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연성이 날아감.
제목은 악녀지만 악두산도 ㅈㅇㄹ 흔한 악녀물이 그렇듯이 악녀라고 불린 여자... 하지만 속은 여려요... 가족에게 사랑받고 싶었는데...st이고 회귀 전을 그렇게 후회한다시면서 여자 하나 강제로 몸 팔게 해놓고 바로 서술로 이번 생엔 내가 희생시킨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야^^ 네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서 희생해도 괜찮죠... 그런데 몇화 후엔 여주는 하녀한테 자기 물건 꺼내오라는 것도 못하는 아름다운 성품이라 가져온대로 입는대ㅋㅋㅋㅋㅋㅋ 평소엔 흑흑 과거를 후회해... 아아 세드릭... 이러다가 이름 붙을 정도로 비중있는 여캐만 보면 갑자기 눈까뒤집고 물고문! 창녀! 존속살인도 시켜봐야지!
2. 묘사가 불필요하게 자극적임
물고문씬은 전혀 필요도 없는 장면이었음. 그레타가 버릇없게 굴거나, 몸팔기를 거부하거나, 사소한 말대답을 하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무조건 담그래. 이유도 없고 물고문 해서 말 듣게 한 것도 아님. 이유가 있으면 해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행동에 개연성이란 게 있어야되는데 그냥 뜬금없을 뿐이고 작가가 여자가 물먹고 질식하는 걸 너무 보고싶었을뿐
3. 묘사가 불필요하게 자극적임222
무슨 대사 한마디마다 창녀라는 단어가 계속 들어감... 계속 창녀창녀거리는데 불쾌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몸은 안팔겠다는 여자가 육신은 편안함을 위해 ^창녀^로 전락하는 걸 보면서 여성혐오적인 쾌락을 느끼라는 의도로밖에 안보였음
제목은 악녀지만 악두산도 ㅈㅇㄹ 흔한 악녀물이 그렇듯이 악녀라고 불린 여자... 하지만 속은 여려요... 가족에게 사랑받고 싶었는데...st이고 회귀 전을 그렇게 후회한다시면서 여자 하나 강제로 몸 팔게 해놓고 바로 서술로 이번 생엔 내가 희생시킨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야^^ 네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서 희생해도 괜찮죠... 그런데 몇화 후엔 여주는 하녀한테 자기 물건 꺼내오라는 것도 못하는 아름다운 성품이라 가져온대로 입는대ㅋㅋㅋㅋㅋㅋ 평소엔 흑흑 과거를 후회해... 아아 세드릭... 이러다가 이름 붙을 정도로 비중있는 여캐만 보면 갑자기 눈까뒤집고 물고문! 창녀! 존속살인도 시켜봐야지!
2. 묘사가 불필요하게 자극적임
물고문씬은 전혀 필요도 없는 장면이었음. 그레타가 버릇없게 굴거나, 몸팔기를 거부하거나, 사소한 말대답을 하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무조건 담그래. 이유도 없고 물고문 해서 말 듣게 한 것도 아님. 이유가 있으면 해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행동에 개연성이란 게 있어야되는데 그냥 뜬금없을 뿐이고 작가가 여자가 물먹고 질식하는 걸 너무 보고싶었을뿐
3. 묘사가 불필요하게 자극적임222
무슨 대사 한마디마다 창녀라는 단어가 계속 들어감... 계속 창녀창녀거리는데 불쾌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몸은 안팔겠다는 여자가 육신은 편안함을 위해 ^창녀^로 전락하는 걸 보면서 여성혐오적인 쾌락을 느끼라는 의도로밖에 안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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