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기업에서 기부에 나서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애플 코리아 측은 "기부를 왜 해야되냐"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앞서 애플 코리아 측은 "애플이 국내에 기부한 금액이 작년, 올해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에 "저희는 따로 그런 정보를 밝히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국내를 대상으로만 하는 기부 사업이 있냐"고 묻자 "왜 해야되죠?"라고 되물어 비난을 샀다.
현재 애플 코리아는 실적을 비롯해 법인세 납부내역, 기부내역 등을 철저히 비밀로 한다. 이익에 상응하는 세금이나 기여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도 폐쇄적인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처럼 애플 코리아는 회계투명성이 미흡할 뿐 아니라 국내에서 거두는 막대한 이익에 비해 고용과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애플, 美·유럽 의료진에 마스크 200만 장 기부
펜스 부통령은 "대통령과 저는 애플로부터 직접 200만 장의 산업용 마스크를 기증할 것이며, 이를 배포하기 위해 우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애플이 "미국과 유럽의 의료진을 위해 수백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4022
https://img.dmitory.com/img/202003/5MS/vAM/5MSvAMYgEwmggwyUQ6G4w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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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애플 코리아 측은 "애플이 국내에 기부한 금액이 작년, 올해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에 "저희는 따로 그런 정보를 밝히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국내를 대상으로만 하는 기부 사업이 있냐"고 묻자 "왜 해야되죠?"라고 되물어 비난을 샀다.
현재 애플 코리아는 실적을 비롯해 법인세 납부내역, 기부내역 등을 철저히 비밀로 한다. 이익에 상응하는 세금이나 기여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도 폐쇄적인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처럼 애플 코리아는 회계투명성이 미흡할 뿐 아니라 국내에서 거두는 막대한 이익에 비해 고용과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애플, 美·유럽 의료진에 마스크 200만 장 기부
펜스 부통령은 "대통령과 저는 애플로부터 직접 200만 장의 산업용 마스크를 기증할 것이며, 이를 배포하기 위해 우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애플이 "미국과 유럽의 의료진을 위해 수백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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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성 좋은 기사 뒤엔 꼭 애플 까는 기사 나오고
애플 좋은 기사 뒤엔 꼭 삼성 까는 기사 떠?ㅋㅋㅋㅋㅋ
둘다 노관심이고 둘다 개새끼인뎈ㅋㅋㅋ 걍 흐름 너무 속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