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도 돈안쓴느낌 나고 아마추어틱해
이걸 방탄에 보여주고 싶을 정도라곸ㅋㅋ
위에서 악플같다고 그러니까 방탄 관련 좋은글 쓴거 보여주고 싶을정도라잖아
글좀 잘읽어
난 타이틀곡만 들어봤는데 그냥 수록곡 같아서좀 아쉬워 (센 노래를 안냈다 이런의미아님..앨범자체가 코로나시대 위로를 전한다니까)
확신의 타이들이다 이런 느낌은 아니라
그리고 이 노래도 약간 그 방탄노래 특유의 소리라고해야하나 뭐 많이 낀 소리?(그 목소리 여러겹 쌓아서 내는 소리 아니고 배경음에서 받는 느낌...)
암튼 말을 잘 못하겠는뎈ㅋㅋ 봄날이나 작은것들을위한 시 에서도 공통적으로 느낀 그 메인 프로듀서가 추구하는 소리가
개인적으로는 노래를 금방 질리게 만들어서 ㅠㅠ 다이너마이트는 그런게 덜해서 지금도 엄청 잘듣고 있거든
음 좀 공격받을거 같아섴ㅋㅋ 댓글달면서도 무서운데 방탄이 노래에 공들이고 돈 많이써서 좋은노래들 엄청 많이 내는데 약간 마무리... 프로듀싱이 조금 아쉬운 노래들이 많아 여러사람들하고도 작업하면 좋지 않을까 함ㅋㅋㅋㅋㅋ
병이라는 곡 말고는 다 잘 안 듣게 되더라
그냥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더라.. 원톨같은 의견도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
나두 이거 동감...펰럽 앨범 이후로는 ㅠ...앨범마다 타이틀 말고 수록곡까지 전체로 보면..계속 아쉬움
나는 life goes on 듣자마자 취향저격이라 바로 음원 다운받아 듣고 있는데....
음 뭐랄까 노래를 100% 소화한 느낌은 아니야
보컬도 랩도 다 부족한 느낌.(실력적인 면에서)
그리고 후렴구 쪽 기계음????그 부분은 별로....차라리 진성으로 부르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
뭔가 악플읽은 느낌 ;; 그렇지만 취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