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을 마친 손예림(정수정)은 타깃 분석에서 또 다른 존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송민규(윤박)은 이혁 의원을 찾아가 더 큰 야망을 드러내는데...
한편, 김다정(문정희)의 딸이 DMZ 통제구역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모습과 함께 실종되고,
특임대는 아이를 찾기 위한 수색작전에서 의문의 존재를 발견한다!
원래 군대 최소 2인이 같이 움직여야 하는 거 아냐? 특히 저런 DMZ면ㅠㅠㅠㅠ
헐 왜 혼자 가
근데 아버지가 대선후보라면 말뚝 박은 아들 신상은 거의 다 털리지 않나..... 저 안에서....
아 윤박이 부팀장 멕이는 거 재미있다
윤박도 무언가 사건이 있어서 저기로 밀려난 것 같은데 둘하나 섹터랑 관련된 일이었으면 팝콘각이겠다ㅋㅋㅋㅋㅋ
아니 부팀장 멍청하게 왜 먼저 캠코더 이야기를 꺼내ㅋ...
이쯤되면 윤박이 착한 놈이었으면 좋겠네?
헐 씨 헐
테이프 담겨져 있는 채로 던져버린 거 아니었어?
이쯤되면 윤박이 친 사고 너무 궁금하네!
헐 윤박 캐릭터 존잼이다ㅋㅋㅋㅋㅋㅋㅋ 눈빛에 야망이 드글드글
왜 저는 갑자기 윤박 애미가 된 걸까요.... 저희 애는 죄 없어요..... 윗대가리들이 죄가 있어요.....
특전사 대테러팀장 출신 예비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