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는 게 아니라 그런지
책을 다 읽어도 여운이랄까 책 덮으면 그걸로 끝이도
책 다 읽고 기억에 남은 구절 그런 것도 별로 못 느끼는 사람인데
몇 년전에 읽은 소년이 온다는 아직도 기억에 남고
며칠 전에 죽은 자의 집 청소를 읽었는데
이것도 계속 생각나더라고 ㅜㅜ
이런 비슷한 류의 읽을 만한 책 있을까??
나는 좀 실화바탕으로 한 소설을 좋아하는 건가??
책을 다 읽어도 여운이랄까 책 덮으면 그걸로 끝이도
책 다 읽고 기억에 남은 구절 그런 것도 별로 못 느끼는 사람인데
몇 년전에 읽은 소년이 온다는 아직도 기억에 남고
며칠 전에 죽은 자의 집 청소를 읽었는데
이것도 계속 생각나더라고 ㅜㅜ
이런 비슷한 류의 읽을 만한 책 있을까??
나는 좀 실화바탕으로 한 소설을 좋아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