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ㄷㅋ
뒤에 줄 서기 시작하면 땀나기 시작함....ㅠㅠ
요즘 스마트폰 어플 출시한 곳 많아
롯데리아 - 리아오더
KFC - 징거벨오더
이디야 - 이디야오더
탐앤탐스 - 스마트오더
스벅도 뭐 있었떤거 같은데 불매중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난 저것들로 미리 주문해놓고 매장가서 바로 받아 ㅋㅋ
주문자체도 그렇고 적립이랑 이런거 까지 챙기려고 하는데 뒤에 사람 서 있음 ;;;;;
뒷사람 눈치보여 주문도중에 스텝한번 꼬이면 환장스러움 ㅋㅋㅋㅋㅋ
기다리는것도 힘들어서 짜증나는데... 내가 앞에서 쩔쩔매거나 고민하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뒷사람 기다리는거 생각하면서 서두르게 되는건 더 짜증남... 진짜 고객을 응대할 서비스가 없으면, 불편하지 않아야 할거 아냐.. 키오스크 생기고 나 진짜 햄버거 먹는 빈도 거의 1/10으로 줄었어. 거의 안먹음.
ㅇㅈ cgv도 매점 키오스크 생겼던데 기프티콘으로 결제하는 걸 헤매서 겁나 눈치보였음 ㅋㅋㅋ큐ㅠㅠ 직원한테 가야하나 싶었는데 어찌어찌 결제 해서 기다리는 중에 어떤 사람도 기프티콘 화면 띄우고 직원한테 가더라고.. 근데 그 직원은 키오스크로 안내해줄 뿐이고....
222 난 CGV 매점에서 사용했는데(매점에도 생김) CJ포인트 적립하는거 해맸는데 그순간 눈치보이더라.... 젊은 사람들도 헤메는데 나이드신분이나 장애가 있으신분들은 더욱 힘들텐데...
나ㅠㅠㅠㅠ 겁나 뒷사람 눈치보여 특히 줄길거나 그럴때...
차라리 모든 가게에 사이렌오더 있었으면......
키오스크 있어도 대면 주문 창구는 열어두면 좋겠어 나도 처음보는 키오스크는 버벅거리고 줄까지 서면 환장인데 어른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우리 부모님 핸드폰 컴퓨터 잘 사용하는 편이신데도 키오스크만 있으면 낯설고 꺼려진다고 하셔서 괜히 속상...ㅠ
쓰려면 쓸 수는 있는데 일일이 화면 읽으면서 찾고 디테일한 부분은 따로 점원분 불러서 요구해야하고..짜증나고 번거로워서 키오스크 매장 잘 안가게 되더라. 점원이 응대해주는 매장 기억해 뒀다가 웬만하면 그쪽으로 감.
나도 이생각 222222222222
젊은 나도 힘든데 울엄마아빠가 한다? 절대못하실듯 진심 다시해야됌
그냥 인간미 없어 ㅡㅜ 좀 물어보고싶은데.. 기계새키
맞아. 그리고 뒤에서 사람 스고 내가 뭐 고르고 이런거 다보이는것도 싫고
젊은 사람들도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드신분들이나 장애인분들은 더욱 사용하기 힘든데 어쩔거야.... 가뜩이나 사용법도 매우 복잡하고 지점마다 다른경우도 있더만
일단 기계가 너무 구림
쿠폰 인식도 안되서 개같어... 제대로 만들어라
버튼도 잘 안눌려 쯔증나
모바일 할인쿠폰 받았는데 바코드가 절대 안읽히더라;; 뒤에 사람 기다리는데 계속 있기도 뭐하고.그냥 결제한적있는데..
아님 직원한테 가서 결제해달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