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또 짜증나서 마음도 가라앉힐겸 써본당
1. 일 혼자 빡세게 하지말 것
- 포인트는 “혼자”임. 다같이 열심히 하면 톨도 열심히 하면 됨.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눈치보면서 놀면서 하기
- 혼자 빡세게 하다보면 일 다 떠맡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논다
2. 이미 다른 사람으로 인해 화가 났다면 최애나 기분전환할 수 있는 것을 보거나 다른 행동으로 가라앉히기
- 나같은 경우는 친구랑 카톡을 하거나 배경화면에 설정해놓은 사진을 보고 가라앉힘
- 화가 나면 아무리 잘 숨긴다고 해도 티가 나기 마련ㅠㅠ
- 화가 나게 되는 원인쪽을 보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는 것도 팁!
3.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면 버티는 연습하기
- 설명이 좀 애매한데 예를 들어 일이 있으면 놀더라도 일을 다 끝내고 놀아야하는 사람들이 있음. 주로 완벽주의 성향ㅇㅇ 원래는 일을 끝내고 일이 없을 때 노는게 맞음.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혼자 끝내기 어려운게 많음. 결국 본인 일 빡세게 끝냈더니 다른 동료는 놀다가 지 일도 안끝냄.
여기서 톨이 버텨야함. 안버티면 이번만 일해주는게 아니라 계속 그 동료일까지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동료는 논다^^
(추가)
4. 동료에게 꺼내는 말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기
- 입이 무거운 동료도 있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동료에게 하는 말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 왜냐면 친해져서 조금 깊은 얘기나 평소 다른 동료에 대한 느낀 점을 얘기하게 된다고 했을 때
친해진 동료가 입이 가벼우면 > 다 퍼짐
입이 무거운 편 > 다행이지만 이 동료랑 사이가 좋지 않아지면 어떻게 될지 모름
5. 회사에서 생긴 일과 감정은 회사 엘레베이터를 내리는 순간 놓고 내리기
- 보통 짜증나는 열받는 일이 생김 ->기분이 안좋은 채로 퇴근 -> 주위에 하소연 -> 집도착해서도 화가 안 풀림 -> 시발비용이 발생하거나 폭식 등을 함 -> 다음날에도 기분이 안 좋음 ->회사 가서 얼굴보고 또 떠오름 ->내 기분에 영향
이렇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음.. 내 잘못이 아니건 맞건 나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끼침
- 심각한 일이 아니면 퇴근과 동시에 생각하지 않게 일과 감정들은 놓고 오기. 거기에 내 마음과 시간과 정신을 쏟기에는 아깝다 톨들아ㅠㅠ
6. 회사 들어가기 전에 리셋버튼 누르기
- 5번과 비슷한데 아무리 감정을 가지지 않으려고 해도 부딪히게 되고 그러다보면 감정이 생기게 됨. 그래서 회사 들어가기전에 감정 리셋하는게 내 정신 건강에 좋음!
7. 잘하는 것(능력)이 있다면 회사에서 3번째로 잘해라
- 톨에게 능력이 있다면, 예를 들어 영어나 포토샵이나 기타 등등 세번째로 잘하는 티를 내라. 인정받아서 뭔가의 가치가 되돌아온다면 잘하는티를 팍팍 내도 된다.
벗뜨 대부분은 가치가 돌아오는게 아니라 일이 쌓인다. 잘한다고 말하면 “그래? 그럼 이거 해봐/해줘” 로 되고 그것도 첫번째로 잘하면 그 일은 이제 톨담당
-두번째도 위험. 첫번째로 잘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일을 두번째로 해야하니까. 즉 예비임.
결국 잘할려면 세번째로 잘하는게 좋다(진짜 실력과 상관없이)
나는 이정도! 톨들 팁들도 공유해줘!!
1. 일 혼자 빡세게 하지말 것
- 포인트는 “혼자”임. 다같이 열심히 하면 톨도 열심히 하면 됨.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눈치보면서 놀면서 하기
- 혼자 빡세게 하다보면 일 다 떠맡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논다
2. 이미 다른 사람으로 인해 화가 났다면 최애나 기분전환할 수 있는 것을 보거나 다른 행동으로 가라앉히기
- 나같은 경우는 친구랑 카톡을 하거나 배경화면에 설정해놓은 사진을 보고 가라앉힘
- 화가 나면 아무리 잘 숨긴다고 해도 티가 나기 마련ㅠㅠ
- 화가 나게 되는 원인쪽을 보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는 것도 팁!
3.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면 버티는 연습하기
- 설명이 좀 애매한데 예를 들어 일이 있으면 놀더라도 일을 다 끝내고 놀아야하는 사람들이 있음. 주로 완벽주의 성향ㅇㅇ 원래는 일을 끝내고 일이 없을 때 노는게 맞음.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혼자 끝내기 어려운게 많음. 결국 본인 일 빡세게 끝냈더니 다른 동료는 놀다가 지 일도 안끝냄.
여기서 톨이 버텨야함. 안버티면 이번만 일해주는게 아니라 계속 그 동료일까지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동료는 논다^^
(추가)
4. 동료에게 꺼내는 말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기
- 입이 무거운 동료도 있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동료에게 하는 말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 왜냐면 친해져서 조금 깊은 얘기나 평소 다른 동료에 대한 느낀 점을 얘기하게 된다고 했을 때
친해진 동료가 입이 가벼우면 > 다 퍼짐
입이 무거운 편 > 다행이지만 이 동료랑 사이가 좋지 않아지면 어떻게 될지 모름
5. 회사에서 생긴 일과 감정은 회사 엘레베이터를 내리는 순간 놓고 내리기
- 보통 짜증나는 열받는 일이 생김 ->기분이 안좋은 채로 퇴근 -> 주위에 하소연 -> 집도착해서도 화가 안 풀림 -> 시발비용이 발생하거나 폭식 등을 함 -> 다음날에도 기분이 안 좋음 ->회사 가서 얼굴보고 또 떠오름 ->내 기분에 영향
이렇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음.. 내 잘못이 아니건 맞건 나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끼침
- 심각한 일이 아니면 퇴근과 동시에 생각하지 않게 일과 감정들은 놓고 오기. 거기에 내 마음과 시간과 정신을 쏟기에는 아깝다 톨들아ㅠㅠ
6. 회사 들어가기 전에 리셋버튼 누르기
- 5번과 비슷한데 아무리 감정을 가지지 않으려고 해도 부딪히게 되고 그러다보면 감정이 생기게 됨. 그래서 회사 들어가기전에 감정 리셋하는게 내 정신 건강에 좋음!
7. 잘하는 것(능력)이 있다면 회사에서 3번째로 잘해라
- 톨에게 능력이 있다면, 예를 들어 영어나 포토샵이나 기타 등등 세번째로 잘하는 티를 내라. 인정받아서 뭔가의 가치가 되돌아온다면 잘하는티를 팍팍 내도 된다.
벗뜨 대부분은 가치가 돌아오는게 아니라 일이 쌓인다. 잘한다고 말하면 “그래? 그럼 이거 해봐/해줘” 로 되고 그것도 첫번째로 잘하면 그 일은 이제 톨담당
-두번째도 위험. 첫번째로 잘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일을 두번째로 해야하니까. 즉 예비임.
결국 잘할려면 세번째로 잘하는게 좋다(진짜 실력과 상관없이)
나는 이정도! 톨들 팁들도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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