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골목식당) 서울 강서구 등촌동 같이보자! (덮밥집은 과연....)

역겹다.. 무슨 자신감으로 여기 나왔을까...

느으어어어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이 또 장사해ㅠㅠㅠㅠㅠㅠㅠ

덮밥집 위생 진짜 심각하다

덮밥집 청소할 줄 모르나....

저집 문 손잡이도 끈적거릴듯ㅠ

그냥 다버리고 새로 갈아엎어야될 판인데

공익을 위해서는 식당 폐업해야해

아버지가 그냥 식당이나 해라 해서 차려준걸까

위생이 저게머야

백주부 속이 얼매나 터지실지 상상도 안된다....

뜨거운물도안나오니 더 청소어렵지ㅜㅡㄴ

어흐 변명하지마....

냄새가 날 정도면...정말...심각한수준인듯....뜨거운물로 닦으라고 이사람아....

사과는 백종원한테 할 게 아니라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든 음식을 먹었을 손님한테 해야지

속 터진다..ㅋ 그걸 만져보고도 닦았어요 라는 말이 나오나?

뜨거운물에 세제풀어서 닦고 뜨거운물로 또 닦아야지ㅜㅜㅡ

그냥 그만둬줘...

으으으으으으노랰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눈에 뭐라고 해야되지 열의가 없어..

총기가 없어.. 하고자 하는 의지나 이런거

요식업 만만하게 보는 느낌

당연한걸 할 줄 모르는데 저기서 한 음식을 어떻게 돈 받고 파니...하다못해 집에서 음식 한번만 해봐도 저정도는 습득되는거 아냐?

기본 위생관념이 잘못된듯.. 심각하다...

조리학원도 안다니고 위생교육 하나도 모르는 놈이 회를 팔아???

너무답답해

왜자꾸 에..에? 에..거려;;

주걱 쪼개져있는거보고 실솤ㅋㅋㅋㅋㅋㅋ가 났닼ㅋㅋㅋ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음식판매허가 너무 ㅋㅋ 말도 안되게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
명색이 허가증을 내줬으면 최소한의 위생교육은 하고 체크도 좀 해주고 그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이고.....

나무판대기 시꺼먼 부분 설마 썩은 거야...???

에라 인간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미친다....

피스 박으면 안움직이는게 당연하지ㅠ

환장....

무슨 남의집에서 장사하듯이말하네

으아아ㅏㅇ 바퀴천국일듯 ㅠㅠ

아니 그럼 저사람은 자기가 쓰는 집기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서 배달음식 절대 안먹어..

저기 진짜 진지하게 외부업체한테 부탁하는게 더 깨끗하지않을까

쥐나올까 두근두근해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

큰일난양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와닿는 말이닼ㅋㅋㅋㅋㅋ

답답

남의 가게냐고 어떻게 아는 게 하나도 없어

적어도 나이 서른은 넘었을텐데 저런걸 가르쳐야 된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왜이렇게 구구절절 변명이 많아....

하....

대체 저게 뭐냐고 그럼 수도랑 가스랑 반대로 있어야하는데 그게 안된거자나

쌀국숫집은 국물이랑 이런거만 변경하면 맛있을거같아

추어탕먹고싶다

앟.... 배송비 아까워 대랑주문하신다니ㅠㅠㅠㅠㅠ 안좋을거같은데ㅠㅠ

4킬로로 저만큼 빼면 맹탕 아닌가 미꾸라지 몸만 담근 국인데 ㅜ

1인분에 두마리 ㅋㅋㅋㅋ 걍 양념맛으로 먹네.. ㅎㅎ

한그릇에 두마리 들어간다고?

한그릇이2-3마리...;;

열마리는 들어가야하는거 아냐?????

너무적으거같은데

저정도면 걍 들깨랑 양념맛으로 먹은거라고 봐야하네
우리집도 저런식으로 체에 걸러서 끓이는데 들깨는.안넣는데 미꾸라지맛 나거든..

추어탕 별로 안 좋아하는 톨인데도 추어탕 한 그릇에 두마리는 너무 적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도 안먹어봄ㅋㅋㅋㅋ 김성주 이해해

끓이는 양에 비해 진짜 원 재료가 너무 적게들어가는거같아보인당

그래도 먹을만은 한가바

그럼 추어탕집은 식자재폐기율이 좀 높은거네

세상에 2.2마리ㄷㄷ

한번 시키는 12키로가 100인분해야되겄구먼...

통추어탕은 아직 진입장벽이 높다 ㅜㅜ

서울쪽이 대체로 통으로 들어가지?

위에 영혼국이라고 한게 맞네 ㅜㅜ

와 윗톨들이 말한거 다 맞네

그럼 12키로가 아니라 미꾸리를 2배로 주문해야되는건가??

나도 식영과 나왔지만 원가계산은 아직도 못하겠더라 그냥 그 파트는 약간놓고 가는 파트였지...ㅜㅜ

난 장사못하겠다...원가계산...어려워보옄ㅋㅠㅠ

오 10키로로 80인분을

근데 맛을 보면 분명 맹탕이었을텐데 며느님도 그걸 전혀 감지를 못한게 좀

단골손님 반응 궁금하다

미꾸라지도 많이 넣고 끓이면 곰탕처럼 끈적끈적하고 진하도 맛난디..! 많이 넣고 맛나게 끓여내셨으면

추어향만 스쳐가는 탕이었나?

맛있어졌으면 좋겠다

이집도 고기가 너무 적었어..

근데 요즘 골목식당 막 옛날 청파동피자같은 빌런?은 안나오는거같아 덮밥집도 약간모자라지만 착한친구야 닉김??착한친구는.....아닌거 같긴한데(.....)

세상물정 진짜 모르고 덤비는거지.. 알바만 해봐도 사장 보면 얼마나 빡신데...

정말 자영업은 연차랑 휴가가 없어

방법을 알려주면 잘 하실듯 해 성실하셔

고기양을 늘려도 되고
육수를 반반 나눠서 냄비 두개를 끓이고 합쳐도 되는거고..

정성은 엄청 들이시는데 거기에 비례해서 뭐가 안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