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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6 19:25
    울엄마도 저럼 이해불가
  • tory_2 2024.05.26 19:26
    엄마 몇살일까 말투가 젊어보이긴하는데
    근데 저거 못고침
  • tory_3 2024.05.26 19:27
    어른들이 얼평 몸평이 진짜 심해... 숨 쉬듯이 살 찐 돼지 진짜 못생겼네 키가 작네 수술했네
  • tory_4 2024.05.26 19:27

    ㅜㅜㅜㅋㅋ<-이런 쿠션어 깔면서 말하니까 엄마가 정신을 못차리는거임

    요즘은 부모교육도 잘시켜야댐 진짜로

    아니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 tory_30 2024.05.26 1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5:48:18)
  • tory_32 2024.05.26 19:42
    마자 부모교육 잘시켜야함 하 힘들다
  • tory_5 2024.05.26 19:28
    우리 엄마도 저래
    미춰버림
  • tory_6 2024.05.26 19:28
    말해야 다른데서는 덜 그러지.. 우리엄마도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분 보고 저렇게 뚱뚱한데 치마를 입네 라고 말해서 너무놀라서 그자리에서 뭐라고한적있어...
  • tory_7 2024.05.26 19:29
    계속 궁시렁거릴 확률 높은데 다 반응해주지말고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마라고 얘기하고 대꾸하지 않는게 최선
  • tory_8 2024.05.26 19:29
    헐 왜 저래...
  • tory_9 2024.05.26 19:29
    에휴 저렇게 말해줘도 못알아듣고 오로지 자기 기분나쁜거만 우선이지 그냥 티비나 프사보면서 하는 소리도 짜증나는데 캡쳐까지해서 단톡방에 올리면서 저러면 진짜 너무싫을듯
  • tory_10 2024.05.26 19:29
    울엄마도 약간 저러는 성향 있었는데 계속 뭐라하고 눈치주니까 이제 안하시더라 하…
  • tory_8 2024.05.26 19:29
    근데 딸은 왜 ㅠㅠ 거리면서 말하는거지 우리 엄마였으면 난 진짜 개정색 할거 같아..
  • tory_14 2024.05.26 19:30
    엄마랑 싸우기 싫거나 상처받아하는거 보기 싫으니까?? 강하게 말 못하는 사람도 있음
  • tory_26 2024.05.26 19:33
    저런 어머님은 조금만 단호하게 말해도 상처 받았고 기분 상했다는 리액션 엄청 크게 함.
  • tory_11 2024.05.26 19:29
    1번부터 무조건 엄마가 이상하지
    자긴 딸 충고도 못 참아서 바르르거리면서 남 외모는 웃자고 까는 거 공감능력 어디로 간거
  • tory_12 2024.05.26 19:30
    울 엄마도 뒤에서 저럼. 티비 같이 보면 특히. 여연들 맨날 성형했다 그러는데 하든 말든 뭔상관이요.
  • tory_13 2024.05.26 19:30
    오늘내일할것같은 90살 할머니가 비틀비틀다가와서 너쌍수했냐고 묻더라는 트윗생각나네
  • tory_15 2024.05.26 19:30
    아~~.. 울엄마도 저래서 내가 그러지 말라했더니 진짜 저런식으로 반응해서 힘빠졌음 누가 나한테도 그러면 좋겠냐 그러니까 그거랑은 다르지 이러고… 걍 말이 안통해 암튼 내앞에서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해서 내앞에선 안그러는데 잘못된 걸 이해 못하는듯
  • tory_16 2024.05.26 19:31

    상담이 필요합니다

  • tory_17 2024.05.26 19:31
    저거 못고쳐 딸이 지랄 염병을 하면 딸 앞에서나 안하는게 그나마 해피엔딩
  • tory_18 2024.05.26 19:31
    나이 많은 사람들 저러는거 개싫어 시도때도없이 남의 얼평 몸평이야
  • tory_19 2024.05.26 1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01 00:16:03)
  • tory_20 2024.05.26 19:32
    못고침 너무 고집이강해서.. ㅜ 못알아듣더라
  • tory_21 2024.05.26 19:32
    딸이 저렇게 참하게 말을 하면 엄마도 어른으로서 좀 깨닫고 인정할 줄 알아야지 에휴….
  • tory_18 2024.05.26 19:33
    222 저 정도면 엄청 곱게 말해준거 아닌가 엄마쪽이 본인 잘못 인정하기 싫어서 애처럼 뻗대는걸로 보임
  • tory_22 2024.05.26 1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1:59:46)
  • tory_23 2024.05.26 19:33
    나도 엄마가 저럴때 하지말라고 많이 말했어 집요하게 말하진 않고 대신 자주 말함 그러다보면 엄마도 의식하고 우리 앞에서라도 안하려고 해
    그 순간에는 지적받아서 기분나쁜 티 내시다가도 계속 언급하다보면 말할때 조금씩 의식해서 안하려고 하시는 거 같아
  • tory_24 2024.05.26 1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22 20:28:16)
  • tory_26 2024.05.26 19:36
    자식이 완전 사회초년생이라 20대 중반+엄마는 아이 조금 빨리 낳아서 50대 초중반이면 저 말투 가능성 있음. 딱 우리 엄마 연배인데 우리 엄마랑 카톡 말투 크게 다르지 않아..
  • tory_6 2024.05.26 19:39
    요즘애들 말투인지 모르겠는데.. 애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걸..
  • tory_33 2024.05.26 19:44
    ?? 그냥 엄마들 말투 같은데
  • tory_25 2024.05.26 19:33
    아 어른들 평가질하는거 진짜 심함...남녀 안 가리고
  • tory_36 2024.05.26 20:33
    2222
  • tory_27 2024.05.26 19:34

    난 맨날 엄마가 나랑 딴집 비교하길래 친구집이랑 엄마 비교한 이후로 비교 없어짐... 불속성으로 살게 만드는 현실이 괴롭다 정말

  • tory_28 2024.05.26 19:37
    요새 애들이 다른 사람을 npc로 보는게 문제라 하는데 그게 우리 부모세대도 좀 그런게 있는거 같음
  • tory_29 2024.05.26 1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5 16:22:22)
  • tory_31 2024.05.26 1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3 11:56:37)
  • tory_34 2024.05.26 19:47
    저거 걍 개정색해야돼
  • tory_35 2024.05.26 19:59
    22
  • tory_37 2024.05.26 20:35

    어른들 저런거 너무 별 생각 없이 하셔서

    나도 아빠가 저럴 때마다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어우~ 우와~ 이런다든가(덩치 있어서 가슴도 더 있어보이는 그런 사람들 지나갈 때 등등)

    다른 사람들도 나 보면 지금 아빠처럼 우와 어우~ 할거야.

    라고 썽내는 것도 아니고  소리지르는 것도 아니고 웃는것도 아니고 그냥 표정없이 매번 말해줌

    그랬더니 확실히 줄어들더라

  • tory_38 2024.05.26 2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00:30:01)
  • tory_39 2024.05.26 20:42
    맞말이구만 뭐 상처 받았다 저래... 어른이 되어서.
  • tory_40 2024.05.26 21:55
    딸이 너무 착하게 말함 부모여도 저런소리 못견뎌하면 더 세게 말해줄 필요도 있다고봐
  • tory_41 2024.05.27 02:42
    딸이 너무 착하게 말하네 그냥 싸가지 없게 갖다 박아야 함
  • tory_42 2024.05.27 19:32

    와 저런 사람이 내 부모이면 진짜 쪽팔려서 상종도 하기 싫을 거 같다

    딸이 착하니까 저렇게 말해주지 나 같았음 개정색하면서 지랄지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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