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리님들
10월 캘린더에 보내주신 관심 감사합니다.
https://www.dmitory.com/novel/94387460
11월 캘린더입니다.
11월이 되었다고 잠옷을 반팔 반바지로 하니 꼭 추워서 잠에서 깨어납니다.
토리님들 따뜻한 옷을 입고 주무십시오.
출퇴근 지옥철에 시달리고 자다가 추워서 깨니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기다리던 작품이 올라온 분들도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1월도 즐거운 지름하시고
지금 글을 쓰는 11월 1일 1시 43분 기준 192,599분이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에 동의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076
행복하고 따뜻한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쓰다보니 딴소리가 너무 많아졌군요... 그냥 쭉쭉 내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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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로맨스 캘린더 8일 주인님이 정말 장난이 지나치신가 봅니다.
실수 같기는 하지만 일단은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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