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백을 앞두고 에스파는 하이브와 어도어 내홍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는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엉뚱한 불통이 튀기도 했다.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도 지난 24일 더블 싱글로 컴백해 두 그룹 사이 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카리나는 “최근 (뉴진스와) 대기실에서 하트를 주고 받았다. 서로 ‘사랑한다’고 얘기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전혀 없이 좋은 동료로 지내고 있다”며 “저희의 활동에만 매진하고 싶다. 대중의 사랑은 저희가 열심히 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닝닝 역시 “경쟁 보다는 그룹마다 각자의 색깔이 있고 각자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비교 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63602
이에 대해 카리나는 “최근 (뉴진스와) 대기실에서 하트를 주고 받았다. 서로 ‘사랑한다’고 얘기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전혀 없이 좋은 동료로 지내고 있다”며 “저희의 활동에만 매진하고 싶다. 대중의 사랑은 저희가 열심히 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닝닝 역시 “경쟁 보다는 그룹마다 각자의 색깔이 있고 각자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비교 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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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듀 뉴진스도 좋고 에스파도 좋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