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 존나 화난다
느개비한테 가서 부랄떨어라
니 입에 들어가는 식사 매일 만들어주신 어머님께 난리치지말고
너냐?
병먹금
2222222
??????? 일베같은 발상이네
저 낳음 당한 아이도 태어남 그 자체로 학대받은지도 모르지..
고기도 못사줄정도면 애안낳았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미쳤다..............
주작이길 바란다..
4444 딱 트위터에서 많이 쓰는 용어와 감성이라 솔직히 주작내 넘나 찐한....
야 이 철없는 자식아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가 가난하면 ㅋㅋ 자식이 저딴 소리를 엄마한테 해도 됨? 가난한 집에서 낳은 건 미안해 할 일이고 ㅋㅋ 자식이 부모한테 패륜하는 건 미안할 일 아닌가.
커뮤에서 많이 본 표현이넹....
마음은 대충 이해 하겠는데.. ㅜㅜ 너무하다 싶다..
진짜 철없다.. 1절만 해야지.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부모 다 목매달아 죽고 지 혼자 세상 남아봐야 밥이라도 해주던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지. 부모가 당연히 가슴아프고 미안한 일 맞지만 저딴 소리 하는 걸 보니 괜히 낳은 거 맞네. 커뮤에서 자주 보던 화법 ㅇㅇ 그냥 인성 문제임. 가난하다고 다 저따위로 말하진 않지. 저 부모님도 자식 뽑기 망했네. 고기 사줘도 ㅋㅋㅋㅋ 삼겹살이나 사준다고 지랄할걸? 소고기 사주면 한 번 사준다고 지랄하고 ㅋㅋㅋㅋ 저것도 자식이라고 아프면 부모는 저딴 소리 듣고도 간호하겠지. 쌉소리 하지 말고 ㅋㅋ 집에서 나가서 혼자 ㅇㅇ 앞길 벌어먹고 살아 ㅋㅋㅋ 밥이나 해봤나 몰라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늘어놓았네. 그 정성으로 반찬 투정하지 말고 니 앞가림이나 하길. 부모한테 저 정도 진상 부릴 정도면 그래도 부모가 오냐오냐 잘 키운 것 같구만.
심지어 그라데이션 패륜이야..... 마지막에 <<불쌍한 나>>하는 감정에 심취해서 써재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