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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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2.18 23:48
    아;; 주작이길 바란다... 암만 그래도 부모한테 인간으로서 마지막 양심타령이라니 막말도 정도껏 해야지;; 가난이 힘들다고 부모한테 아무말이나 하는게 사람새끼냐;; 본인부터 인간으로서의 정도 좀 지켜라
  • tory_2 2020.02.18 23:49
    나쁜자식......ㅠㅠ
  • tory_3 2020.02.18 23:49
    당장 갖다버려야지 저 정도면;; 주작이었음 좋겠다 진짜 미쳤네
  • tory_4 2020.02.18 23:49
    나중에 엄청 후회할텐데 에휴ㅠㅠㅠㅠ
  • tory_5 2020.02.18 23:49
    안돼안돼 죽으면 안돼요ㅠㅠㅠ 저 아들 나중에 자식낳고 자기가 엄마한테 무슨짓 했는지 처절하게 느껴봐야함
  • tory_6 2020.02.18 23:49
    주작같애.. 주작이여야만 하고ㅜㅜ
  • tory_7 2020.02.18 23:49
    김치 된장 콩나물무침 해주시는 부모님 계셔서 부럽구만 정신을 못차렸네
  • tory_13 2020.02.18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04 20:33:59)
  • tory_8 2020.02.18 23:49

    시팔............ 존나 화난다

  • tory_9 2020.02.18 23:49
    아 진짜 욕나온다.... 나쁜새끼 그런 지금부터 나가서 혼자 살등가
  • tory_10 2020.02.18 23:49
    이런....미쳤냐
  • tory_11 2020.02.18 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0 09:25:13)
  • tory_12 2020.02.18 23:50

    느개비한테 가서 부랄떨어라

    니 입에 들어가는 식사 매일 만들어주신 어머님께 난리치지말고

  • tory_14 2020.02.18 23:50
    애 말도 딱히 틀린건 없어보임 날것 그대로의 속마음이라 그렇지... 낳음 당한다는 말 너무 공감해 ㅜ 왜이렇게 가족은 서로가 서로에게 짐일까
  • tory_15 2020.02.18 23:50
    애입장에선 당연
  • tory_19 2020.02.18 23:50

    너냐?

  • tory_17 2020.02.18 23:51
    미친ㅋ 나쁜 부모면 밥을 안해줘 김치 콩나물 나물 이런거 해주는거 얼마나 힘든거알아?
  • tory_37 2020.02.18 23:53

    병먹금

  • tory_15 2020.02.18 23:55
    @17 김치 콩나물해주는게 힘들다고?ㅋㅋ
    콩나물키우는건 힘들더라
    내가 해보고있는데 망한거 같음 싹이 안틈
    아 콩나물 생각하니 빡이치네 이제 5일짼데ㅠ
  • tory_56 2020.02.18 2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3 21:47:52)
  • tory_1 2020.02.18 23:58
    @15 의식의 흐름 뭐지... 진짜 기괴하네...
    가끔 딤토에서 이런 댓글볼때마다 진짜 뭐지싶어;;
  • tory_17 2020.02.18 23:59
    @15 맞아 키운지 5일째인데 힘들잖아? 저 어머니는 아들을 십수년째 키우면서 먹여오셨고 알지? 그렇게 긴 시간동안 없는 돈으로 제구실하게 먹여온 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야 저 아들도 떳떳했음 직접 대면했겠지?
  • tory_66 2020.02.18 23:59
    @37

    2222222 

  • tory_79 2020.02.19 00:01
    @15 살림 자체가 힘든 거야. 헛소리도 참 재미없게 한다.
  • tory_83 2020.02.19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9:42)
  • tory_85 2020.02.19 00:02
    @15 걍 어그로네 냅둬ㅓ
  • tory_103 2020.02.19 00:05

    ??????? 일베같은 발상이네

  • tory_128 2020.02.19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9 22:37:35)
  • tory_16 2020.02.18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07 00:24:16)
  • tory_32 2020.02.18 23:52
    222 행복도 어느정도 돈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함.
    고기도 못사주는 가정형편이면...
    +) 고기 못사주는게 문제란게 아니라 기본 의식주 중 하나인 식부터 제대로 제공안된다는걸 문제 삼는거임.
  • tory_33 2020.02.18 2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2:26:30)
  • tory_19 2020.02.18 23:53

    저 낳음 당한 아이도 태어남 그 자체로 학대받은지도 모르지..
    고기도 못사줄정도면 애안낳았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미쳤다..............

  • tory_68 2020.02.18 23:59
    4444
  • tory_69 2020.02.18 23:59
    나도 솔직히.... 이렇게생각해 이게 금전적인 뒷받침으로 인생이 얼마나 갈리는데 애도 크면서 타고난 탤런트에 비해 자기가 다른친구들보다 기못편다는 생각들면서 얼마나 비참하겠어
  • tory_74 2020.02.19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9 09:05:35)
  • tory_92 2020.02.19 0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9 00:05:51)
  • tory_17 2020.02.18 23:50
    한남새끼는 낳는게 아냐 이게 한남을 낳은 엄마들의 미래일걸
  • tory_18 2020.02.18 23:50
    나쁜 새끼ㅜㅜㅜ 이쁜 아들로 저장까지 해두셨는데ㅠㅠㅠㅠ 그냥 고기 먹고 싶다고 솔직하게 투정 정도만 했어도 됐을텐데 저렇게 썼어야 됐냐.
  • tory_27 2020.02.18 23:52
    ㅜㅜㅜㅜ 나도 이쁜아들에서 터졌다 정말 ㅜㅜ 마음이 너무 아파.. 목매달고 죽어야지 하는 엄마 말이 진짜 ..
  • tory_79 2020.02.19 00:02
    @27 하 다시 올라가서 봄 진짜 말이 안 나온다...
  • tory_20 2020.02.18 23:50
    애가 사춘기인가?
  • tory_21 2020.02.18 23:51
    아니 고기 먹고 싶다고 그냥 말 하면 되잖아ㅠㅠㅠㅠㅠ
  • tory_22 2020.02.18 23:51
    만만한게 엄마지
  • tory_23 2020.02.18 23:51
    애비한테 지랄해라
  • tory_24 2020.02.18 23:51

    주작이길 바란다..

  • tory_25 2020.02.18 23:52
    예전에도 이걸로 댓글 몇백플씩 달린것같은데 대부분 애의 철없음을 탓하다가도 가난하면 애낳지말라는게 이런거다 는 공감도 많았었던듯...
  • tory_26 2020.02.18 23:52
    주변친구들이랑 비교하면 진짜 너무 가난해서 서글펐나보다 미래도 보이지 않고 아직 어리니까 저런생각 할수는 있는데 엄마는 마음이 찢어지게 아플듯하네ㅠㅠ
  • tory_28 2020.02.18 23:52
    주작일거야 아들한테 저런 문자 받고 인터넷에 올리는 엄마는 없지않을까???ㅠㅠㅠㅠㅠ 주작이어야해 으아아악 진짜 눈물나
  • tory_29 2020.02.18 23:52
    커뮤 많이했나;;; 커뮤에서 존나 많이 본 글 느낌... 근데 부모한테 그걸 보내는건 아니지ㅡㅡ
  • tory_35 2020.02.18 23:53
    222 딱 커뮤식 표현 보임 낳음당했다/가족놀이/이기심/난 애 안낳는다 등등. 난 주작이라고 생각함. 커뮤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 끌어다 자극적으로 만든 느낌
  • tory_77 2020.02.19 00:00
    33
  • tory_90 2020.02.19 00:03

    4444 딱 트위터에서 많이 쓰는 용어와 감성이라 솔직히 주작내 넘나 찐한....

  • tory_30 2020.02.18 2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9 14:27:21)
  • tory_31 2020.02.18 23:52
    모르겠다 애도 뭐 맺힌게 많을수도 있고...
  • tory_34 2020.02.18 23:53
    느개비한테나 돈 좀 많이 벌어오라고 톡 해ㅋㅋ
  • tory_36 2020.02.18 23:53
    애가 아직 생각하는 게 너무 어린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후반부 말은 너무했다 아 어머니 억장 무너지시는 거 어떡하냐...
  • tory_38 2020.02.18 23:53
    나도 엄마가 맨날 김치찌개 줄때 지겹다고 생각해본적 있어도 저렇게 장문으로 개소리 해볼 생각은 못해서 노공감임;;; 장난하나
  • tory_39 2020.02.18 23:53

    야 이 철없는 자식아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0 2020.02.18 2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6 00:41:05)
  • tory_1 2020.02.18 23:54
    그렇다고 부모한테 저런말하는것도 이상하잖아 쟤가 저런식으로 말안했으면 반응도 이렇게 안갈리지
  • tory_17 2020.02.18 23:54
    남과 비교질하는 자체가 음습하고 역겨운거야 니가 낳음당했다고 해서 남들에게 고나리해도 되는 건 아냐
  • tory_9 2020.02.18 23:55
    안물려주고싶어서 아둥바둥 열심히 일하면서 아끼고 사는거같은데 부모가 미안할 일은 맞지만 그렇다고 자식이 저런말 부모한테 하는게 괜찮은건 아님
  • tory_44 2020.02.18 23:56
    난 가난을 물려주고싶지는않은데 우리 엄빠한테 저런 말을 더 하고싶지않은데. 비혼비자녀다짐을 저렇게 부모 대못 박으면서 해야되는거야? 그냥 혼자 생각하고 실천하면되는일인데?
  • tory_53 2020.02.18 23:58

    부모가 가난하면 ㅋㅋ 자식이 저딴 소리를 엄마한테 해도 됨? 가난한 집에서 낳은 건 미안해 할 일이고 ㅋㅋ 자식이 부모한테 패륜하는 건 미안할 일 아닌가.

  • tory_72 2020.02.19 00:00
    자랑거리 아니면 자식새끼가 저렇게 당당하게 부모 가슴에 못박아도 죄인처럼 굴어야되냐ㅋ가난 혐오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 혐오를 당당히도 쳐하네
  • tory_87 2020.02.19 00:02
    말해는 싸가지하고는 ㅋㅋㅋㅋ
    넌 꼭 부를 물려 줘라 ^^
    그게 안 되면 자식한테 버림 받고
  • tory_79 2020.02.19 00:03
    왜 자신을 목숨처럼 사랑해주는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아
  • tory_98 2020.02.19 00:04
    가슴아프고 미안하다고 저 패륜소리까지 당연히 쳐 들어야하냐? 진짜 말이라고 그냥 내뱉네
  • tory_41 2020.02.18 23:54
    저런 거 보면 저식 낳기 싫음 철이 없어도 정도가 있지.
  • tory_42 2020.02.18 23:55
    모르겠다...... 단순히 반찬때문인지 가난때문인지 이걸로는 모르겠어서...
  • tory_43 2020.02.18 23:55
    반찬투정을 못되게도 써놨네 철없는놈...
  • tory_44 2020.02.18 23:55
    저건 인성 문제야. 지 인성 부족한걸 누굴탓해. 진짜 1도 동정안감. 난 돈이 아니라 저런 아들 태어날까싶어서 비혼 다짐합니다ㅠㅠ
  • tory_45 2020.02.18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9 19:53:48)
  • tory_46 2020.02.18 23:55
    근데 옛날에 봣던 댓글 중 이해가는 댓글 중에 하나가.. 엄마가 글 말미에 오늘 목매달고 죽어야겟다고 한 글 보고서 퍙소 언어습관이 드러난다고 하더라 그런 부모 밑에서 자식이 영향을 안받앗을수가 없다고..
    나는 그 댓글 보고서 공감이 많이 갔어.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왜저렇게까지 말해야 했을까 머리로는 이해가 가더라..
  • tory_57 2020.02.18 23:57
    나도그렇게 생각해 목매달고 죽는다 얘기 보자마자 깜짝놀랬어
  • tory_158 2020.02.19 00:35
    333
  • tory_184 2020.02.19 0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8 20:21:12)
  • tory_194 2020.02.19 10:16
    정말 공감해. 부모라는 존재부터 저런식인데 그 밑에서 제대로 된 자식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인가싶어
  • tory_47 2020.02.18 23:55

    커뮤에서 많이 본 표현이넹....

    마음은 대충 이해 하겠는데.. ㅜㅜ 너무하다 싶다..

  • tory_48 2020.02.18 23:56
    저렇게 카톡으로 안 보냈다 뿐이지 자라면서 반찬투정 한 번도 안 한 사람 몇이나 있겠어. 이 카톡도 몇 년째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데 저 아들이 이제는 나이 먹고 철없는 마음에 저렇게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한 거 반성하고 더 잘 해 드렸으면 좋겠다.
  • tory_49 2020.02.18 23:56
    나도 저런 생각 많이하는데... 차마 부모님껜 못할말이라 속으로 삭히는것뿐이지.. 얼마나 복잡했음 엄마한테 말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싶기도 하고
  • tory_50 2020.02.18 23:56
    뭐라 할 말이 없다 진짜..
  • tory_51 2020.02.18 23:56
    참나 아이가 부모선택 못하듯 부모입장도 마찮가지 아녀? 누가 1등해서 수정난 되라고 등떠민것도 아닌데 저런 패륜까지 이해하기 싫다
  • tory_52 2020.02.18 23:57
    반찬투정이아니라..그동안 여러방면에서 쌓인게 그 포인트에서 표출된거로 보임
  • tory_53 2020.02.18 23:57

    진짜 철없다.. 1절만 해야지.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부모 다 목매달아 죽고 지 혼자 세상 남아봐야 밥이라도 해주던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지. 부모가 당연히 가슴아프고 미안한 일 맞지만 저딴 소리 하는 걸 보니 괜히 낳은 거 맞네. 커뮤에서 자주 보던 화법 ㅇㅇ 그냥 인성 문제임. 가난하다고 다 저따위로 말하진 않지. 저 부모님도 자식 뽑기 망했네. 고기 사줘도 ㅋㅋㅋㅋ 삼겹살이나 사준다고 지랄할걸? 소고기 사주면 한 번 사준다고 지랄하고 ㅋㅋㅋㅋ 저것도 자식이라고 아프면 부모는 저딴 소리 듣고도 간호하겠지. 쌉소리 하지 말고 ㅋㅋ 집에서 나가서 혼자 ㅇㅇ 앞길 벌어먹고 살아 ㅋㅋㅋ 밥이나 해봤나 몰라

  • tory_79 2020.02.19 00:08
    222 끝도 없이 바랄듯 그냥 그정도 인성임
  • tory_54 2020.02.18 23:57
    낳음당했다고? 얜 가난이 문제가 아니고 뇌가 일베에 절여진게 진짜 문제야.. 누가 가난하다고 저딴식으로 말을 해 싸구려 삼겹살? 얜 삼겹살 사줘도 싸구려라고 지랄할 애네
  • tory_59 2020.02.18 23:58
    22222 난 여기서 이해 포기함. 삼겹살 사줘도 싸구려 삼겹살이라고 뭐라고 할 놈 같아서
  • tory_1 2020.02.18 23:57
    암만 가난이 짜증나고 힘들어도 서로한테 할말 못할말이 있는건데 반대로 부모가 자식한테 너같은거 안 태어났으면 좋았겠다고 하는 막말도 문제라고 생각해왔고 자식이 부모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 tory_55 2020.02.18 2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01:02:17)
  • tory_58 2020.02.18 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8 22:48:15)
  • tory_60 2020.02.18 23:58
    인터넷 좀 그만하고 바깥 공기도 쐬면서 좀 살아라 인간아
  • tory_61 2020.02.18 23:58
    그냥 모든게 다 마음이 아프다
  • tory_62 2020.02.18 23:58
    뭔가 말투가 트찔이들 말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가 또 주작한 거 아녀?
  • tory_63 2020.02.18 23:58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늘어놓았네. 그 정성으로 반찬 투정하지 말고 니 앞가림이나 하길. 부모한테 저 정도 진상 부릴 정도면 그래도 부모가 오냐오냐 잘 키운 것 같구만.  

  • tory_64 2020.02.18 23:58
    그럼 당장 집에서 나가던가
    뭐야 미쳤나
  • tory_65 2020.02.18 23:59
    나도 자식이 이런 마음 가지고 있을까봐 애 못낳겠어...
    걔가 나 원망하면 어떡해....서로에게 괴로운 존재일텐데
    안낳고 외롭게 사는게 더 나을지도ㅠㅠ
  • tory_67 2020.02.18 23:59
    너무 마음 아프다..
  • tory_70 2020.02.18 23:59
    그냥 엄마 삼겹살 먹고싶어 한마디만 했으면 좋았을걸

    나 한창 반항할때 엄마 왜 날 낳았어 멋대로 하니깐
    이렇게 말 안듣고 똥고집 같은게 나올줄 몰랐다 하셔서 입은 쑥 들어갔던 기억이 있음
    나중에 아들 사무치게 후회할 거다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고 어쩌냐 나름 최선을 다했을 건데
  • tory_71 2020.02.18 23:59

    심지어 그라데이션 패륜이야..... 마지막에 <<불쌍한 나>>하는 감정에 심취해서 써재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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