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서강준 얼빠라서ㅋㅋㅋㅋ 완결나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
초반에 드방에서 반응 좋았던 거 같은데
점점 별로인가봐.........?ㅜㅜ
시작 하지 말아야 할 그런 정도야?
아님 그냥 참고 볼만하니.....?
내 기준 그냥 참고 볼만해 영상미랑 두 주연은 예뻐서ㅎㅎ
잔잔드 좋아하면 괜찮을듯 나는 어쩌다 한번씩 봄.. , 정주행 필요까진 모르겠어
서강준 얼빠면 그냥 럽라 위주로만 스윽 보면 될듯......정주행은 지루해 ㅠㅠ
그렇구나ㅜㅜ 왜 잘난 배우들을 데려다가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니 흑.... 참고할게 고마워!
난 좀 답답했어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더이상 감성드는 못보는건가...꾸역꾸역 보다가 하차
9회까진 괜찮았는데 10회부터 작가가 오리지널캐랑 오리지널 서사에 더 신경을 써서 원작에 있는 메인 좋은 장면들도 축약하거나 생략함. 그래도 박민영 서강준 연기랑 케미가 좋고 좋은 점이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 조연들 연기도 좋고 서정적이고.
넘 잔잔하긴 하더라 ㅋㅋㅋ 근데 서강준이랑 박민영이 넘 이뻐서 얼굴 볼람 볼만해
잔잔... 이라기보다 지루해서 보다가 하차했어.
서강준 얼빠면 참고 볼만할지도? 근데 나는 지난주로 하차했어 여주를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서 ㅋㅋㅋ
아 여주라기보단 작가겠지 ㅋㅋㅋㅋ 거기 조연중 한명 호감 있어서 분량 얼마 없어도 메인 남여주 이쁘고 잔잔한 드라마라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 중간 흠? 싶은 스토리도 대충 흐린눈 하며 지나갔는데 폭행수위 연출이 점점 도가 지나치고 반복적이어서 지쳐가던중 지난주 여주 대사 하나로 인해 여주 안티될뻔한 수준(나중엔 저런 대사 치는 여주가 좀 불쌍할지경ㅋ)으로 분노를 해서 ㅋㅋㅋㅋㅋ 이번주 막방이고 뭐고 난 그냥 하차함 ㅋ 지난주 회차 안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지경임 여튼 궁금하면 드방에 서치 조금만 해봐도 나옴ㅋ
시작하지 말아야할정도는아닌데 음.....뭐랄까 나도 한창 보다가 말았어..ㅠㅋㅋ 그냥보다가 안보게되는듯..?내가 좀 남여주 둘이 너무 빨리 사귀면 팍식하는 버릇이 있긴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