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이야기
흔하다면 흔한 그 시절 공부 잘 하는 장녀를 국민학교만 보내고 아들은 중학교올라가는... 딸은 그런 삶 살지 말라고 닥치는대로 일했던 우리네 엄마 이야기. 그러는 중에 의도치않게 딸에게 상처주는... 그냥 평범한 엄마이야기.
대사 중에 기억나는 거 두 개
딸이 엄마한테 상처준거 기억하고 있는거 엄마가 알고나서 엄마가 딸에게
엄마는 그런거 하나도 기억안한다고 잊어버린다고 좋은거만 기억하라고...나중에 영화내에서 나온 과거이야기와 지워지는 기억에 차이가 이거였던듯. 좋게 기억하는 엄마.
딸이 그렇게 자길 위해 노력했던 엄마에게
엄마의 꽃같은 시절 내가 대신 살고 있다고
첨엔 약간 리틀포레스튼가? 싶었는데 조금 다르더라.
괜찮게 봤음. 나 잘우는 사람인데 잘보다가 마지막에 좀 움.
생각보다 엄청 신파적이진 않았어.
그리고 나 김천토린데 첨에 어모면 나오길래 응? 했다가 찐 김천나오길래 ???? 함. 근데 ㅜㅜ 사투리 김천사투리가 아니여서 조금아쉬웠다. 경북사투리도 아닌 조금 섞인 사투리같은..
촬영은 강원도서 했더라.
흔하다면 흔한 그 시절 공부 잘 하는 장녀를 국민학교만 보내고 아들은 중학교올라가는... 딸은 그런 삶 살지 말라고 닥치는대로 일했던 우리네 엄마 이야기. 그러는 중에 의도치않게 딸에게 상처주는... 그냥 평범한 엄마이야기.
대사 중에 기억나는 거 두 개
딸이 엄마한테 상처준거 기억하고 있는거 엄마가 알고나서 엄마가 딸에게
엄마는 그런거 하나도 기억안한다고 잊어버린다고 좋은거만 기억하라고...나중에 영화내에서 나온 과거이야기와 지워지는 기억에 차이가 이거였던듯. 좋게 기억하는 엄마.
딸이 그렇게 자길 위해 노력했던 엄마에게
엄마의 꽃같은 시절 내가 대신 살고 있다고
첨엔 약간 리틀포레스튼가? 싶었는데 조금 다르더라.
괜찮게 봤음. 나 잘우는 사람인데 잘보다가 마지막에 좀 움.
생각보다 엄청 신파적이진 않았어.
그리고 나 김천토린데 첨에 어모면 나오길래 응? 했다가 찐 김천나오길래 ???? 함. 근데 ㅜㅜ 사투리 김천사투리가 아니여서 조금아쉬웠다. 경북사투리도 아닌 조금 섞인 사투리같은..
촬영은 강원도서 했더라.
무난 담백 따뜻한 영화