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회로 보고왔어!!
대놓고 빌런!!이 나오진 않는데
몰입하고 보면서 와 이건 k-직장인으로서
진짜 현실적이고
나를 옥죄던 그 순간들이 지나가고
억울한데 또 내 책임은 아예 없는게 아닌
그 복잡미묘한 찝찝함을 너무 잘 그려냈어!!
주인공 여자배우가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하더라
점점 동태눈 돼가는 직장인역할을 제대로 말아줌
대놓고 빌런!!이 나오진 않는데
몰입하고 보면서 와 이건 k-직장인으로서
진짜 현실적이고
나를 옥죄던 그 순간들이 지나가고
억울한데 또 내 책임은 아예 없는게 아닌
그 복잡미묘한 찝찝함을 너무 잘 그려냈어!!
주인공 여자배우가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하더라
점점 동태눈 돼가는 직장인역할을 제대로 말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