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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7.24 21:44
    달로간다니.., 신기하다 첨들어봐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당
  • tory_2 2020.07.24 22:36

    와 너무 신기하다...

  • tory_3 2020.07.24 23:32
    앞에 이야기는 본적있는데 후기는 첨본다..
    너무너무 신기하고 신비로운이야기야..
  • tory_4 2020.07.25 00:06
    우와 너무 신기해
  • tory_5 2020.07.25 00:25
    신기하네 희귀한 성씨네 얘기라...떠오르는 성씨들이 몇 있네
  • tory_6 2020.07.25 00:29

    작은 어머니 사주 진짜 신기하다 묘년 묘월 묘일 출생... 도화가 장난 아니었을듯

  • tory_8 2020.07.25 0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5 18:18:03)
  • tory_17 2020.07.25 11:04
    @8 사주에서 자오묘유, 이 넷이 왕지라서 도화의 기운을 가졌다고 하더라.
  • tory_29 2020.07.25 17:22
    222와..... 진짜 장난 아닌 사주네...
    묘년 묘월 묘일 묘시... 대박이다
  • tory_107 2022.09.11 15:21
    도충해서 유금 불러오는 사주인가
  • tory_7 2020.07.25 02:15
    집밖에서 죽어서 집에서 장례를 못치루게한다니.....ㅋㅋㅋㅋ 진짜 집안 어른들 못됐다. 저거 객귀 만들어서 죽어서도 떠돌아다니게 하려고 하는거잖아. 살아생전에도 저집 식구 대접 안해줬겠네. 그런 집안에 죽어서도 귀신되게 만들려는거니 얼마나 싫었을까.
  • tory_9 2020.07.25 04:09
    자꾸 글 속에서 글쓴이가 어색하게 자아 표출하니까 중간중간 목덜미 잡혀서 끌려나온 기분이라 괴로웠닼ㅋㅋ 스님 조언 듣더니 주먹 나갈 뻔했다는 건 또 뭐고...; 궁금하고 신기하길래 끝까지 읽긴 했지만ㅋㅋㅋㅋ
  • tory_10 2020.07.25 04:59
    2222 옛날시대 명랑소설 짝퉁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구만.. 나도 비슷하게 옛날사람이라 느낌이 온다 ㅋㅋㅋㅋ
  • tory_21 2020.07.25 12:08
    ㄹㅇ 중구난방 뭔 어린애가 썼나 싶다가도 연식이 느껴짐
  • tory_28 2020.07.25 17:00
    난 요거때메 오글거려서 못참고 내려와버림ㅜ ㅜ
  • tory_31 2020.07.25 18:39
    옛날 딱 네이트판감성이라 나도 대충 흐린눈하고봤어ㅋㅋㅋㅋㅋ
    요즘 쓴글이아니라서 그럴걸
  • tory_32 2020.07.25 19:03
    ㄹㅇㅋㅋㅋㅋ
  • tory_36 2020.07.25 21:41
    아 나두ㅋㅋㅋㅋㅋㅋ너무 내세대 감성이 아니라서 괴로웠어
  • tory_42 2020.07.26 01:26

    옛날 옛적 구싸 시절 누설이가 생각나,,,

  • tory_47 2020.07.26 05:46
    레알...도저히 못 읽겠어ㅠㅠㅠㅠ
  • tory_48 2020.07.26 09:07
    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ㅋ걍 내릴까 하다가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겨우 참았다,, 대체 언제글이지?ㅋㅋㅋㅋ2000년대 초반인가?ㅋㅋㅋㅋ쿠
  • tory_31 2020.07.26 11:04
    @48 2천년대 초반까진아니고 2000년대후반~2010년극초반까지일듯???
    내가 고딩때 2010년이었는데 그때 잠깐 네이트판 많이봤었거든
    딱 그때말투임ㅋㅋㅋㅋㅋ
  • tory_53 2020.07.26 11:17
    ㄹㅇ 그리고 사족이 너무 많아서 진심 그만 읽을까
    고민 백번함 ; ㅋㅋ
  • tory_55 2020.07.26 1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6:06:56)
  • tory_58 2020.07.26 16: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9 00:38:46)
  • tory_59 2020.07.26 16:56
    ㄹㅇ 말투 왜이러나 생각하면서 흐린눈함ㅋㅋㅋㅋ 장벽이었어
  • tory_81 2020.07.27 20:51
    ㅇㄴㄷ.....중간중간 너무 오글거려서 탈주할뻔.....
  • tory_85 2020.07.28 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거아니구나... 참다가 못읽고 내려옴..ㅠㅠ

  • tory_92 2020.07.30 17:24

    나도 재밌게 읽긴 했는데ㅋㅋㅋㅋㅋ댓토리랑 같은 이유로 좀 힘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7 2020.08.02 1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6 20:28:46)
  • tory_11 2020.07.25 05:22

    글은 재미있지만 짜증나긴하네

    친할아버지는 쓰레기고 첩할머니도 웃겨 뭐 그때는 그랬겠지만

  • tory_12 2020.07.25 06:00

    와 잘 읽었어 토리야 신비하다...

  • tory_13 2020.07.25 09:25
    우리집도 이래서 세분 나란히 묻혀계신데.. 할머니들 많이 힘드셨겠지..
  • tory_14 2020.07.25 09:45
    특이하고 재밌다 ㅋㅋㅋㅋ
  • tory_15 2020.07.25 10:02
    소설같은 이야기네
  • tory_16 2020.07.25 10:09

    와 ㅜㅜ 진짜 재밌다 계속 다른 일화들도 풀어줬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아쉽다

  • tory_18 2020.07.25 11:19
    글 근데 잘쓴다 재밌네ㅋㅋ
  • tory_19 2020.07.25 11:39
    헐 존잼;;; 완전 집중해서 읽음ㅋㅋㅋㅋ
  • tory_79 2020.07.27 19: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3:17:40)
  • tory_20 2020.07.25 11:48
    큰할머니가 제일 안됐어 평생 한이 크실만 ㅜㅜ
  • tory_22 2020.07.25 12:54
    에휴 할머니가 얼마나 평생 한이 되셨으면...ㅠ 맘아픈 얘기다
  • tory_23 2020.07.25 12:55
    큰 할머니가 빡친 산신 될 만 하네
  • tory_24 2020.07.25 13:35
    아이고 본래 부인인 큰할머니가 그래도 산신 되서 할아버지 문지기로 부려먹고 다행이다... 살아생전 그 팍팍한 원한이 다 풀려서 아무런 응어리도 없어질때까지 할아버지한테 다 풀었음 좋겠네
  • tory_25 2020.07.25 14:38
    와 진짜 큰할머니 안쓰럽고 할배 고집부려서 큰할머니가 거기 묻힌 게 다행이네...
  • tory_26 2020.07.25 15:04
    집안욕하지말라는데 하는행동이 참.... 기독교인데 또 관습은 오지게 따지고 ㅉㅉ 노인분들 귀엽다고하는게 참 오그라드네
  • tory_40 2020.07.25 22:29
    2222222 읽다 존빡.. ㅋㅋㅋ기가 차네
  • tory_92 2020.07.30 17:25

    3333 욕먹어도 싼 집안같음

  • tory_27 2020.07.25 15:05
    큰할머니만 불쌍하다
  • tory_30 2020.07.25 18: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9:27:31)
  • tory_31 2020.07.25 18:40
    뭘 고쳐줘 토리가쓴글도아니고 퍼온글인데ㅋㅋㅋㅋㅋ<
    댓글달려면 글 제대로읽어
    진짜성의없는사람이 누군데;;
  • tory_30 2020.07.25 19: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7 19:27:31)
  • tory_37 2020.07.25 2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00:03:20)
  • tory_39 2020.07.25 22:28
    @30 밑에 보면 찐토리가 출처 적어놨는데;;글 다 읽지도 않고 대뜸 이상한 고나리 댓글 써놓고 지적하니까 화내지 말라니..ㅋㅋㅋ공지 잘 읽고 딤토하자..
  • tory_65 2020.07.26 20:53
    @30 글 좀 제대로 읽고 훈장질 하길~ ㅋ
  • tory_72 2020.07.27 09:10
    @30 이런애들이 분위기 망치는 주범이죠?ㅋ 안읽은게 자랑이냐고 ㅋㅋㅋ
  • tory_95 2020.08.01 2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4 10:25:23)
  • tory_32 2020.07.25 19:05
    비현실적이고 소설 같은 느낌이다 와... 묻히는 자리가 진짜 중요하구나
    읽으면서 할배 욕나왔는데 그 속사정이 나오니 이해도 됨
  • tory_33 2020.07.25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5 02:39:55)
  • tory_34 2020.07.25 2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31 02:53:57)
  • tory_35 2020.07.25 21:10

    계실은 작은부인이라는 뜻 아닌데; 이을 계자를 쓰는 거라 후처를 말하는 거임. 본처가 죽고 본처 자리 비었을때 다시 본처(이긴 하지만 두번째 부인일때)로 데려온 쪽을 계실이라고 함. 새엄마를 계모라고 하는 거랑 같은거.

    본처 살아있는데 데려와서 같이 사는 작은부인이라는 뜻이면 소(작을 소)실이나 첩실이어야 함.

  • tory_49 2020.07.26 09:35
    그런게 웃긴 포인트같아
    문중이니 법도니 무슨 왕실 흉내내듯 따지면서 정작 호칭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넘 웃겨
  • tory_38 2020.07.25 22:22
    어우 오글거려서 중간까지 읽다가 도저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남자들 웃기다..
  • tory_41 2020.07.25 22:30
    티엠아이인데.. 이게 네이트판에 올라왔었던 글이고 저 레떼라는 사람은 예전에 판에서 잠깐 핫했던 나이대가 꽤 있는 사람임. 40대였나? 4~50대 아저씨일걸. 저 사람을 오빠라고 부를 정도면 원글쓴이도 나이 꽤 있는 사람인가봐ㅋㅋ
  • tory_61 2020.07.26 17:10
    아마도ㅎㅎ 저 글쓴이는 잘 모르겠지만
    그 레떼니, 레떼랑 호형호제하던 갓서른둥이인가.. 하던 사람들 다 주작으로 밝혀지고 잠적하고 그랬지. 마냥 소설처럼 재미삼아 읽기는 했지만 워낙 연재(?)기간도 길고 해서 뭔가 농락당한 기분이라 그들에 대한 감정이 좋진 않더라. 지금도 유툽에 공포채널 같은데서 갓서른둥이, 춘천이모 이런거 나오면 그냥 스킵하곤 해.
  • tory_41 2020.07.26 23:17
    @61 맞아 레떼도 주작이었지. 레떼랑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다 잠적했던거 기억난다ㅋㅋ
  • tory_98 2020.08.04 2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21 17:44:03)
  • tory_39 2020.07.25 22:31
    뭔가 참.... 여러 감정이 든다 큰할머니 너무너무너무 안쓰러움ㅜㅜ..어찌보면 할아버지 중간에 묻히겠다는 그 이기적인 행동이 할머니께서 산신 되시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네 중간에 묻히시겠다 했을때 솔직히 ㄹㅇ 욕나왔는데 진짜 꼬시다 개ㅈ같은 일부다처제..
  • tory_43 2020.07.26 01:28
    요강이랑 이불 청소 정돈 자기가 하지 모라는지..이상하다 참 ㅋㅋ
  • tory_44 2020.07.26 0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11:53:52)
  • tory_45 2020.07.26 02:17
    전래동화 읽은 기분이네 ㅋㅋ
  • tory_79 2020.07.27 19: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3:17:40)
  • tory_46 2020.07.26 05:18

    솔직히 할아버지 존나 썩을놈이긴 한데, 작은할머니 데려온 일화보면 저게 뭔가 운명적인 건가 뭘까 ... 그냥 신기하다.

  • tory_36 2020.07.26 0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6 07:08:53)
  • tory_50 2020.07.26 09:40
    어쩌면 스님과 막내 오빠 사이에 전생에 연이 있던 게 아니었을까? 유독 막내 오빠를 생각한 걸 보면 뭔가 있었을 것 같아.
    한 집안에 큰일이 일어날 징조를 그냥 넘길 수 없어 나선 것일수도 있겠지만.
  • tory_51 2020.07.26 10:27
    글쓴사람 자꾸 중간중간 나와서 사족넣는것도 거슬리고
    첩인데 당연하게 가족 어른으로 대하는 저 집안 분위기도 병신같다
  • tory_56 2020.07.26 1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8 16:28:59)
  • tory_66 2020.07.26 22:50
    @56 그런데 옛날에 저런 집안 정말 많긴했어. 본처, 첩 이렇게 일부다처인 경우 지방쪽으로 가면 그런 사례 많더라.
  • tory_52 2020.07.26 10:52

    나 긴 글 잘 안 읽거나 스킵하며 읽는데, 이건 한 줄 한 줄 다 읽게 되네. 

    넘 잼나. 옛날 이야기 읽는 느낌이라서.

    나도 저 글 쓴 사람과 그리 나이 차가 나지 않아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 

  • tory_54 2020.07.26 12:12
    으어 ㅠㅠ 이거 찾던건데 ㅠㅠㅠ 토리야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ㅠ 후기는 첨본다....
  • tory_57 2020.07.26 16:36
    아이고 넘 맘 아프다..
  • tory_60 2020.07.26 17:07
    재밌게 읽었어ㅋㅋㅋ근데 이거 실화여???
  • tory_62 2020.07.26 19:14
    설마ㅋㅋㅋㅋㅋ
  • tory_64 2020.07.26 20:44
    걍 재밌는 글로 읽어야지 ㅋㅋ 실화겠어
  • tory_67 2020.07.26 23:38
    아니 그럴 리가 시간 계산 해봤는데 안 맞더라 ㅎㅎㅎㅎ
  • W 2020.07.26 19:36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랐어!!!! ㅠㅠ
    본문 내용은 안 고치고 그대로 퍼온거라 판에서 쓰던 언어라고 해야되나 그런건 그냥 뒀어.
    그리고 출처도 불분명해서 원본이 네이트판이긴 한데 다른 여러 커뮤에 퍼져있기만 해서 저렇게 적어뒀어!!

    그 예전 시대 판춘문예(?)가 판을 치던 시절의 문체여서 살짝 거슬릴 순 있는데 내용이 흥미로워서 가져왔어. 재밌게 읽었기를 바라고 댓글 달아준 토리들 고마워 !!

  • tory_61 2020.07.27 15:20
    판춘문예!!!!!! 맞어~~ 저 시절에 딱 어울리는 단어였지. 토리덕에 옛 추억 떠올리고 간당~~~~ 고마워~~
  • tory_68 2020.07.27 00:16
    너무 신비롭게 읽었어.
    와...할아버지 무엇.......... 완전 꼬시다....
    두 아내를 끼고 살면서 무슨 생각으로 죽어서까지 ..
    너무 싫다. 두 할머니 분은 얼마나 고통속의 삶이니 ㅠㅠ
  • tory_69 2020.07.27 00:49

    와 재밌게 잘있었다~ 중간중간 글쓴이건 할아버지건 참...좋은 말은 안나가네 ..ㅎ

  • tory_70 2020.07.27 05:13
    솔직히 넘나 주작같긴한데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었다 ㅋㅋㅋㅋ
  • tory_71 2020.07.27 0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4:17:14)
  • tory_73 2020.07.27 12:53
    재밌게 봤어ㅋㅋㅋ 뭐 이런 이야기는 진짜라고 생각하기보단 전래동화 보는 느낌으로..
  • tory_74 2020.07.27 13:25

    진지하게 보고 있다가 전래동화 나와서 어? 내가 소설을 읽었나? 싶어짐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

  • tory_75 2020.07.27 13:32

    나도 그냥 소설읽는 느낌으로 재밌게 잘 읽었엉 ! ㅎㅎㅎ

  • tory_76 2020.07.27 14:16

    울외할머니도 둘째부인이라 하는말인데 집안에서 묘를 같이들이자는 어른들의 의견조율건은 둘째치고 함께 정답게 오손도손 재미지게 산다고 보여도 그게 아니란걸 자식들이 왜모를까....  나는  큰할머니 산신되신거 그거하나 깊은 감명이야...달토끼 선녀딸에서부터 홀딱 깬후 재미로 읽음ㅋㅋ


  • tory_77 2020.07.27 15:52

    중간에 사족넣어서 가독성떨어지는건 그러려니하는데

    망헐 저 아들새끼는 지엄마생각안하고 모함?? 개열불터지네진짜

  • tory_78 2020.07.27 15:54

    읽는데 속에서 부글부글 끓더라....미담으로 아무리 포장하려고 해도 할아버지 때문에 할머니들 다 속 곪고 피멍든거 아냐.....글쓴이는 어떻게든 예쁘게 꾸미는데 속터지네..자꾸 글쓴이 사족 나와서 오글거리고 뭔가 싶었는데 연식으로 참음ㅋㅋ

  • tory_80 2020.07.27 20:09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읽으면서 할아버지랑 아들놈 존나 욕하면서 내렸는데 역시 딤토야ㅋㅋㅋㅋㅋㅋㅋ뭘 무뚝뚝하지만 속정깊은 할아버지야 개뿔ㅋㅋㅋㅋㅋㅋ
    글자체는 재밌게 잘 읽었어! 퍼와줘서 고마워 원톨~!
  • tory_82 2020.07.27 2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7 15:19:27)
  • tory_83 2020.07.27 23:38

    글을 너무 못 써서 읽기 힘드네 ㅋㅋ

  • tory_84 2020.07.28 04:45

    퍼와줘서 고마워~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 중간에 눈물도 훔쳤다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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