쭈라니..... 진짜 영원히 못친해질듯
  • tory_14 2021.04.04 12:01
    저 예쁜 케이크를 보고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지... 에휴..
  • tory_15 2021.04.04 12:01
    젊은 엄마도 아들 낳으면 마인드가 딱 저렇게 돼드라 대한민국은 영원히 이럴듯~~~~~
  • tory_43 2021.04.04 12:18
    왜 그럴까 진짜 궁금.. 보통 아들이 딸보다 키우기도 힘들다 하던데.
  • tory_47 2021.04.04 12:23
    @43 자기가 낳은 이성 ㅋㅋ
  • tory_64 2021.04.04 12:56
    ㄹㅇ 좋게 생각하던 연예인이 아들만 있는데 학교교육이 여자애들이 훨씬 유리하게 평가받는 구조라고 남자애들은 원래 차분하게 못하는데 걱정이란 식으로 말하는거 듣고 완전 와장창
    그 아들보다 잘난 똑똑한 여자애들이 사회진출하기도 더 어렵고 임금도 차별 받는게 사회구조인데 존나 사치스러운 걱정이다싶더라
  • tory_73 2021.04.04 13:12
    진짜로ㅋㅋ 난 세대 바뀌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또래들이 아들낳고 나서 하는 거 보니 ㄹㅇ 글러먹었음ㅋㅋ 더 극성일수도 있다 봄ㅋㅋ
  • tory_87 2021.04.04 13:47
    @43 아들 낳았으니까 그 아들이 가진 ㅈㅈ권력이 자기한테 생겼다고 착각하는 거지
  • tory_43 2021.04.04 14:09
    @87 아.. 47톨 댓만 보고 잘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알 거같다 고마워! 47톨도 고마워!
  • tory_16 2021.04.04 12:01
    헐,,,,,
  • tory_17 2021.04.04 12:01

    케이크 던져주고 싶네 얼굴에

  • tory_18 2021.04.04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6 00:02:31)
  • tory_19 2021.04.04 12:01
    아들 학교는 어떻게 다녔대.....
  • tory_20 2021.04.04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25 12:16:03)
  • tory_21 2021.04.04 12:01

    아들 안쓰러워하는거 정말 역겨워 ㅠ

  • tory_22 2021.04.04 12:01
    그렇게 아까운 아들 평생 옆구리에 끼고 다 해주면서 살지 뭐하러 결혼 하게 뒀대 쯧쯧 근데 과연 그 아들은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타령하는 그만큼 엄마 생각할까?
  • tory_23 2021.04.04 12:02
    염병 천병
  • tory_24 2021.04.04 12:02
    진짜 아들에 미쳤나봐...ㅋㅋㅋㅋ남의집딸이 신경써서 해준건 보이지도 않고..저러니까 남자들이 혼자서는 발톱도 못깎지ㅠㅠ
  • tory_25 2021.04.04 12:03
    그놈의 아들아들아들 진짜...지겹다 지겨워
  • tory_26 2021.04.04 12:04
    내년에는 못 받는거지, 뭐ㅋㅋㅋㅋㅋㅋㅋ 해줘도 저 ㅈㄹ이야
  • tory_27 2021.04.04 1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5 12:49:23)
  • tory_28 2021.04.04 12:06
    와.. 저거 해봤자 얼마나 무겁다고 별.. 한 손으로 삼십분 내내 들고다녀도 멀쩡하더이다 ~
  • tory_29 2021.04.04 12:06
    아 어쩜 사고방식이 저러지????? 레알 이해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21.04.04 12:06
    준 사람 생각좀해라 저러고 며느리가 안 다가간다고 할 듯
  • tory_31 2021.04.04 1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4 13:13:15)
  • tory_32 2021.04.04 12:07
    앞으로 짤도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귀한 아드님만 덜렁덜렁 부랄달아보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3 2021.04.04 12: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44:34)
  • tory_34 2021.04.04 12: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1 23:13:16)
  • tory_35 2021.04.04 12:09

    케이크가 30키로정도 되나?ㅋㅋㅋㅋㅋ

  • tory_36 2021.04.04 12:10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첨엔 나도 평생 끼고 살지 왜 장가 보내지? 했는데 보낼 수 밖에 없더라고 자기가 평생 아들이랑 같이 못사는걸 아니까 먼저 죽을걸 아니까 혼자 아들을 냅둘 수 없단 마음에 며느리라는 종을 끼고 살길 바라는거 ㅋㅋㅋ 그러니 전업주부인 며느리들을 싫어하지 ㅎㅎ
  • tory_37 2021.04.04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3:13)
  • tory_38 2021.04.04 12:13
    와... 말이 안나옴
    케이크가 너무 예쁘고 고급져서, 저 멘트가 너무 구려서
  • tory_39 2021.04.04 12:14
    몬소리여
  • tory_40 2021.04.04 1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31 17:38:59)
  • tory_41 2021.04.04 12:15
    지랄하네 노망났냐
  • tory_42 2021.04.04 12:17
    저러니 군대가기전에 자기 손발톱 깎아본적이 없다는 애들이 나오는거구나..
  • tory_44 2021.04.04 1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3:32:35)
  • tory_53 2021.04.04 1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20:09)
  • tory_57 2021.04.04 12:43
    @53 ㅎ?
  • tory_58 2021.04.04 12:43
    개 에바 ...그럼 서운하다 하면 될걸
  • tory_56 2021.04.04 12:44
    저거 주문하는것도 보통 정성 아닌데
    안간것만 보이나봐 ㅋㅋ
  • tory_32 2021.04.04 12:47
    두번 서운했다간 아들 옷 무겁다고 옷도 벳겨 보내겠네
  • tory_44 2021.04.04 1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3:32:35)
  • tory_60 2021.04.04 12:51
    @44
  • tory_61 2021.04.04 12:54
    @44 아 그렇게 생각하면 주문해서 준비한 사람 정성은 알 바 없고 말뽄새를 저렇게 해도 되겠다?
  • tory_62 2021.04.04 12:54
    @60 못났다못났어
  • tory_65 2021.04.04 12:56
    왜저래
  • tory_44 2021.04.04 1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3:32:35)
  • tory_67 2021.04.04 13:04
    저런 노친네니까 안 갔을 듯... 토리 같은 애가 며느리면 저 시어머니도 행복했을텐데^^ 꼭 저런 시엄마 만나길ㅠ
  • tory_68 2021.04.04 13:05

    이 시국에 아득바득 모여야할필요가 없을뿐더러 서운할것도 참 없다~

    반대로 생각해서 남편이 케잌 맞춰서 나한테 줬으면 올~ 센스있네 했을텐데

    해줘도 서운하다는 소리듣고 안해줘도 백만프로 서운하단 소리 평~생 들을텐데 진짜 어쩌라고 싶다ㅠㅠ 한녀 며느리는 정말 극한직업인듯

  • tory_70 2021.04.04 13:07
    @44 웅 저런 시어머니 꼭 만나서 행복하게 사십쇼
  • tory_44 2021.04.04 1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03:32:35)
  • tory_72 2021.04.04 1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2:27:20)
  • tory_74 2021.04.04 1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07:41)
  • tory_76 2021.04.04 13:16
    @44 느그 부모님한텐 너톨이가 잘하시구요~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 으쩌구~ㅎㅎㅎㅎ
  • tory_78 2021.04.04 13:21
    @44 원댓: 서운해서 그랬나봐~
    대댓: 그건 시어머니 인성인거고

    시짜 말뽄새 구리다는 얘기에 서운해서 그랬다는 둥 사정은 왜 봐줌? 앞뒤가 안 맞잖아? 원댓은 서운하면 저런 말 할 수도 있지...로 읽히는데 뒤로 가니까 인성 문제라고 말 바꾸네.

    제대로 된 사람은 서운하다고 저딴 쌉소리 안 해^^ 아무리 서운해도 며느리가 자기 못 온다고 케이크 고르고 주문한 그 정성 생각하면 저런 말 못 내뱉어야 정상이지!
  • tory_79 2021.04.04 13:23
    어떤 여자가 시어미가 저 따위로 구는 걸 보고도 그래도 생신인데 웅앵웅 하냐 ㅋㅋㅋㅋㅋㅋ
  • tory_82 2021.04.04 13:23
    @44 어디가서 네 생각이라고 이렇게 꼰대스럽게 말하고 다니지 말어^^ 결혼한 유부 꼰대가 별게 아니더라고ㅎㅎㅎ
  • tory_80 2021.04.04 13:25
    @44 아예~ ㅋㅋㅋㅋ 사정이 있었겠지 별... 암만 그래도 일부러 주문제작해서 들려보낸 케이크에 저렇게 말하는 건 존나 예의가 아님 서운한건 별개의 문제고
  • tory_83 2021.04.04 13:32
    @44 아들 있나보네ㅎ
  • tory_85 2021.04.04 13:39
    자기 생각을 말했을 뿐이라고 하지만 결국 니 생각 = 같이 안간 글쓴이가 잘못이라고 탓하는 거잖아...
  • tory_87 2021.04.04 13:49
    아들 있지?^^ 으이구 이러니 끝없는 여혐이 대물림 되는 거지
  • tory_88 2021.04.04 1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6 12:07:30)
  • tory_89 2021.04.04 14: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5 11:30:18)
  • tory_91 2021.04.04 14:14
    Wls.........
  • tory_36 2021.04.04 14:52
    @44 토리 부모님 입장으로 생각해서 단 댓글이면 토리네 부모님도 저런단 소리야?ㅎㅎ 서운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말 안해... 같이 안온게 아쉽고 서운한 사람치고는 아들 중심으로 말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또 이해해줘야 하는거고? 토리네 부모님 생각 어쩌구 하는데... 솔직히 그게 더 이상해 보여 ㅋㅋ 토리네 부모님도 서운하다 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서운한거 별개로 저 시부모 말투에 대해 얘기가 나온건데... 이게 이해가 안된다면 맥락 파악을 못하는거고
  • tory_1 2021.04.04 15:37
    니 생각 놀랍다~ 니 며느리가 저렇게 준비해도 저딴소리 싸지르뎄그나~ㅎ
  • tory_106 2021.04.05 01:45
    @44 너 아들키우지?
  • tory_45 2021.04.04 12:21
    진짜 염병이다. 옆구리에 지가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켜?
    이래서 한남들이 저러는구나 싶다
  • tory_46 2021.04.04 1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4 22:46:30)
  • tory_49 2021.04.04 12:32
    톡 보낸 거 아닐까? 지인도 시모 생신 매번 챙기다 그 해에 업무 때문에 못 가며 음식 보냈는데 카톡으로 꼽주더라 ㅋㅋ
  • tory_48 2021.04.04 1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1 17:30:40)
  • tory_50 2021.04.04 12:35

    아들내미를 얼마나 왜소하게 낳아놨으면 저런 소리를 할까 쯧쯧

    건장한 체격이면 저런 소리 안 할텐데

  • tory_51 2021.04.04 12:39
    지랄도 지랄도...
  • tory_52 2021.04.04 12:39
    남자가 떡케이크 무거워 고생할 수준이면 생식활동 불가 아니냐? 결혼 왜시켰대ㅋㅋㅋ
  • tory_54 2021.04.04 12:40
    아들 장애있어? 저것도 못들어?
  • tory_55 2021.04.04 1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14:46:16)
  • tory_56 2021.04.04 12:43
    와 진짜 가슴이 콱막혀 ㅅㅂ
    그 정도 근력이면 아들 업고다니세요
  • tory_59 2021.04.04 12:50
    평소에 아들이 얼마나 정성이 없엇으면 저거 들고온걸로 감동을 하겟어
  • tory_63 2021.04.04 12:54
    나도 얼마전에 이런일 있었어..
    얼마전에 출산해서 백일된 아기 키우고 있는데 코로나 땜에 시러머니 계속 못보다 얼마전에 처음 시댁 갔거든(시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안계심)
    근데 울 애기가 한시도 가만히 안있는 엄청 움직임 심하고 활발한 아기거든
    나랑 남편 밥먹는 동안 셤니가 아기 봐주셨는데
    그러고 한시간정도 있다가 집에 왔거든
    집에 도착했는데 셤니한테 전화가 와서는 자기 병난거 같다고 애기가 한시도 가만히 안있는다고 웃으면서 그러대?
    그럼 보통 반응이 너도 애키우기 참 힘들겠다 고생이 많다 이런 반응이 정상 아니야..?
    근데 우리 셤니 왈..
    “아기는 얼마나 힘들겠니?”
    에효... ㅋㅋㅋ 그말 듣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이래서 시짜는 어쩔수 없구나는 생각 들더라~
  • tory_98 2021.04.04 15:32
    나 체력 만땅 활발한 조카들 케어 전문가인데 내가 토리네 애기 시어머니 대신 봐주고싶다!!!!! ~.~^!!!!!!!!

    톨아 아기 낳느라 고생해써 건강 챙겨 !!!! 토리네 가정에 행복만 있길 ♡ ♡ ♡
  • tory_66 2021.04.04 1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20:51:07)
  • tory_69 2021.04.04 13:06
    딴말인데 저케이크 맛있나 부모님 해드리고싶네
  • tory_71 2021.04.04 13:07
    보통 떡에 앙금이라 맛있고 예쁨! 그리고 좀 비쌈
  • tory_69 2021.04.04 13:10
    @71 오오 땡큐! 궁금했는데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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