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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8.14 11:52
    노답
  • tory_2 2020.08.14 11:53
    저짓거리 하고 돈도 더 안냄?
  • tory_110 2020.08.14 1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4:47:48)
  • tory_3 2020.08.14 11:53
    진짜 양심 없다. -_-
  • tory_4 2020.08.14 1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4 21:29:15)
  • tory_5 2020.08.14 11:53
    보육 시간 외에 아이를 맡긴다고???? 그것도 주말에???? 미쳤나봐... 그럴거면 베이비시터를 따로 들여야지;;
  • tory_6 2020.08.14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1:35:26)
  • tory_7 2020.08.14 11:54

    애 낳기 전에 부부가 쌍으로 다 교육 수료 받게 해야한다니까...

  • tory_8 2020.08.14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17:46)
  • tory_9 2020.08.14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49:56)
  • tory_10 2020.08.14 11:54
    추가수당 시간당 10만원씩 내고 해라 쫌
  • tory_11 2020.08.14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4 16:30:34)
  • tory_12 2020.08.14 11:54

    와 진짜....(험한말)

  • tory_13 2020.08.14 11:55
    와 진짜 상상초월이다
  • tory_14 2020.08.14 11:55
    진짜 상상이상이다 개민폐가... 부모들 베이비시터 쓸 돈없고 애 봐줄 시간없으면 낳지나 말지 왜 낳아서 엄한 가정에 피해를 입히냐... 오죽하면 고2짜리 애가 글을 올리냐... 근데 글쓴이도 너무 착하다ㅠ 하...
  • tory_15 2020.08.14 11:55
    에휴 그러지 좀 말자
  • tory_16 2020.08.14 1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8 05:10:40)
  • tory_27 2020.08.14 11:58
    엄마들 다 독박육아중이니까 애비가 어린이 집에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건 없겠지...
  • tory_60 2020.08.14 12:11
    어린이집에 민폐 끼친게 애 엄마들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각자 집 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닌데 애비는 왜 가만히 있냐고 미리 궁예해서 욕 할 순 없잖아
  • tory_17 2020.08.14 11:56
    저런 엄마는 거부할수 없나 법적으로?ㅠ 사정이 있는건 이해하겠지만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너무 몰염치하다..
  • tory_18 2020.08.14 11:56
    애보는 노예인줄 아나봐
  • tory_19 2020.08.14 11:56
    그 뿐인줄 아냐,
    우리 원에 다니는 애도 아닌데 봐줄 사람 없다며 같이 봐달라고 조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ex. 원생의 초등 형제 같이 맡김-그나마 양반 / 원생의 친구-그 친구는 우리 원에 안다니는 경우 등)
  • tory_22 2020.08.14 11:57
    미친거아냐????? 노답이다 정말
  • tory_26 2020.08.14 11:58
    헐.........
  • tory_151 2020.08.14 16:43
    나도 꽤있었음 ㅋㅋㅋㅋ
    부모참여수업같은 행사에 자기 친구랑 친구애 델꼬와서
    같이 하고싶다고 하는 부모들 진짜 꽤됌;;
    이미 같이 온걸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 해줘야지 뭐어캄..하
  • tory_20 2020.08.14 1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2:40:33)
  • tory_21 2020.08.14 11:57
    롯데월드 가려고 주말에 애를 맡겨?ㅋㅋ미쳤나
  • tory_23 2020.08.14 1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1:55:46)
  • tory_24 2020.08.14 11:57
    헐.....
    미쳤나....
    부모가 쌍으로 돌았네
  • tory_25 2020.08.14 11:58

    진짜 몰상식...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 tory_26 2020.08.14 11:58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거아님? 이런 사례가 한두개가 아닌거 보면 요새 엄마 아빠들 문제이긴 한거 같음
  • tory_28 2020.08.14 11:58
    어린이집 선생이 자기 하녀인줄 아는 사람들 많더라
  • tory_29 2020.08.14 11:59
    저거 참트루인게 내 친구가 유아 놀이교실 운영하거든? 근데 원비도 안내는 애 동생을 같이 갖다맡기질 않나 등원하는 요일도 아닌데 잠시만 애 맡아달라고 하질 않나 저 본문이랑 다를게 없음
  • tory_30 2020.08.14 11:59

    롯데월드 놀러..? 가려고 자식을? 맡겨..?? 진짜 상식 이하다..

    너무 힘들 것 같아 정말 ㅠㅠㅠ.... 

  • tory_31 2020.08.14 1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02:02:20)
  • tory_32 2020.08.14 12:00
    애키우는 엄마인데 왜 주작같지??어린이집에 저정도까지 요구한다는말 주변에 한번도 못봤고 원장님이 저렇게까지 해준다고???
    진짜 있는일인가????
  • tory_33 2020.08.14 12:02
    내 주위에도 선생님들 힘드시겠다고 배려하고 그러는 엄마들 뿐이긴 한데 ㅠㅠ ㅠㅠㅠㅠ 근데 다른 톨들 댓 읽어보니 많은가봐...
  • tory_38 2020.08.14 12:02
    나도 이해가 안감.. 말도 잘 못하는 애기들 맡겨놓고 우리애 밉보여서 구박받을까 눈치보는 분위기인데.. 좀만 늦게 데릴러가도 겁나 눈치주고
  • tory_35 2020.08.14 1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15:57:13)
  • tory_39 2020.08.14 12:03
    댓글에도 있네..
  • tory_42 2020.08.14 12:04
    위아래댓글도 다 주작이라는거?
  • tory_43 2020.08.14 12:04
    현실은 어린이집 선생님 카톡 프사까지 고나리하는 부모들 수두룩...
  • tory_4 2020.08.14 1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4 21:29:12)
  • tory_47 2020.08.14 12:06

    있어..

  • tory_50 2020.08.14 12:07
    @38 ?? 늦게 데리러 가는건 문제있는데ㅋㅋㅋ마치 상대방이 예민하단 것 마냥...
  • tory_19 2020.08.14 12:07
    @38 시간을 안지킨 부모의 잘못 아닐까?
    참고로 외국에선 학부모가 정규교육과정에서 1분이라도 늦으면 분 단위로 벌금 물어

    +옆 학교 선생님은 학부모가 하도 늦게와서 지자체 돌봄서비스 센터 안내했더니(시간당 8천원), 국가에서 애 낳으면 다 키워줄 것처럼 말해놓고 지금 나보고 돈내라는거냐며 학부모가 지역교육청에 민원넣음ㅋㅋ(요즘 세상에 애 낳으면 국가유공자인거 모르냐는 말과 함께.....)

    병설유치원도 이 모양인데 어린이집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임
  • tory_51 2020.08.14 1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18 14:49:02)
  • tory_34 2020.08.14 12:08
    @38 퇴근 늦어지면 세상 누가 좋아할까 그런 경우가 여러명이면 한두번이 아닐테고 보아하니 이렇게 별 거 아닌데 눈치주네 하면서 진상인 부모들이 있는거구나 글 속의 부모들도 너톨같은 마음이겠지 그거 좀 맡긴다고 눈치주냐 이런식으로 ㅋ
  • tory_32 2020.08.14 12:09
    @38 원글읽어보면 일단 어린이집이 문제있는곳 아닌가??
    원장이 얼마나 줏대가없으면 밤10시까지 데리고있고 주말에 맡아줘?이렇게 한엄마한테 끌려다니는거 보면 다른엄마들 요구도 본인선에서 컷트 못하다가 애들 대거 퇴소하고 주변얼집으로 바꿔서.. 애들없어 유지못할텐데....저런엄마라면 얘기하고 퇴소처리를 해야지 왜 끌려다니는지 모르겠네...
  • tory_38 2020.08.14 12:09
    @4 억울하다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그래서 엄두도 못낸다는 건데 궁예 오지네
  • tory_59 2020.08.14 12:10
    어제 오늘 애엄마들한테 불리하면 주작이란다
    실제로 내 친구도 어린이집 쉬는 날 원장쌤한테 지들 애 맡기고 거기 어린이집 안다니는 지 애도 맡기더라
    그거보고 질림
  • tory_62 2020.08.14 12:12
    심지어 저정도면 매운맛도 아님.
    순한맛과 매운맛 중간정도 ........
    겁나 심해.
  • tory_66 2020.08.14 1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8 12:17:18)
  • tory_68 2020.08.14 12:14
    @32

    와 이젠 피해자보고 줏대가 없네 뭐네 끌려다니네 하고 있네 ㅋㅋㅋㅋ

    피해자 탓좀 그만해

    그리고 니가 못 겪어봤다고 없는 일이 되는게 아니야

    우물 밖으로 나와

  • tory_71 2020.08.14 12:15
    우리엄마도 어린이집 운영하는데 완전 공감하면서 읽음 주작같지 않은데
  • tory_20 2020.08.14 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2:40:33)
  • tory_71 2020.08.14 12:16
    @32 강제퇴소가 쉽나 저런 진상들은 구청에 신고하네 뭐네 맘카페에 올리네 협박도 잘함 피해자탓으로 왜돌려?
  • tory_32 2020.08.14 12:17
    @32 아...내상식으로는 본문이 절대이해가 안가서 그러는거임.
    울동네에서나 사는지역 맘카페에서도 듣도보도 못한일이라서..
    울딸은 내가 엄마 응급실 실려가셔서 4시하원 못하고 5시하원한날 딱하루 한시간 늦게 데리러 간것도 몇일동안 상처받은듯 말해서 맘이 아프던데 어떻게 저렇게 방치할수가 있냐...
  • tory_34 2020.08.14 12:17
    주작아니란 이젠 하다하다 피해자 탓을 ㅋㅋㅋㅋㅋㅋㅋ 보아하니 동네 운영이라 매번 얼굴 마주칠텐데 거부가 말처럼 쉬울까? 너같은 톨이 뒷담화도 존나 할텐데 진짜 너무하네
  • tory_75 2020.08.14 12:17
    나도읽으면서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싶었는데
  • tory_45 2020.08.14 12:18

    응 당연히 주변 엄마 사이에선 당연히 평판 유지해야지 ^^ 주변엄마한테 갑질을 왜 하겠어 ~^^  한 엄마가 치사하게 계약직 선생님 잘라버리려고 발광해서 교장간담회까지 열었는데 진심 2시간동안 말 한 마디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서 그반 학부모님들이 다 선생님 좋으신데 이런거 왜 열렸는지 모르겠다 (이 학교 실제로 담임교체 있었어서 학부모들이 봐주고 그런 곳 아님) 티타임 하다 해체했잖어~~ 그 엄마 형을 내가 맡았었는데 수학시험 틀린거 맞게 해달라 우리아들 힘드니까 범위조절 해달라 진상진상 개진상^^ 진상학부모 쉴드 ㄴㄴ해

  • tory_82 2020.08.14 12:19
    @32 토리 댓 보다가 깜짝 놀랐다. 애기들이나 부모들 사정 빤하니 단칼에 거절 못하고 받아주다 이렇게 된 거 같은데. 저러다 더 심해지면 퇴소처리를 하든 하겠지. 이런 업종들 입소문 무시 못해서 전전긍긍한다는 얘기도 자주 봤던 거 같은데 그러니 쉽게 거절 못한 것도 있을 거고.. 어떻게 저 어린이집이 문제있는 게 되는 거야? 상식적으로 저런 얼토당토 않은 걸 부탁이라고 하는 쪽이 더 문제있는 거 아니니..
  • tory_32 2020.08.14 12:20
    @71 맘카페도 저런일 올라오면 대거 맘충혐오 일으킨다고 저 부모를 욕함. 오히려 맘카페가 아이방치,학대에 대하 더 예민해.
    실제로 얼집하고 엄마하고 안맞아서 얘기해서 퇴소하는데 저게 퇴소가 안될리가~
  • tory_88 2020.08.14 12:27

    우리엄마 어린이집 다니는데 저런일 너무 흔함. 그래서 당직 선생님들 출근시간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고도하고 매일매일 하소연하시는데 진짜 최악임....

  • tory_98 2020.08.14 12:31
    @32 너톨 상식은 너만의 기준이잖아. 너톨의 상식으로는 절대 이해가 안가는데 다른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있는 일이라고 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식을 점검해보고 바꿀 때가 된거임.
  • tory_68 2020.08.14 12:33
    @32

    그냥 끝까지 우물안 개구리 ㅋㅋㅋ


    니 논리면 내 주변엔 범죄자가 없으니 세상엔 범죄자가 없겠지? ㅋㅋㅋㅋ

    우리 동네에 쉑쉑버거 없으니 쉑쉑버거에서 버거 사먹었다는 얘기는 주작일거야 그치?

  • tory_20 2020.08.14 12: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2:40:30)
  • tory_73 2020.08.14 12:38
    @32 뭐냐 진짜
  • tory_117 2020.08.14 13:11
    @98 상식 바꿀 생각 없이 계속 저러는데... 솔직히 32톨 같은 애들이 나는 진상 아니지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진상짓 하는 부류일 듯... 지금도 끝까지 나는 맞고 저 어린이집이 주작이거나 비정상이라고 뻗대는 걸 보니ㅋㅋㅋ
  • tory_123 2020.08.14 1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04 16:28:33)
  • tory_137 2020.08.14 13:50
    너랑 니 주변에서 진상짓 안한다고 그런 일이 없는게 되는게 아니야 일반화 시키지마 피해입은 사례 많은거 뻔히 보이는데 눈치없이 나랑 내 주변엔 없는데?? 하지말고 자기 자신도 좀 돌아보고 그래 그리고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거 모르니까 저런다는 것도 알아두고
  • tory_147 2020.08.14 15:07
    우리엄마 원장이었는데 별의별일 다있어 안들어주면 엄마들 사이에서 뒷담 엄청 돌아 ㅋ.... 내친구는 어린이집에서 일하다 1년만더하고 때려칠 생각하고있어 엄마들땜에 넘 힘들어서.. 뭐가 주작같다는지..
  • tory_149 2020.08.14 15:49
    @32 맘카페에서는 저 부모를 욕한다는 사람이 여기선 사뭇 다르네...?ㅋ
  • tory_150 2020.08.14 15:57
    @32 아이고 토리야.. 토리 주변에서 못봤다고 있는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니잖아... 지금 댓글들도 다 경험담들이고.. 내 상식이 아니고 내가 못봤으니 그럴리가 없다는 게 이 무슨 편협한 생각이야ㅜㅜ
  • tory_33 2020.08.14 12:00
    아 진짜 미쳤다.. 나도 보내는 입장인데 저건 진짜 진상 아니냐고ㅠ 본인 애를 왜 남한테 맡기고 놀러가는거야..
  • tory_34 2020.08.14 12:01
    요즘 애들 답없는 이유가 뭐겠어 저런 부모들 보고 자라니 그렇겠지 에휴
  • tory_35 2020.08.14 1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15:57:21)
  • tory_80 2020.08.14 12:1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적의 논리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1 2020.08.14 12:28
    ㄹㅇ 애키우기 힘든건 이해되긴 하는데 왜 여성연대는 그렇게 강조하면서 지 한남편한텐 끽소리도 못하는지ㅋㅋㅋ 싸우다가 지쳤든 뭐든 알아서 좀 하세요
  • tory_36 2020.08.14 12:01
    세상에...정상인들이 저럴수 있는거야? 너무들하네 진짜
  • tory_37 2020.08.14 1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12:04:02)
  • tory_40 2020.08.14 12:03
    진짜 피곤한 인간들이네
    선생님은 집도 없고 엄마도 없고 날 때부터 선생님이라 생각하는건 애들 뿐인줄 알았는데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 아니다
  • tory_41 2020.08.14 12:03
    엄마만 욕먹는다고 하는데 이게 사람 심리상 어쩔수없더라
    나 애엄마한테 지속적으로 괴롭힘당하고 맘카페에 내 글 올라오고 > 애엄마’들’한테까지 괴롭힘 당하는 걸로 번져서 알바 그만 뒀는데
    분명 독박육아 등으로 인한 애아빠 잘못도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나를 괴롭힌 사람, 나한테 진상짓한 사람은 애아빠가 아니고 애엄마이기 때문에
    내 생각 자체가 애엄마의 상황을 이해하는 곳 까지는 안미치더라고
  • tory_44 2020.08.14 12:04
    시바 개진상들
  • tory_45 2020.08.14 12:04

    학부모들 상상이상이야 학교에서도 코로나때문에 돌려보내면 아동학대로 고소한다고 지랄발광 청와대신문고 교육청전화 등등. 무슨 개인 탁아소인줄 알아. 그런 집들 애들 보잖아? 항의할때는 세상 최고의 어머니인척 성스러운척 까놓고 보면 애는 방임학대로 신고해도 될 정도. 공부며 생활이며ㅋㅋㅋ 1부터 10까지 다 해달라 하면서 작년 선생님은 해줬다 하는데 물어보면 작년 선생님이 그러긴 개뿔 이미 유명하고 그냥 애보는것도 가르치는 것도 다 귀찮음.  귀찮아서 숨은 어떻게 쉬고 사는지 몰라. 막말로 내새끼냐? 지새끼지 서양같음 잡혀가 저런 부모들.


    교육기관에 와서 보육해달라 징징인데 보육기관에선 더 하겠지. 등교시간이 40분부터인데 20분에 애 척 보내고 왜 아무도없냐? 출근시간 30분 부터인데? 은행 병원 법원은 시간 다 맞춰 가면서 왜 교사들한테만 아침 7시에 전화 저녁 22시에 전화해서 안받으면 지 세금이 어쩌고 난리? 누가보면 자기 월급 다 나한테 쏟는줄 알겠어... 집에 볼사람 없고 독박육아? 교사들도 다 워킹맘이야 개소리 진짜. 얼마전에 한 학생이 아침에 일찍 오면 뭐라하지 말래서 어이털림 부모가 평소 그리 가르쳤겠지.. 어른없을때 지들끼리 놀다가 이빨깨지면 또 내탓할거면서. 걔는 남은 6갤 걍 보육만 하고 가려고 뭐라 말해서 듣겠나 남들 생각을 안 하는데

  • tory_46 2020.08.14 1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5 18:08:30)
  • tory_48 2020.08.14 12:06

    요즘은 그냥 아이낳으면 세상이 알아서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물론 배려해줘야 하는건 맞는데 그 배려의 범위를 너무 넓게 잡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다.

  • tory_49 2020.08.14 12:06
    학부모들 상대해보면 알게됨
    세상 진상 여기 다 모임 ㅋㅋ
  • tory_65 2020.08.14 12:13
    22222 진상쩔어
  • tory_52 2020.08.14 12:08
    전혀 주작같지 않은게 유치원도 저런 엄마들 많음 툭하면 방과후 하는 애도 아닌데 방과후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하고 학원시간이랑 하원시간이랑 시간 텀 생기는데 학원시간까지 봐주면 안되냐고 하고(제일 이해안가는게 그럼 학원에 시간을 옮겨 달라고 하던가 다른 학원으로 보내던가) 진짜 노답
  • tory_52 2020.08.14 12:17
    추가로 더 달자면 나는 병설유치원 다니는데 어떤 학부모가 자기 출근해야 되는데 시간 절대 못맞춘다고 내가 2년 내내 8시 전에 출근함 근데 이엄마가 고마운줄도 모르고 2년 내내 괴롭힘. 근데 웃긴게 유치원 나오기 싫어한다고 할머니한테 맡기고 안나온적도 있음(맡길 곳도 있었다는 얘기) 당시에는 워킹맘이라 나한테도 나중에 저렇게 난감한 일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일찍 출근해서 내 할일도 하고 하려고 좋게 생각해서 한 행동이었는데 저렇게 당해보니 저때 왜저랫나 싶음
  • tory_55 2020.08.14 12:22
    @52 어이구.. 고생 많았다 톨... 우린 방과후 4시반 하원인데 자기 퇴근하고 가면 5시반이라고 그때까지 봐달래.. 안된다고 하니까 학원보낼건데 학원차가 안데리러 오니까 걔 손잡고 학원까지 가달래.. ㅇㅅㅇ? 이 엄마 자기가 뭔 말을 하는건지 알고나 말하는 걸까....하원 도우미를 구하세여 어머님..... 못구하면 늦게까지 봐주는 기관으로 가세여... 왜 엄연히 운영시간 있는데 와서 떼써
  • tory_19 2020.08.14 12:24
    @52 토리야 반갑다, 나도 병설 교사토린데.... ㅋ 남일 같지 않다...흑흑흑.. 나는 학부모 중에 한명이 오전 우유 급식만 먹이는 거 속상하다며 죽이나 요깃거리가 되는 간식 챙겨먹여달라는 부탁 들었는데 진심 현타오더라 ㅋㅋㅋ 집에서 든든히 아침밥 먹여보내달라니까 우리애는 아침에는 입맛이 없어서 잘 안먹는다, 유치원에서 먹여달라 징징징...
    이럴려고 내가 임용봤나 싶고 막...ㅋㅋ
  • tory_52 2020.08.14 12:30
    @55 어디가서 정모라도 하자ㅜㅜ 같은 해에 일어난 진상 엄마 썰 또 풀면 현장학습날 맨날 늦게 오는 애가 있었는데 블랙리스트라 미리 전화해놨는데 혼자만 모르고 있었다며 도리어 화내서 내가 진심 빡이 친적이 있었어(현장학습 가기 전 안내문 최소 3번은 나감ㅜㅜ) 이엄마 땜시 버스 출발 못해서 울반은 물론이고 다른반도 출발 못하고 있었음^^멀리 가는 거라 애들 놀이 많이 시키려고 등원시간 꼭 지켜달라고 안내한거였는데
  • tory_52 2020.08.14 12:32
    @19 그치ㅜㅜ 나도야... 일하면서 항상 현타와...경력 9년차인데 해가 가면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진상분들이 나오심ㅋ...교사를 적으로 생각하는건가 싶은 분들고 있고..아이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사람으로 봐줬음 좋겠는데...그래도..우리 힘내자!!!ㅋㅋㅋㅋㅋㅋㅋ
  • tory_53 2020.08.14 12:08
    아 내친구도 이래서 그만두고 이직함ㅜㅜㅜㅜㅜㅜ 첨에 얘기 듣고 놀랬잖아..ㅜㅜ
    진상애비가 없는 이유는 엄마 혼자 독박육아하니까.. 애비는 진짜 웬만해선 만날일이 없을듯
  • tory_26 2020.08.14 12:08
    자기 주변은 안그런다는 사람들도 솔직히 모를 일 이지.
    본인들은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할껄
  • tory_54 2020.08.14 12:08

    아니 진짜 왤케 양심이 없지?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 싶은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애.. 소수라는 말 안 나와 ㅋㅋㅋ 당연 좋은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들이 소수야. 심하다싶은 사람들 넘 많음.

  • tory_55 2020.08.14 12:08
    자기 일찍 출근한다고 등하원시간 일찍/늦게 해달라는거 진짜 얼척없는데 ㅋㅋㅋ 남의 영업장가서 영업시간 고나리하는거랑 마찬가지잖아.. 그럼 자기가 알아서 일찍/늦게 가는 곳을 알아봐서 글로 보내야지 왜 남의 영업시간에 고나리함 제정신 아니네
    학교도 마찬가지임 8시30분 등원인데 8시에 무작정 밀어넣고 감 그리고 민원넣음 왜 교사 없냐고....8시 출근은 니 사정이고.. 등하원 도우미를 구하든지 해야지 무조건 다해달래
  • tory_56 2020.08.14 12:09
    여기 댓글에도 진상끼있는 부모 보이는거보면 저 글 사실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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