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검사 받고 싶은 사람한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자세히 씀
2월 초에 일본 갔다 옴
갔다오고 3일 뒤에 인후통 생김
다른 증상 없고 인후통만 3일 이상 있어서 보건소에 전화해봄
보건소에서 검사대상자 맞다함
보건소에서는 검사필요한지 아닌지만 확인할 수 있고 바이러스검사는 불가능하다고 지역병원 안내해줌
가면 의사 소견 듣고 검사받을지 아닐지 정해줄거라고 함

제일 가까운 대학병원 선별진료소에 전화했는데 몇통을 해도 안 받음
그래서 그냥 병원 영업시간 맞춰서 방문함
선별진료소 꽁꽁 숨겨져있어서 찾느라 계속 병원 내부 헤맴
마스크는 착용했지만 헤매면서 사람을 계속 마주쳐야 했음
아무 안내 팻말도 없었음
병원 직원 붙잡고 물어봐서 겨우 찾아감
가니까 마감이라고 응급실 가보라함
내일(토요일)도 하냐고 물어보니까 내일은 9시부터 1시까지라고함
뉴스에서 응급실 들어가지 말라고 한게 생각나서 본원에 전화해봄
직원이 시간 늦어서 마감됐다고 응급실 가라고함
응급실 가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봄
한숨 푹 쉬고 다른데 전화돌리고 기다리라하더니
응급실 절대 들어가면 안 되고 응급실 외벽 내선전화 이용하라고 함

응급실 가니까 외부에 있던 직원이 지금 응급실 이용해서 검사하시면 엄청 비싸니까 다음에 오시라고 함
그래서 저 검사대상자라고 보건소에서 통지받았는데 검사 안 받고 그냥 집에 가냐? 라고 물어보니까 내선전화로
통화하더니 바꿔줌

이름 나이 증상 해외여행이력 귀국날짜 등 물어봄
검사대상자 맞는데 지금 마감됐다고 내일 9시~5시사이에 오라고 함
1시까지 아니냐? 라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착각했다고 함
하루동안 자가격리하라고 전화로 말하고 끝

대중교통 이용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왕복 2시간 걷고
이동루트 네비로 다 캡쳐해놓은
노력이 좀 허망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다음날 12시 반에 방문함
바로 선별진료소 갔는데 아무도 없고 응급실 앞에
발열 호흡기증상 환자대기실 생겨있고
그 앞에 직원 있길래 물어봤더니 응급실 앞으로 안내해줌
자기들끼리 전화해서 오늘 마감 아니냐고 얘기하는 것 같았음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보였음
계속 전화로 토론함
12시반 당시 대기 환자 아무도 없었음 나 혼자 있었음


일단 응급실 앞에서 한참 기다리래서 한참 기다림
그러고 있으니까 엄청 아파보이는 사람이 내 뒤에 코로나 검사받으러옴
그 사람들이 응급실 내선전화로 전화하더니 갑자기 일본 방문하신 분이냐고
전화 나한테 넘겨줌
어제 물어본거 이름 증상 등등 똑같이 또 물어봄
기록해놓는 건 아닌 것 같았음
그리고 진료 받으라고 함

그래서 기다리는데 직원들끼리 내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선별진료소가 마감이 된건지 엄청 토론함
직원 바뀔 때마다 헷갈려하고 계속 어디에 전화함
마감이라고 나 집에 보내려고 하는 것 같았음
그래서 검사대상자라고 내일 9시 1시 사이에 방문하라고 했는데 걍 집에 가냐? 라고 말하니까 하는 수 없이 진료 시켜주는 느낌이었음
이 부분은 순서가 잘 기억이 안 나서 뒤죽박죽일 수 있음
그치만 있었던 일만 적었음

한참 기다리고 아까 발열호흡기 증상 환자 대기실로 나만 보내줌
내 뒤에 엄청 아파보이던 사람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마감이라고 집에 보낸건지 사라짐 대기실엔 아무튼 나만 있었음

특이하게 끝나고 진료비를 결제하는게 아니고 진료하기 전에 받음 27600원 결제함
유증상자랑 감염 역학관계 있는 사람은 나라에서 진료비 거의 전액 부담이라고 하는 뉴스 기사를 많이 봐서 끽해야 몇천원 낼 생각하고 있었는데 놀랐음
급여 대상자인데도 이만큼 받냐고 물어보니까
진료비랑 검사비랑 별도라고 함
영수증보니까 진찰료로 찍혀있었음
유증상자 다시 만나기 싫어서인지 뭐인지 다시 대기실 방문 안 해도 자동결제되는 시스템에 서명하라고 권유함
집에는 그냥 가라고 하면서 병원 대기실 재방문조차 꺼려하는 이유가 이해하기 힘들었음

한참 기다리다가 검사받으러 선별진료소 들어감
의사한테 보건소에서 의사 소견 듣고 검사할지 아닐지 정하는거라고 했는데 왜 먼저 돈부터 받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의사라고 함
잘 못알아들은 것 같아서 포기함
아마 의사 소견 듣는 비용을 미리 결제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열재고 혈압검사하고 목구멍 라이트로 몇번 비춰보더니
미열있고 호흡기 증상 있어서 검사대상자라고 함
코에 면봉 깊게 한번 넣고 기도에 면봉 깊이 한번 넣고
검사 끝남
나중에 기침나거나 열 심해지면 그때 먹으라고 약 미리 처방해줌
처방해준 약은 대기실가서 기다리면 직원이 줄거라고 하고 보냄

검사결과 모레나 내일 나온다고 함
검사결과는 어떻게 알 수 있냐고 하니까 의사도 모른다고 함
어이 없었지만 접수처가서 물어보기로 함
나가서 접수처까지 데려다줌
한참 기다리니까 약이랑 영수증 갖다줌
접수처에 결과 어케 아냐고 물어보니까 의사가 말 안해줬냐고함
자기도 모른다고 아마 문자로 알려주지 않을까요라고 함
이때부터 마스크 벗고 응급실 들어가서 지랄하고 싶어짐
영수증 보니까 37510원 더 나옴
검사비는 나라에서 줌
그럼 무슨 돈이 나온거지 보니까 응급실이용료 추가로 받음
응급실 들어간 적도 없는데 응급실 이용비는 뭔지 이해가 안 감

1. 1시 이후 진료라 청구됨
2. 주말 진료라 청구됨
3. 원래 선별진료소는 응급실로 분류됨

세가지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검사대상자는 무료라고 열심히 홍보하면서 총 6만 5천원 청구는 부담스러웠음

살짝 목 따가운 것 뿐이고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 없어서
일처리가 이렇게 엉망이고 7만원 청구될 거 미리 알았으면
방문 안 했을 것 같음
확진자 순식간에 400명 넘은 이유를 방문해보고 이해함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보니까 왜 그만큼 청구됐는지 잘 모르겠다고 함 아마 이런거 아닐까요? 라고 추측성으로 말 함
그래서 질병관리본부에 전화함
그런건 보건소 관할이니까 보건소에 물어보라고 함

유증상자를 그냥 집 보내고 주말엔 4시간만 하고
일요일엔 안 하는 것 같고 제대로 된 메뉴얼이 없어서
병원 직원 전부 다 뭘 어떻게 해야될지 우왕좌왕 하는 모습만 보여줌
사태 발생한지 한달 넘었는데 확진자 발생 안한 지역이라 그런지 일을 개판으로 한다고만 느껴졌음
최대한 검사 적게 하고 싶어한다는게 결론적인 생각
그게 아니면 진료소도 그렇게 꽁꽁 숨겨놓을 이유가 없을듯

비용문제는 월요일에 다시 보건소 전화해서 정확히 알아보려고 함

ㅊㅊ-네이트판

추가



7ee9qn1CWAi02sk44aqWeM.jpg


자고 일어나니까 난리가 났네요;영수증 우선 첨부합니다.검사비는 밑에 썼듯 나라에서 지원 받았습니다.27600원은 진찰비로 의사선생님과 소견을 나누는 비용이 아닌가 싶습니다.나머지 37510원은 응급실 이용료와 소정의 약값입니다.댓글 좀 읽어보니까 선별진료소 자체가 응급실 소속이라 비용이 발생한다는 간호사님의 정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나라에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현정부에 반감 전혀 없습니다.지역과 병원명 등 개인 신상이 밝혀질 만한 내용은 무서워서 밝혀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저는 종교랑 전ㅡㅡㅡㅡ혀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신천지고 나발이고 종교 자체를 싫어합니다. 이만희 예수 행세할 힘 있으면 모근에 힘줘서 탈모나 막으셈ㅅㄱ오히려 댓글보고 혹시 제 글을 신천지가 기회로 삼지 않을까 싶어서 무서워지긴 했네요.
해외는 제 사비로 다녀온 게 아닙니다.저는 가벼운 인후통이라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보건소에 물어보니까 검사해야한다고 해서 국가의 지침을 따른거지 개인적으로 코로나일까 불안해서 병원에 방문한게 아닙니다. 굳이 따지면 교차감염의 위험과 첫날 방문했을 때의 병원의 대처로 인해 재방문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비상상황이니 최대한 국가의 지침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려고 했는데 현장에 방문하니 병원의 준비가 온전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고,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대처로는 지역사회 감염이 제대로 예방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느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7iUlI4J5IIWGqYIsOm6cY.jpg

처음 접수처 직원분께는 급여라도 평균 11만원 정도가 청구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최종 진료비는 6만 5천원이었습니다.

비용 문제는 저도 방문하기 전에 자세히 몰랐고 막연히 이런 기사들만 접한데다가

나라에서 저에게 검사를 요구했기에 적은 비용이 발생할 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당황했었네요.

댓글에 완전 무료라는 분들이 계신데 보건소에서 저를 검사대상자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진료비를 청구받은 것으로 보아 같은 검사대상자라도

증상과 역학 관계(우한에서 온 분이라든가)에 따라 진료비 지급에 차등이 있는 것인지는 저도 명확히 알고 싶네요.

어떤 이유에서 제가 비용을 청구받았든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은

저와 같이 기사 등으로 비용에 대해 막연히 무료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정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의 마지막에도 썼듯 비용 문제는 월요일에 보건소에 자세히 문의해볼 예정입니다.무조건적인 환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이러한 비용이 청구되는게 맞는지를 문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최전선의 현장에서는 의료진 분들이 열심히 힘쓰시고 계신 것 알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라 이러한 대처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tory_1 2020.02.25 10:40
    이거 저번에도 올라왔는데 영수증같은거 인증 없다고 사람들이 다 안믿었지 않나??
  • W 2020.02.25 10:41

    추가글 올렸더라 너무긴것 같아서 안퍼왔는데 지금 추가했어!

  • tory_2 2020.02.25 1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0 08:30:41)
  • tory_19 2020.02.25 10:45
    우리집 근처 대학병원도 선별진료소 숨겨놨나 싶을 정도로 구석에있음 ㅋ 잘 보면 문에 안내문이 붙어있긴 하던데 건물들이 많고 길이 요리조리 나 있어서 찾기 쉽지 않겠더라 (나는 주차장 가다가 봄)
  • tory_23 2020.02.25 10:47
    대학병원이 크잖아
    선별진료소가 여기저기 다 설치해놓은거도 아니고
    찾기힘들수있지
  • tory_34 2020.02.25 10:50
    @23

    보통 일반적인 대학병원은 입구나 응급실 앞에 졸~~~라 눈에 띄게 아예 외부에 설치함

    저기가 이상한 거

  • tory_57 2020.02.25 11:11
    나도 대학병원 처음 갔을때 엄청 헤맸던터라 이해가. 건물 건물 이어져있는데 통로가 어딘지 안내판도 명확히 없고 미로같고.. 엘레베이터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옆건물 어디로 통해야 가는지 모를땐 진짜 환장
  • tory_65 2020.02.25 11:29
    큰 대학병원이라도 들어가는 입구가 많고 선별진료소 구석으로 두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찾기 어려울수도 ... 우리 동네가 그랬다가 지나가다 보니까 최근에 걍 정문앞에다 설치 다시 했더라구
  • tory_68 2020.02.25 1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09 17:28:45)
  • tory_4 2020.02.25 10:41

    9시부터 1시사이에 오랬는데 12시반에 간것도 난 이해가 안간다 나같으면 오전중에 갔을거 같은데

  • tory_5 2020.02.25 10:41

    주작 아니라면 저 병원이 너무 대처를 잘못한 듯. 딤토에도 검사 후기 올린 토리 있었는데 그 토리는 3만원 정도 나옴.

  • tory_6 2020.02.25 10:41
    토리가 검사하고 인증한 글과 달리 증거 하나도 없어서 안믿어 믿는다해도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왜 일부러 최대한 적게 검사하고 싶었다고 논리점프한 건 일베논리라 이해안됨
  • tory_7 2020.02.25 10:41
    원출저 - https://m.pann.nate.com/talk/349486804?&currMenu=talker&page=1
  • tory_8 2020.02.25 10:42

    이거 검사비 무료라는게 '코로나검사비'가 무료인거지

    병원에 첨갔을때 엑스레이나 다른 비용은 원래 내는거임

    추가로 코로나검사비를 무료로해주는거

  • tory_17 2020.02.25 10:45
    2222 그냥 감기로 폐렴걸려도 엑스레이비랑 진료비 내는건 당연한건데 완전 무료 아니라고 지금 저렇게 욕한게 제정신 아닌거지ㅋ
  • tory_9 2020.02.25 10:42
    근데 모든 병원이 다 대처가 완벽하진 않을 듯. 지난주에 갑자기 신천지 코로나가 터졌으니.. 대처 인력도 적으면 본문같은 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 tory_13 2020.02.25 10:43
    222
  • tory_14 2020.02.25 10:45
    33333초기에 올린 쟤글은 좀 악의적이었음. 무슨 대처가 허술하다고 왜 400명으로 늘었는지 알겠다는 논리점프.
  • tory_10 2020.02.25 10:42

    헐... 국가에서 홍보하는거랑 완전 다른데??;;;

    이러면 누가 증상있어도 진료받냐 ㅠㅠ

    나만해도 돈없어서 마스크도 못 사서 면마스크 빨아쓰는데

  • tory_15 2020.02.25 10:46
    ??? 전국민 다 감기 증상 있다고 무료로 어케 시켜줘.
    그 감염관련 해외를 다녀오거나 확진자랑 1차접촉자 정부 지정 자가격리자 정도까지만 무료일걸?

    국가에서 어케 홍보했었는데...?
    어디든 가서 검사 받을 수 있댔지 아무나 공짜로해준다곤안했는데
  • tory_8 2020.02.25 10:46

    검사비 무료기사에 나와있긴 함ㅋㅋ


    검사비 유료/무료도 대상자 계속 넓어지고 있음

    지침이 계속 개정되니까

    후기 같은거도 검사날짜에 따라 걸러들어야됨

    왜냐면 초반에는 키트도 없고 중국만 검사하다가

    키트도 확보되고 또 ㅅㅊㅈ도 터져서 더 검사범위 넓히는중

  • tory_27 2020.02.25 10:48
    @8 저긴 응급실 비용 추가된거같은데
  • tory_29 2020.02.25 10:49
    완전 다른거같진 않은데 확진판정 받으면 전액 무료고 아닐땐 검사비만 무료래ㅋㅋ 그리고 증상이있으면 자기자신이랑 주변사람 위해서도 받는게 맞지않아?
  • tory_17 2020.02.25 10:49
    아니ㅋㅋㅋ 아파서 병원갔는데 병원측에서 폐렴이나 독감 의심된다고 검사하자하면 돈없어서 검사안할거야? 코로나는 그래도 국가에서 책임지고 코로나검사비는 지원해준다고 본문에도 나와있는데 국가에서 홍보하는거랑 다르긴..
  • tory_37 2020.02.25 10:52
    기침 열 조금 난다고 무료로 다해 주면 정부 거덜날 듯..
    나중에 우리가 세금 폭탄 맞거나
  • tory_42 2020.02.25 10:58
    톨 지경이면 코로나만 문제가 아닌데?
  • tory_59 2020.02.25 1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8 13:54:35)
  • tory_11 2020.02.25 10:43
    그냥 저 병원이 대처 잘 못한 거 같은데;
  • tory_12 2020.02.25 10:43

    확진됐을경우 무료고, 아니면 10만원인가 낸다고 하지않았어? 난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 tory_18 2020.02.25 10:45
    2222
    그냥 무료면 너도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검사받아서 돈낭비 장난아니니까
  • tory_10 2020.02.25 10:45

    진짜?;; 아니면 10만원이라고?

    ㅅㅂ... 난 그냥 증상있어도 진료안받을란다..

    당장 10만원돈도없는데 만약 검사했다가 아니면 친구한테 돈빌려야댐...하..

  • tory_26 2020.02.25 1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1:06:35)
  • tory_8 2020.02.25 10:50
    @10

    2월 초부턴 의사가 권유하면

    확진 안되도 무료임 (음성이어도 검사비는 무료)


    ★★★계속 지침이 바뀌기 때문에 최신지침기준으로 생각해야됨★★★

  • tory_34 2020.02.25 10:50

    본문에 영수증이 있는데도 10만원이라고 쓰네

    일부러 이러나?

  • tory_73 2020.02.25 1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5 12:39:26)
  • tory_15 2020.02.25 10:45
    역학관계가 직접적으로 있지 않은 경우엔 확진됐을 경우만 무료라고 알고 있는데

    어디 해외 다녀온 지도 안 적혀 있네 ㅎㅎ해외만 다녀오면 무조건 무료 아닌데 ㅋㅋㅋ

    직접적으로 역학관계 있지 않은 이상은 일단 돈 낸다고 봤었는데......?
  • tory_43 2020.02.25 1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0 21:59:02)
  • tory_16 2020.02.25 10:45
    확진자 순식간에 400명 넘은 이유를 방문해보고 이해함 -> 이 부분에서 정부까려고 글 쓴듯한 냄새가 진하게 난다
    지금 이 지경 된건 신천지신도들이 작정하고 도망다녔기 때문이고요... 아파서 사실관계 파악도 제대로 안되나보네 아님 일베충이던가
  • tory_24 2020.02.25 10:47
    22순식간에 400넘은건 신천지때문이지 방역체계탓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확진자 나온게 저런거 다 테스트했기 때문인건데
    많이 수상하긴 하네
  • tory_32 2020.02.25 10:50
    3333
  • tory_38 2020.02.25 10:54

    444 말 많게 된 건 이 부분때문일걸?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문구때문에 글 쓴 이유가 너무 명백해서 거부감이 확.

  • tory_46 2020.02.25 11:00
    저 병원 대처가 잘못됏다곤 생각하지만 나같애도 저렇게 우왕좌왕하고 제대로 일처리 못하면 당연히 짜증날듯
    누가 아 이병원만 이상하겟지~ 다른덴 잘하고 있겟지
    이렇게 생각하겠어
  • tory_20 2020.02.25 1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31 13:36:11)
  • tory_14 2020.02.25 10:50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진료소는 문제가 없을테니 국가 정책은 완벽해^^" 라고 지적한 토리 아무도 없고 무조건 주작이라고도 안함.
  • tory_16 2020.02.25 10:52

    내 주위에도 검사받는 사람들 있었는데 애초에 다 공짜일 거 생각도 안하고 갔음. 출혈 있어도 어쩔 수 없다 내가 걸리면 남도 걸리니까 하는 마음으로 각오하고 가는거지. 솔직히 지가 일본 다녀온 후에 지레 쫄아서 검사한건데 전부 공짜로 안해주고 자기 돈 몇푼 내게 했다고 ㅂㄷㅂㄷ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잖음? 그리고 진료소에서 불편 겪을 수는 있어 근데 그게 사람들이 검사 안받고 뺑이치다가 400명으로 급증했는지에 대한 논리적 설명은 될 수 없음. 쟤가 비난받는건 결국 다 공짜인줄 알았는데 자기 돈 몇 푼 쓰게 만들었다고 앙심품고 악의적으로 궁예질하고 있다는게 남들 눈에도 다 보여서임. 

  • tory_21 2020.02.25 10:46

    의사가 하라고 했을 경우 무료고 자기가 한다고 하면 무료 아니라고 알고 있어.

  • tory_22 2020.02.25 1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5 10:47:30)
  • W 2020.02.25 10:47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ealth&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BD%94%EB%A1%9C%EB%82%98&document_srl=112113522&hide_content=1

    건강방에 올라온 토리 검사 후기..
    국가 정책과 상관없이 개별 진료소들은 문제가 좀 있는것 같아
  • tory_35 2020.02.25 10: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9:05:59)
  • tory_29 2020.02.25 10:56
    이게 너무 쏟아져나오니까 솔직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이전 정부처럼 위험성도 안알리고 200명 죽을때까지 손놓고 있는 정부는 분명히 아닌거니까 서로서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 ㅠㅠ 몸도 아픈데 미흡한 대처 받아서 서운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ㅜ 결론은 공공의 적은 신천지라는 거임.
  • tory_25 2020.02.25 10:48

    지인 저번주 토요일에 검사받았는데 3만원 정도 나왔대 계좌이체로 보내달라고 했다더라 그 뒷내용은 더 못들었지만 (월요일에 음성결과나옴) 

  • tory_14 2020.02.25 10:48
    애초에 완벽할 수 없는데 말단까지 완벽하기를 바라면서
    왜 나라에서 하는 말이랑 달라? 이렇게 해준다며?
    실상은 엉망이네? 라고 비난하기보다 신천지 때문에 엄청난 양의 업무가 몰리고 의사 간호사도 부족한 상황을 국민들이 전체적으로 이해해줘야할 상황인 것 같음.
  • tory_6 2020.02.25 10:48
    확진자 순식간에 400명 넘은 이유를 방문해보고 이해함
    최대한 검사 적게 하고 싶어한다는게 결론적인 생각

    이 논리점프 토나온다 나머지는 이해간다쳐도 이것만큼은 작정하고 악의적으로밖에 안쓴거 판에도 많은 사람들이 글만 보고 정부를 비난하고있네
  • tory_14 2020.02.25 10:48
    이 목적이지 뭐. 결론적으로 저 글이 주는 영향이.
  • tory_28 2020.02.25 1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3 20:45:00)
  • tory_21 2020.02.25 10:49

    22222 이러니 이 시국에 일본을 가지라고 생각함 (출장이면 어쩔 수 없지만 여행이라면.. 좀)

  • tory_30 2020.02.25 10:49

    공감. 신천지 때문에 확진자 확 늘어서 일하는 사람들 갈려나가는거는 눈에 보이지도 않나봐. 

    공감 능력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어.

  • tory_12 2020.02.25 10:49

    검사를 적게하고싶어서 하루에 2만개 돌릴수 있다고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개논리야 

  • tory_29 2020.02.25 10:51
    33333 ㄹㅇ 국가더러 뭘 더 어떻게 잘해주라는거야? 부모님이건 자기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전국민 무분별하게 전액무료 검사해주길 바라나봄ㅋㅋ
  • tory_57 2020.02.25 11:13
    본인이 경험한 곳이 엉망이라 화가나있는 상태인가봄
  • tory_22 2020.02.25 10:48
    https://img.dmitory.com/img/202002/6xs/zOP/6xszOPcH8Awa62E4kYqIK4.jpg


    우리동네는 보건소 앞에 이런게 몇 개 설치되어 있는데
    저긴 왜 보건소에서 안내만 될까.
    난 여기가 집앞이라 좀... 그래서 주변 식당이랑 슈퍼 대중교통 안 이용해
  • tory_35 2020.02.25 1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9:05:59)
  • tory_22 2020.02.25 10:54
    @35 그럼 선별진료 안내소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 tory_35 2020.02.25 1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9:05:59)
  • tory_31 2020.02.25 10:50

    이때싶 까달라고 올리는 이런 글들은...... 그냥 무관심이 답 

  • W 2020.02.25 10:51
    공지지켜 무슨 이때싶이야 지금 시사이슈방 다 코로나글인데
  • tory_17 2020.02.25 10:53
    @W 톨한테 뭐라하는게 아니고ㅜㅜ 판글 쓴 사람한테 하는 말인듯ㅜㅜㅜ
  • tory_33 2020.02.25 10:50

    나는 이 후기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함...

    지금 10대 ~ 30대들이 인터넷 뚝딱 도깨비 시대라서

    뭐든지 뚝딱 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현장에서는 관련 지침이 없어서 어이없는 상황이 많이 생김..

    이런 현상은 공무원 사회에서 심함.


    공무원은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지휘관들이 이거 이렇게 해! 하면 주변에 안 되는데요.. 말하는 사람이 없음

    그럼 어쩔 수 없이 추진해야 하는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름. 그러다보니 일을 밑에 직원들한테 떠넘기게 됨

    밑에 직원은 밑에 직원에게.. 그 밑은 그 밑에게..

    그렇게 가장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한테까지 오면  ??이게 가능하다고?? 하는 상황이 되는 거임..

    그러다보니 처음 계획만 원대했지..나중에는 뭣도 아니게 되고  욕은 실무자들이 다 먹고...ㅜㅜㅠ 


    공무원이런 비슷한 구조의 조직도 다 그렇겠지?? 말단만 개고생하는 나라!

  • tory_40 2020.02.25 10:55
    2222 나도 협업하면서 공무원들 일처리..말잇못... 느낀 적 있어서
    정부탓이라기 보다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메뉴얼도 없이 졸속으로 일 처리하다 보면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 tory_60 2020.02.25 1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47:30)
  • tory_36 2020.02.25 1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49)
  • tory_39 2020.02.25 10:55

    공무원들이 뭔 기계도 아니고, 전국에서 잘되는 곳도 있고 잘 안되는 곳도 있겠지.. 근데 저렇게 글 써서 까는쪽으로 몰아가는 건 지금 상황에서 별로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이건 다른 정부였어도 마찬가지인 의견이야) 지금은 으쌰으쌰해서 다같이 사기를 올려야지, 이렇게 까는 분위기로 몰아가면 서로 불신만 생겨서 안가는 분위기 생길수있자너... 물론 잘못된건 지적하는 건 진행되어야하는데, 인터넷 글에 올리는게 아니라 보건소에 직접 문의글을 남기거나 구두로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 tory_15 2020.02.25 10:57
    근데 저게 사실이라면
    나는 이 의견이랑 다른게
    저거 그 보건소에 구두나 인터넷으로 항의해봤자 하나도 안 바껴 다 바쁘기도 하고 제 식구 챙기느라고.....
    공론화시키기전까진 제일 안 바뀌는게 공무원 말단 조직이라..
  • tory_39 2020.02.25 10:58
    @15

    그렇다고 지금 공론화해봤자 저기서 알수 있을까? 지금 엄청나게 바쁜데?? 그냥 인터넷 하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나 불신 분위기나 형성하지... 좀 잠잠해지면 그때 비판글을 쓰던가, 아님 신문고로 접수를 해서(공무원은 진짜 이게 직빵이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서 더 잘 이뤄지게 개선해달라고 요청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 tory_50 2020.02.25 11: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2 20:27:14)
  • tory_76 2020.02.25 12:40
    @15 22222
  • tory_41 2020.02.25 10:56

    난 이런 후기는 우한 찬밥 후기 남긴 사람이랑 결이 같다고 생각해 복잡한 상황에 대해 이해를 조금도 하려하지 않는 사고방식

  • tory_14 2020.02.25 10:57
    2222나도.
  • tory_44 2020.02.25 10:59

    333 이기적인 자기중심주의

  • tory_16 2020.02.25 11:00

    ㄹㅇ 진료소 사람들에게 우쭈쭈 대접받으며 공짜로 검사받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돈도 내야해서 저딴 지랄난 후기 남긴거라고 봄  

  • tory_47 2020.02.25 11:00

    44444

  • tory_49 2020.02.25 11:04
    555 지금 이 난리통에 전국에 모든 검사기관들이 완벽하게 일 한다는게 말도 안되지 않나??
  • tory_56 2020.02.25 11:11

    666666666666666666

  • tory_62 2020.02.25 11:25

    6666666666666

    복잡한 상황에 대해 이해를 조금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거지.

    그리고 기레기 기사만 보고 정부가 그랬대라고 하면 어쩌니. 

    정부의 공식 발표 창구도 많은데 인용한게 죄다 기레기 기사네.


  • tory_64 2020.02.25 1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4 07:44:15)
  • tory_69 2020.02.25 1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7 19:59:21)
  • tory_17 2020.02.25 12:18
    @64 니가 의료진이면 이런 후기보고 무조건 그랬구나 할 수 있을지 참.....
  • tory_45 2020.02.25 11:00
    모든 병원이 대처를 잘 할 수 없기때문에
    저 글들이 이해가되고 도움된다고 생각함ㅇㅇ
    의사소견이면 모든진료가 무료라고 생각했는데,
    최신 갱신된 내용을 한 번 더 봐야한다는걸 알게되잖아?
    처음엔 억울하고 감정실린 글이라 400명은 억지같고
    그 뒤 피드백글은 괜찮은데? 이 글 자체를 안좋게 보는건.. 은폐하는거야 뭐야?..... 요지는 아직 프로세스가 엉망인 곳 도 있으니 잘 찾아보고 움직이라는 내용아니야?
  • tory_6 2020.02.25 11:06
    은폐? 은폐하는 토리들 어디있어? 왜 안좋게 보는게 은폐하는게 되는거야? 논리점프야 뭐야? 그리고 나머지는 이해간다고 썼어 우왕좌왕하는 거에 실망한거나 말단공무원의 일처리가 부실한 거 이해간다구 근데 400명늘어난게 이해된다면서

    최대한 검사 적게 하고 싶어한다는게 결론적인 생각
    그게 아니면 진료소도 그렇게 꽁꽁 숨겨놓을 이유가 없을듯

    라고 결론내려서 이걸 비판하는거야 은폐가 아니고. 저 원글에서도 대부분 정부를 욕하면서 편드는 댓글밖에 없는데도 추가글을 올려서 의도가 아니었다고 변명한것도 말이 안맞아서도 비판하는거지
  • tory_48 2020.02.25 11:01
    이런 후기도 저런 후기도 있을 수 있는 건데 지난번에 영수증 없이 후기 올라왔을 때 다짜고짜 의도 불순한 거 같다고 욕하는 댓글 엄청 많더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지적하고 얼른 보완하면 되지..
  • tory_17 2020.02.25 11:07
    영수증이 없었음 + 순식간에 400명 웅앵웅앵하는 말 때문에 의도가 불순하다는 댓글이 많았던거임. 400명이 늘어난건 신천지 때문인데 대량확산 원인을 검사시스템 탓으로 돌리는건 저 글쓴이가 문제있는거 맞지 않을까?
  • tory_51 2020.02.25 11:04
    영업시간 내에 갔는데 헤매는 사이에 마감되었다
    9시~1시라고 했는데 12시반에 갔다....
    원글작성자가 좀 타이트하게 움직이긴 했는데
    비상 시국인데 병원 대처 너무하네
    계속 돌려보낸다는 게 이해가 안돼
    병원이랑 보건소랑 서로 떠넘기기 하나 싶고
    당사자가 되면 화날만하지.
    근데 논리점프는 평소 생각 나오는 거라
    결국 너무 편향된 관점에서 쓰인 글이 아닌가 의심을 살 수밖에 없음
    심지어 접수원한테 무료분 제외하고 평균 11만원 정도 청구될 수 있다고 들었다며 그부분은 왜 빼고 말해?
  • tory_50 2020.02.25 1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2 20:27:14)
  • tory_52 2020.02.25 11:06
    우리집앞도 병원인데 선별진료소 응급실 앞에 외부에 설치해뒀던데, 출입구 다 봉쇄하고 하나만 열어두고 내원객 하나하나 사유 물어서 통과시키던데
  • tory_53 2020.02.25 11:07

    이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모든 진료소가 잘할수 없다지만...지금은 잘해야 하는게 맞잖아..ㅠㅠ

    저사람이 만약 확진자였으면 지금 저 상황에서 격리자되야할 사람이 몇인거야....이런글 나오고 개선되야하는게 맞지...무조건 음해시도로 보는건 좀...

  • tory_54 2020.02.25 11:08

    222 좀 너무 과열됐어. 

  • tory_6 2020.02.25 11:10
    저 사람의 말대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보고 글을 쓴 의도도 이해가 돼 다만 말 몇마디 추가로 정부가 일을 일부러 은폐하고 축소한다는 결론이 나버려서 그글을 읽은 사람들이 정부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니 문제인거야
  • tory_14 2020.02.25 11:12
    여기가. 과열된 것 같진 않은데. 저기 판 댓글 보면 무작정 정부 까는게 대부분. 과열은 판이 된 듯
  • tory_55 2020.02.25 11:08
    의사권유 있을 때 무료인거면 선별진료소 먼저 가는게 아니라 일반병원을 먼저가야하는거야?
  • tory_61 2020.02.25 11: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6 14:51:4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3081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2573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629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8674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506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20 유머 확진자 동선 공개가 불러온 뜻밖의 광고효과.JPG 24 2020.02.25 5191
16219 이슈 55만원에 합의 하자는 차주.gif 67 2020.02.25 5133
16218 유머 쇼핑몰 촬영 중 옷 도둑맞은 썰.jpg 94 2020.02.25 5034
16217 이슈 [속보] 악동뮤지션, 남매그룹 유지 어렵다 판단, 걸그룹으로 재편 논의 91 2020.02.25 6194
16216 이슈 면마스크 효과있어? 88 2020.02.25 5304
16215 이슈 아침 모닝콜 진동으로 하지 마세요. 113 2020.02.25 5188
16214 이슈 결혼식 다녀왔는데 저주하고 싶다 81 2020.02.25 5957
» 이슈 논란이 된 코로나 검사 후기 124 2020.02.25 5604
16212 이슈 가수 [구하라] 포토북 사진 1장 28 2020.02.25 5183
16211 이슈 다른업종이 수입박살나도 이렇게 말할건지?.twt 119 2020.02.25 5484
16210 유머 대구 사람들의 입맛.jpg 63 2020.02.25 6007
16209 이슈 마스크 가격 상승이유 85 2020.02.25 5720
16208 이슈 모리셔스에 격리된 신혼부부들 모습 28 2020.02.25 6187
16207 이슈 모델 최소라 최근 패션위크 출근길에 찍힌 사진들.jpg 29 2020.02.25 5295
16206 이슈 5번째 사망자 따님 인스타 31 2020.02.25 6272
16205 이슈 추성훈 딸 사랑이 근황 9 2020.02.24 5000
16204 이슈 마스크가 급한데 도저히 구할수 없을때 대체품 30 2020.02.24 5519
16203 이슈 서장훈, 22살 여친 임신을 父에 말 못하겠다는 남자에 "네가 뭘 잘못했냐" 46 2020.02.24 6933
16202 이슈 코로나 사태로 박살난 성매매 업계 142 2020.02.24 8518
16201 이슈 항공과 학생들이 한다는 예쁘게 웃는 법 39 2020.02.24 670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2211 2212 2213 ... 3019
/ 3019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