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로
이건 드라마고,
나는 이 상황을 연기하는 주인공 배역이라고 생각한다.
Ex 1. 내 실수 아닌 일로 혼날 때
-상사는 악역이고, 나는 선의의 피해를 보는 주인공이라고 가정, 이러한 지문을 연기한다고 생각할 것.
돼부장: (격앙된 목소리로) "a톨은 생각이 없어? 이따위로 하면 어떡해?!"
#이어 돼지같은 볼살을 파르르 떨며 종이를 던진다
돼부장: "다 다시 해와 이 C발련아!!"
A톨: (묵묵히 고개를 숙이며)"네, 시정하겠습니다."
#입술을 깨물며 참는 a톨의 뒷모습 위로 Bgm이 흐른다.
이 테이크를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걍 맞춰서 같이 연기해줄 것. NG나면 이 짓을 계속 해야 됨. 어차피 저X은 조연이고 난 주연임.
Ex2. 누가 내 뒷담 깐 사실을 알게 됨
-저x이 다음 회차에 x된다는 대본을 미리 읽었다고 생각할 것.
개대리: (소곤소곤)"a씨는 열심히 안 하는데 운만 좋더라? 누군 좋겠어~"
NA: 개대리는 몰랐다. 훗날 이 말이 자신에게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줄...
#벽 뒤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a톨의 모습이 줌인되며 엔딩 자막이 뜬다.
To be continued...
나는 이미 이 드라마의 흐름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저x은 악역 조연이고 난 주연이며, 작가는 내 편이다. 마지막에 x되는 건 너야... 라고 생각하기.
이상 돼부장x이 없는 사실 날조해서 내 뒷담까고 다닌 거 알게 돼서 빡친 찐톨 씀...
이건 드라마고,
나는 이 상황을 연기하는 주인공 배역이라고 생각한다.
Ex 1. 내 실수 아닌 일로 혼날 때
-상사는 악역이고, 나는 선의의 피해를 보는 주인공이라고 가정, 이러한 지문을 연기한다고 생각할 것.
돼부장: (격앙된 목소리로) "a톨은 생각이 없어? 이따위로 하면 어떡해?!"
#이어 돼지같은 볼살을 파르르 떨며 종이를 던진다
돼부장: "다 다시 해와 이 C발련아!!"
A톨: (묵묵히 고개를 숙이며)"네, 시정하겠습니다."
#입술을 깨물며 참는 a톨의 뒷모습 위로 Bgm이 흐른다.
이 테이크를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걍 맞춰서 같이 연기해줄 것. NG나면 이 짓을 계속 해야 됨. 어차피 저X은 조연이고 난 주연임.
Ex2. 누가 내 뒷담 깐 사실을 알게 됨
-저x이 다음 회차에 x된다는 대본을 미리 읽었다고 생각할 것.
개대리: (소곤소곤)"a씨는 열심히 안 하는데 운만 좋더라? 누군 좋겠어~"
NA: 개대리는 몰랐다. 훗날 이 말이 자신에게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줄...
#벽 뒤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a톨의 모습이 줌인되며 엔딩 자막이 뜬다.
To be continued...
나는 이미 이 드라마의 흐름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저x은 악역 조연이고 난 주연이며, 작가는 내 편이다. 마지막에 x되는 건 너야... 라고 생각하기.
이상 돼부장x이 없는 사실 날조해서 내 뒷담까고 다닌 거 알게 돼서 빡친 찐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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