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OA 민아 인스타그램 업뎃

에휴 지민이 한 짓 보면
지민은 연예인 아니라 일반 사회생활에 있었어도
여러 사람 힘들게 했을듯

전멤버들 증언도 올라오면 좋겠다 사실이라면 더 이상 매체에서 안봤으면

지민
사과해라
아님 왜 저렇게 미워하고 괴롭혔는지 이유를 말해주든가 대체 이해할 수없다잖아

아휴 너무 안됐다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퀸덤 보면서 엄청 응원했는데 참 ㅠㅠ..

그동안 상처 받았던 게 다 터졌나봐ㅠㅠ 날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이유라도 알고 싶다는 게 너무 짠해.

심장에 지금 한밖에 안남은것같아 ㅜㅜ...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너무 심해서 안믿겨진다
지민 입장도 궁금함
민아 치료잘받고 이제 건강했으면 ㅜㅠ

얼마나 답답했을까 ㅠㅠ

ㅠㅠ 많이 힘들었나부다..... 안쓰러워라....

이 저런 사수 밑에서 일한 적 있어서 감정 이입된다

헐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보다 더 심각한듯 ㅠㅠ누가 좀 옆에 있어줘라 ㅠㅠ

맘아프다 ...

진짜 사람 하나 정신병 걸리게 만든다는게 저런거구나..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읽으면서 눈물났어..

한맺힌게 느껴져 ㅠㅜㅜ 이렇게라도 털어내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ㅜㅠㅠㅠㅠ 지민은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서 사과해라

사람인가..

하 ㅜㅜ 민아 글 읽으니까 자꾸 고등학교때 이유없이 당한 거 생각나서 눈물난다 ㅠ

난 저정도도 아니었는데도 아직 생각나고 열받는데 얼마나 가슴이 답답할까 ㅠㅠㅠㅠㅠㅠ

주위에 좋은 사람이 꼭 있어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진짜 악마아니야? 어떻게 사람이 10년동안 저럴수가잇어?

참다가 참다가 폭발했나봐 ㅜㅜㅜㅜㅜㅜ

얼마나 힘들었으면ㅠ 아휴...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여ㅠ너무 안쓰럽다.. 

진실 유무를 따지기 전에 이 글에서 느껴지는 고통 자체가 바로 진실성 그 자체 같음

저래놓고 소설이라고 

이렇게라도 털어내는 거 같은데 진짜 속으로 참지말고 다 얘기해도 됨ㅜㅜ 안쓰럽다

와 진짜... 그동안 어떻게 버틴거지 속이 썩어문드러진게 글로 다 느껴져 살아있어준 게 너무 고마울 정도다 민아야 제발 나쁜 생각하지 말아줘 네 잘못이 아니야ㅠㅠㅠㅠ

어떻게 이러지... 이걸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서 눈물난다.. 만약 이게 오해라면, 지민은 소설 딱 한 글자만 써놓지말고 자기입장 제대로 표현해줬으면 좋겠다

에구...다 잊는게 본인한테도 제일 좋겠지만
피해자는 그럴 수 없겠지 너무 안타깝다ㅠ

사과해라

사람이 어릴 땔수록 억울하게 당한 거 못 잊거든. 안쓰럽다ㅠ

아이고.....한참 읽으면서 내려오는데 내가 다 고통스러움...도대체;

헐........ㅠㅠ와 읽으면서 너무 심해서 놀람

와 소설이라고 쓴게 더 빡친다
기억못하는 가해자 극혐

와... 이유모를 괴롭힘 당해본 사람으로써 우울증 앓고 자살생각해본 사람으로써 저 감정 널뛰고 폭주하고 휘청거리는거 너무너무 잘 이해돼서 힘들다ㅜㅜ

에휴 저 상처를 다 어쩌냐 진짜

어떻게 사람을 죽일 정도로 괴롭히냐 그 오랜기간동안.....

사람맞냐 사과해라

서지영 급인가본데
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나보다ㅠㅠ아이구ㅠ

글에서 너무 고통이 느껴져서 소설 두 글자로 치부한 가해자가 더 무서움

나도나괴롭히고무서운애있었는데 복도에서멀리걸어오는거보면 뒤돌아피하고 좀가까이앉아있어도 심장뛰고숨쉬기힘들었음 ㅜㅜ아니어떻게10년을견딘거야. .매순간이얼마나힘들고고통이었을까

이런데도 소설이라고 쓴 인성 진짜......

너무 힘들었겠다

너무너무 상처 많이 받았고 힘든거 보여서 마음 아프다ㅠㅠ

ㅋㅋ신지민 제발 은퇴해라

직장 상사한테 저렇게 당하고 정별 얻었어 나도ㅠ 그 때 생각나서 눈물 나고 심장 뛰고 하루종일 미칠 것 같아ㅠㅠ

참다참다 멘탈 다 터졌나보네ㅠㅠ 얼마전에 키우던 개도 죽고 할머니도 돌아가신거같던데 다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너무 안쓰러워ㅠㅠㅠ

실실 웃으면서 다가가느라.. 이 말 너무 알겠어

소속사 사장이 악질이니..그 아래 가수들 중 저런 인성도 있는구나싶다..도대체 왜 아무말 안하는거임? 대가리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

저런짓해놓고 소설? 진짜 소름이다 사과해라 인간아...

저걸 10년이나....글 읽는데 내가 눈물난다ㅠㅠ저 고통 잊기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10년이 얼마나 긴 시간인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ㅠ

하는 짓이 싸패네

와 진짜 한이 느껴짐..ㅠㅠ

아무리 내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은 상황이라도 사람이라면 저렇게 뉴구하나 괴롭히지 않을듯...진짜 대단하다. 저럴수가 있나?

아직도 개인적으로 연락 안 온거?
소설 두 글자만 쓰고...?

어떻게 10년을....

나아지기만을 바란다.. 민아야... 아직도 너무 어린 나인데 넘 힘든 일을 겪어 왔네... 어디 하소연할데라도 있었으면 ㅠㅠ

한가족을 망가뜨렸네 ...

소속사랑 다른 멤버들은 몰랐나? 저정도까지인데도 냅둔거면 방관자&2차 가해자들이야

저 한...너무 잘알아서 눈물난다 가슴아파..
내가 가서 토닥여주고파 정말..
직장에서 동갑인 애가 눈치주고 날 사람으로 대하지도 않고
심지어 숙소를 같이 쓰는 직장이라서 나 마주치기만 하면 욕하면서 툭치고가고 왜 날 싫어하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무서워서 따져보지도 못했어.. 알고보니 이유없이 내가 싫대 그냥 싫대ㅋㅋㅋ
걔 친구들이 따로 나보고 따로 미안하다고 하더라 걔가 미친거 맞다고 또라이라고.. 근데 워낙 오래된 친구라 손절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나는 그때까지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문제인건가 바보같이 내 스스로를 갉아먹기만 했지뭐야ㅜㅜ
지금은 괜찮지만 그래도 그 상처는 영원한거 같아..
민아님..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정말ㅜㅜ

민아 그동안 너무 힘들었겠다.. 글만 읽는데도 마음 아파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ㅠㅠ

10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

나였으면 진짜 같이 죽자고 칼들고 달려들듯...지금까지 참고 버틴게 용하다...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고 가해자는 다 부메랑 쳐맞길. 절대 티비에서는 안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